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신입사원 자기소개 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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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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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소프트웨어학과를 복수전공한 02년생 대학생입니다. 제가 목표해왔던건 은행IT나 공기업 등 안정적인 직장에 취직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취업 시장이 어려워서 위의 회사도 경쟁이 치열하기도 하고, 제 포트폴리오도 하나를 깊게 하기 보다는 머신러닝, 프론트, 백엔드 등을 이것저것 얕게 했습니다. 따라서 제가 취업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현재 HPC 랩실에서 학부인턴을 하고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머신러닝이나 컴퓨팅 작업에 드는 전기를 아끼는 방법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대학원에 가서 전력최적화나 스케줄링쪽으로 연구를 하고 인프라 공부도 병행을 하여서 아예 테크 회사를 노려 취직을 할지, 혹은 부트캠프를 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다듬고 NCS 풀면서 하려던 대로 금융IT와 공기업을 노려 취준을 할지 고민이 됩니다. 또 석사 졸업하고 나오면 만 26세가 되는데 여자 나이여서 취업 마지노선에 걸릴지도 걱정이 되어서 고민이 큽니다ㅠ
안녕하세요! 현재 화장품 업계 두 곳을 두고 고민 중인데 어떤 선택이 더 니을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A기업 (인지도 있는 중소 기업) 업계에서 인지도가 있고 매출액이 높은 편이지만 야근이 매우 많다는 평이 많고 집과 거리가 멀어서 출퇴근이 조금 어려운 상황입니다. B기업 (중소기업 자회사) 10명 이하의 소규모 자회사로 규모가 너무 작아 물경력이 될까 우려가 됩니다. 하지만 워라밸은 확실하다는 평이 있고 집과 거리도 가까워서 출퇴근은 편할 것 같습니다. A기업이 장비도 많고 고객사도 많아서 다양한 경험을 쌓기엔 좋을 것 같습니다. 몸이 힘들더라도 네임벨류를 위해 실무 경험을 쌓는 게 나을지 워라밸이 확실한 곳에서 시간을 확보해 자격증이나 어학 스펙을 만들어서 이직을 하는 게 유리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건축학과 졸업후 이제 막 필기준비중인 00년생 여자입니다. 면접에서 어필할만한 경험이 좀 부족하다 판단되는데 인턴 필수일까요? 늦은 나이는 아닌지ㅜ 인턴 없어도 합격하는 분들의 특징이 궁금합니다. 인턴 외의 직무경험이 풍부한지, 요즘은 정규직 서합보다 인턴이 더 까다롭다고 하던데 조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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