전공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인서울 상위 대학 식품영양학과에 재학 중인 1학년입니다! 저는 대학원에 진학하여 식품업계로 취직하는게 목표인데, 식품기업 하나만 바라보기에는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화장품이나 제약회사 쪽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복수전공을 신청하려고 하는데 화학과가 좋을까요 생명공학과가 좋을까요?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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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업 법무팀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1년간 인턴 근무하며 내부 사정상 인턴임에도 정규직 업무(송무, 회계, 행정, 민원 응대 등)를 제가 다 담당하였습니다. 그래서 전자소송 이용 등 송무 업무에 대해서는 거의 빠삭한데 이런 역량이랑 커뮤니케이션, 책임감 , 꼼꼼함 등을 녹여서 여기저기 서류를 제출하는 중인데 서류에서 자꾸 탈락하네요.. 기업 법무팀은 계약서 검토, 리스크 관리 등이 주 업무라서 송무 업무랑은 결이 다른걸까요?? 그래도 법무 공공기관인 법률구조공단에서의 인턴 경험이 나름 높이 평가될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가봅니다. 인턴 경험 외에 자격증은 컴활 1급, 토익 745점이 있는데 제 스펙을 어떻게 더 보완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화학공학과 졸업후 취업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현재 반도체 슬러리 공급장비 중소기업 최종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품질 관리 직무로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요 만약 합격한다면 이 회사를 첫 시작으로 다녀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원래는 배터리 산업을 희망해 학부생때부터 관련 경험을 쌓다가, 쉽지 않다고 판단해 품질 관련 교육과 자격증 취득 후 품질 쪽으로 지원했습니다. 만약 이 중소기업으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다면 외국계 반도체 장비사 cs엔지니어로 이직 하는게 맞다고 판단되는데 이점이 있을까요? 두서 없이 작성되어 죄송합니다. 결론적으로 여쭤보고 싶은건 1. 반도체 장비사 중소기업으로 커리어 첫 시작이 괜찮은지? ( 대기업 1차 벤더라고는 합니다.) 2. 향후 외국계 반도체 cs 엔지니어로 이직 시 슬러리 공급 장비 품질 관리 직무가 도움이 될지? 감사합니다.
학군단을 하다보니 기존의 건축설계영역에서 보다는 시공사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건축설계영역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하고 싶다보니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제대 후에 우선 시공사를 들어간 후 건축사 사무소에서 실무경력을 쌓으려고 하는데 이런 진로는 실제 현직자분들이 보기에는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업 법무팀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1년간 인턴 근무하며 내부 사정상 인턴임에도 정규직 업무(송무, 회계, 행정, 민원 응대 등)를 제가 다 담당하였습니다. 그래서 전자소송 이용 등 송무 업무에 대해서는 거의 빠삭한데 이런 역량이랑 커뮤니케이션, 책임감 , 꼼꼼함 등을 녹여서 여기저기 서류를 제출하는 중인데 서류에서 자꾸 탈락하네요.. 기업 법무팀은 계약서 검토, 리스크 관리 등이 주 업무라서 송무 업무랑은 결이 다른걸까요?? 그래도 법무 공공기관인 법률구조공단에서의 인턴 경험이 나름 높이 평가될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가봅니다. 인턴 경험 외에 자격증은 컴활 1급, 토익 745점이 있는데 제 스펙을 어떻게 더 보완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화학공학과 졸업후 취업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현재 반도체 슬러리 공급장비 중소기업 최종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품질 관리 직무로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요 만약 합격한다면 이 회사를 첫 시작으로 다녀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원래는 배터리 산업을 희망해 학부생때부터 관련 경험을 쌓다가, 쉽지 않다고 판단해 품질 관련 교육과 자격증 취득 후 품질 쪽으로 지원했습니다. 만약 이 중소기업으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다면 외국계 반도체 장비사 cs엔지니어로 이직 하는게 맞다고 판단되는데 이점이 있을까요? 두서 없이 작성되어 죄송합니다. 결론적으로 여쭤보고 싶은건 1. 반도체 장비사 중소기업으로 커리어 첫 시작이 괜찮은지? ( 대기업 1차 벤더라고는 합니다.) 2. 향후 외국계 반도체 cs 엔지니어로 이직 시 슬러리 공급 장비 품질 관리 직무가 도움이 될지? 감사합니다.
학군단을 하다보니 기존의 건축설계영역에서 보다는 시공사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건축설계영역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하고 싶다보니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제대 후에 우선 시공사를 들어간 후 건축사 사무소에서 실무경력을 쌓으려고 하는데 이런 진로는 실제 현직자분들이 보기에는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답변 4
멘티님, 식품영양학과와 복수전공을 고민할 때 식품·화장품·제약업계 진출까지 생각한다면 생명공학과보다는 화학과 복수전공이 보다 폭넓고 취업경쟁력 있는 선택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화학과 복수전공은 식품분석, 품질관리, 성분연구, 화장품 원료개발, 제약공정 등 실무에 직접적으로 연계가 쉬우며, 연구소·제조·품질·R&D 직무로 진출 시 학제간 강점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습니다. 생명공학은 바이오·유전자·미생물 중심으로 연구직·임상직 등 특수분야 진로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식품·화장품·제약 제조/생산/품질 측면에서는 화학이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화학+식품, 화학+화장품 회사에서는 이공계 복수전공자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중입니다. 본인의 진로방향이 명확하다면 화학과 복수전공이 가장 전략적이며, 제약·화장품·식품 모두 커버가 가능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