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공학 전공생으로서 진로를 고민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금속공학, 반도체, 2차전지 배터리 분야는 모두 현재 산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는 것은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 가지 영역을 동시에 깊이 있게 학습하는 것은 시간과 노력이 많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각 분야의 기초 지식을 쌓고,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심화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인턴십이나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진로 선택에 있어서는 개인의 흥미와 목표를 고려하여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한 경우 멘토나 교수님과 상담하여 조언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두가지 챙기셔도 되는데, 효율 안날겁니다.
하나 선택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산업 2개를 동시에 노리는 건 어렵습니다.

우선 메인 산업을 정해서 스펙을 쌓고 서브 산업도 같이 준비하는 식으로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도체와 2차전지가 결이좀 다르고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를 보통 같이 준비하십니다. 2가지 산업을 같이 할순 있지만 비슷한 결을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자과 출신이라 주변 사람들이 대부분 반도체 현직자 입니다.

하셔도 되는데 개인적으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실제로 제 주변 사람들은 졸업 전까지 내내 반도체만 파요.
그렇게 해도 취업이 될까말까 하는데 배터리를 같이 파는건 너무 불리하겠죠.

반도체에도 1만큼 하는 사람들이, 배터리에도 마찬가지로 1만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멘티님은 0.5씩 하는겁니다. 그럼 각 분야 1의 사람들에게 지겠죠.

안녕하세요.
생각보다 학점은 여유가 있으실거고, 반도체랑 베터리는 소재측면에서는 어느정도 겹치는 부분들도 있으시기에 3학년 정도까지는 둘다 고민하면서 전공기초를 들어볼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4학년이 올라가서는 확실히 본인의 길을 정하고 몰입하시는걸 더 추천드립니다.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게 두세가지 진로를 생각을 하면서 준비를 하십니다. 한가지 산업군에 대해서만 준비를 하면 지원을 할 수 있는 곳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노력과 시간이 많이 들어가겠지만 멘티분이 말씀하신 대로 준비를 하는 것이 맞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