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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올라가는 신소재 전공생입니다. 제가 아직 진로를 고민중이라 기존 금속공학 내용을 필두로 반도체쪽과 2차전지 배터리쪽 2가지 영역을 동시에 챙겨나가는건 조금 욕심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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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물리천문학과 주전공 전자정보통신공학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그냥 인서울 대학입니다. 편입을 하고 복수전공 하느라 현재 초과학기 중입니다. 나이도 26살이고요. 과목도 2학년,3학년 과목 정도만 들었습니다. 현재 3.67인데, 학점 적게 듣고 3.7로 올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더 다양한 수업 듣고 3.6으로 마무리하는 것도 상관은 없나요..? 그래도 일단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위주로 지원해보고싶습니다. 현재 pcb설계에 관심이 있어서 인터넷으로 강의 들을 예정입니다.
29살(만 28)인 중소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9월 1일에 입사하고 첫 주를 빼고 3주정도 회사 R&D연구센터 이사만 하고 명절 때 대표님 지시로 인해 명절연휴 포함해서 2주를 쉬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일 못한다고 평소에도 싫어하는 티를 내시는 선임이랑 이사 지시사항으로 인해 같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계속 해매자 생각을 안하고 사냐고 혼내다가 결국 이사한테 가서 저랑 같이 일 못하겠다고 대놓고 말했습니다. 이사는 이후 저한테 문제가 있다고 일을 잘 해야한다고 다른 선임도 다 너랑 일하기 싫어한다고 공부는 하냐고 깨졌습니다. 근데 다른 선임이 퇴근하고 이사님 말을 너무 귀담아 듣지 말라고는 하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백수로 있기 싫어서 원하던 분야가 아니더라도 경력이나 돈을 벌면서 이직 준비하자 했는데 이제는 그냥 수습기간 종료하고 그만두고 싶어지는데 그러면 적응 못하고 나온 걸로 보이는 나약한 사람으로 보이고 면접에서도 좋게 보지 않을 것 같아 고민됩니다.
학점은행제 인문계를 나온다음에요.. 수도권 또는 지방권 대학원 화학공학과에 진학하고자 하는데요.. 제가 수도권 또는 지방권 대학원 화학공학과에 진학려는 이유는요.. 첫번째는 취직이 잘되서이구요. 두번째는 제가 화학에 관심이 많고요. 또 공부욕심이 많아요. 그리고 화학공학과는 화학과,기계공학과의 콜라보 인데다 화학공학과에 진학하면 제가 관심이 많은 화학과 뿐만 아니라 더 많은분야를 공부 할수있어서 화학공학과에 가려고 하는데 제생각이 어떤가요? 대학원 화학공학과에 진학하려면 사전컨택을 하고 서류제출하고 시험,면접을 보아서 합격해야 되는걸로 아는데요.. 혹시 화학공학과의 경우 시험과목은 일반화학,유기화학,공업화학 이렇게 3과목인가요.? 그리고 시험 난이도는 어떤가요? 또 시험은 교수님이 직접 내나요? 게다가 면접이 시험보다 더 중요한가요? 또한 어느 대학원이나 그렇듯 미리 지도교수와 사전컨택해서 지도교수님이 입학허가 하시면 사실상 연구실 입학은 하이패스 타는건가요?
현재 물리천문학과 주전공 전자정보통신공학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그냥 인서울 대학입니다. 편입을 하고 복수전공 하느라 현재 초과학기 중입니다. 나이도 26살이고요. 과목도 2학년,3학년 과목 정도만 들었습니다. 현재 3.67인데, 학점 적게 듣고 3.7로 올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더 다양한 수업 듣고 3.6으로 마무리하는 것도 상관은 없나요..? 그래도 일단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위주로 지원해보고싶습니다. 현재 pcb설계에 관심이 있어서 인터넷으로 강의 들을 예정입니다.
29살(만 28)인 중소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9월 1일에 입사하고 첫 주를 빼고 3주정도 회사 R&D연구센터 이사만 하고 명절 때 대표님 지시로 인해 명절연휴 포함해서 2주를 쉬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일 못한다고 평소에도 싫어하는 티를 내시는 선임이랑 이사 지시사항으로 인해 같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계속 해매자 생각을 안하고 사냐고 혼내다가 결국 이사한테 가서 저랑 같이 일 못하겠다고 대놓고 말했습니다. 이사는 이후 저한테 문제가 있다고 일을 잘 해야한다고 다른 선임도 다 너랑 일하기 싫어한다고 공부는 하냐고 깨졌습니다. 근데 다른 선임이 퇴근하고 이사님 말을 너무 귀담아 듣지 말라고는 하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백수로 있기 싫어서 원하던 분야가 아니더라도 경력이나 돈을 벌면서 이직 준비하자 했는데 이제는 그냥 수습기간 종료하고 그만두고 싶어지는데 그러면 적응 못하고 나온 걸로 보이는 나약한 사람으로 보이고 면접에서도 좋게 보지 않을 것 같아 고민됩니다.
학점은행제 인문계를 나온다음에요.. 수도권 또는 지방권 대학원 화학공학과에 진학하고자 하는데요.. 제가 수도권 또는 지방권 대학원 화학공학과에 진학려는 이유는요.. 첫번째는 취직이 잘되서이구요. 두번째는 제가 화학에 관심이 많고요. 또 공부욕심이 많아요. 그리고 화학공학과는 화학과,기계공학과의 콜라보 인데다 화학공학과에 진학하면 제가 관심이 많은 화학과 뿐만 아니라 더 많은분야를 공부 할수있어서 화학공학과에 가려고 하는데 제생각이 어떤가요? 대학원 화학공학과에 진학하려면 사전컨택을 하고 서류제출하고 시험,면접을 보아서 합격해야 되는걸로 아는데요.. 혹시 화학공학과의 경우 시험과목은 일반화학,유기화학,공업화학 이렇게 3과목인가요.? 그리고 시험 난이도는 어떤가요? 또 시험은 교수님이 직접 내나요? 게다가 면접이 시험보다 더 중요한가요? 또한 어느 대학원이나 그렇듯 미리 지도교수와 사전컨택해서 지도교수님이 입학허가 하시면 사실상 연구실 입학은 하이패스 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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