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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입 중소&중견 커리어 고민..
안녕하세요 신입 커리어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1. 현재 집근처 중소 한군데 합격했고 수요일에 입사하기로 했습니다. 2. 그런데 목요일에 중견기업 면접일정이 잡혀 곤란한 상황입니다. 3. 중소 입사날짜를 미루는건 힘들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4. 고민되는 부분은 중소는 집 가깝고 직무도 경험 잘 쌓을 수 있는 직무입니다 5.만약 중견 면접이 떨어지게되면 다시 취준을 해야되는데 나이가 그렇게 적지 않아서(99년생) 기약없이 중견 대기업 붙을때까지 기다리는 부분 때문에 고민입니다 6. 만약 중소에 가지않고 중견 면접 떨어지게 되면 기사 자격증 공부하면서 1년정도 다시 취준할 생각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의견 여쭤보고 싶습니다
2025.12.17
답변 4
- 취취업 어렵지 않아요기아코이사 ∙ 채택률 65%
안녕하세요 정답은 없지만 현 상황을 보면 중소기업에 입사 후 중견기업 이직을 고려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중소기업에서의 경험이 향후 이직시에 커리어로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중소에서 첫 시작을 하게 된다면 그것이 첫 커리어가 되고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멘티분의 향후를 위해서라도 해당 선택은 다시 고민을 해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조급함으로 섣부른 결정을 하게 되면 후회를 하실 수 있습니다.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합격하신 중소기업의 인사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우선 입사일을 미루시는 것을 시도하되 해당 시도가 잘 되지 않을 경우에는 개인 연차 1일치를 차감하더라도 중견기업 면접에 참여하시는 방향으로 고려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개인 연차를 활용해야할 경우 중견기업 면접에 참여한다는 사실은 반드시 숨기시고, 집안 관련 사유(가족 행사, 집안 업무 수행 등)를 근거로 말씀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한국의 경우 고용 경직성이 강하므로 향후 연봉/이직 가능성/커리어 등 종합적인 측면에서 첫 직장의 중요성이 매우 큽니다. 따라서 최대한 한 번에 좋은 직장에 입사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중견기업 면접에 참여하시는 것이 본인의 인생에 있어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상황이면 “중소 먼저 입사해서 다니면서 중견 면접까지 보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입사일 미루기 어렵다면 일단 수요일에 중소에 정상 출근하고, 목요일 중견 면접은 연차·반차·반일 외출 등 최대한 정식 절차로 처리해서 둘 다 잡을 수 있게 시도하는 게 좋고, 중견 최종 합격이 나오면 그때 비교해서 이직 결정을 하는 흐름으로 가져가는 편이 리스크가 가장 작습니다. 반대로 중소를 아예 포기하고 중견 면접에 올인했다가 떨어지면, 지금처럼 고용상황이 좋지 않은 청년 취업 시장에서 1년 공백이 길어질 수 있어(실제 평균 첫 취업까지 1년 가까이 걸리는 통계도 있습니다) 멘티님이 말한 불안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기사 공부·재취준을 계획하더라도 “일단 일하면서 준비한다”는 선택지를 가장 먼저 고려해 보는 걸 추천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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