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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전관리자vs건설사
현재 지방국립대 소방학과를 다니고 있는 4학년입니다. 지금까지 보유한(할) 자격증은 위험물 산업기사,소방설비기사(전기,기계),산업안전기사 이렇게 인데요 원래는 대기업 제조업 안전관리자를 노려볼 생각이었는데 주변 친구가 건축설비기사를 가지고 괜찮은 중견기업 건설사에 들어가서 초봉이 5천 이상 이더라구요.. 그래서 진로가 고민입니다 그런데 친구말을 들어보니 왠만한 건설사는 워라벨도 잘 안지켜지고 격주 토요일 근무가 있는데다 특히 지역뺑뺑이를 무조건 한다는데 맞나요? 대기업 건설사들마저도 워라벨과 지역뺑뺑이는 무조건인가요? 건설쪽과 안전쪽에 진로에 대해 조언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안전관련자격증에서 제가 추가적으로 더 필요한 자격증이 있다면 뭐가 도움이 될까요?
2023.07.11
답변 5
- pkww씨젠코상무 ∙ 채택률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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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건설사 자체가 지역에 대단지 세우고 그 팀 빠져나가고 또 다른 곳 가서 대단지 세우고 빠져나가고 이렇다 보니, 거의 현장직이고, 거의 주말 근무가 있고 (수당은 주는걸로 알아요), 지역도 엄청 돌아다니고 합니다. 그 지역에 기숙사를 세우는 것도 아니어서, 가끔은 콘테이너에서도 자고 그럽니다. 워라밸은 없다고 보시면 되고, 지역은 계속 돌아다니니 뻉뺑이이고,, 대신 돈은 많이 받죠. 월급 + 기숙사비(모텔 등..) + 주말근무수당 등이요. 몸이 힘들고, 결혼한 사람들도 지역을 돌아다녀야 하니, 어린 친구들이 잘 안갈라고 해서 초봉이 높죠. 돈 맛들면 잘 못나가니깐요. 반면 대기업 안전관리자는... 그 대기업의 공장이 있는 곳에서 주로 일합니다. 본사 소속도 있기 하지만 쨌든 공장에 출장가셔야 해요. 그래도 몇년마다 지역을 돌아다니는것보단 한 지역의 공장에서 일하는게 더 낫지 않나 싶어요. 대기업 안전관리자는 그 대기업의 연봉 밴드에 따라 달라 집니다. 초봉이 건설사보다는 낮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워라밸도 어느정도 챙기도 더 좋습니다. 자격증은 환경분야쪽으로 보완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댓글 2
황황금밤톨작성자2023.07.11
제가 있는 소방 설비+위험물+ 산업안전기사 에 대기환경기사가 있으면 시너지가 더 있나요?
pkww2023.07.11
제조업 나름인뎁, 안전관리보다는 환경안전으로 채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인듯 합니다. 그래서 환경쪽 자격증도 있다면 더 도움되지 않을까 싶어요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네 맞습니다. 제가 건설회사에서 근무를 했을 때에도 3년주가 해외근무이며, 국내에서 근무를 하는 3년동안에도 본사근무는 극소이며 주로 당진, 삼척 등 플랜트/원자력 등 건설현장에서 일을 주로 했습니다.
조조+KEC코부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안전관리자를 건설업으로 생각하시면 비슷한 연봉 받으실수 있으십니다. 많게 6천까지도 원천징수로는 가능하고 제조업도 하이닉스는 작년에 성과기준 8~1억 가까지 나왔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많이 받습니다. 돈을 우선하게 되면 그만큼 내가 일하는 것에 있어 가치가 떨어지고 오래 못버팁니다. 중소만 아니면 중견이상이면 기본 4200~4500은 먹고 들어가고 성과나 고과 등 기본 복지하면 5천은 넘어가는게 현실이니 부러워 하실필요 없습니다. 건설과 제조의 안전관리 특성은 명확합니다. 건설쪽 가려면 건안기가 더 필수적이니 건안기 추가하샤야 할 것같습니다. 사실 소방은 이제 전담관리자로 빠지면서 안전관리자를 하실예정이면 그렇게 비중이 없기에 차라리 겸직가능한 (전담외 안전관리자는 겸직가능) 가스라든지 공조냉동 이런류의 자격도 고려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두 분야의 장단점이 명확하기에(건설, 제조) 간단히 쓰기는 제한되고 제조는 대부분 psm을 하고 공정한전 세팅하면 크게 지역이동없이 루틴업무의 가공고 신설장비에 대한 평가 + 화학물질쪽의 안전이다. 정도고 건설은 중장비와 많은 인력, 사고자체가 많고 헤비하며 프로젝트성이 강해 지역 이동이 많다. 단, 페이가 좋다. 요정도로 정의가 되겠지만 세부적인것은 좀더 알아보시면 좋겠네요
- ㅅㅅ6코미코코상무 ∙ 채택률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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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건설사의 경우 업무가 힘들고 멘티님이 기재하신 것 처럼 근무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가는성이 매우 높은 것입니다. 돈만 보고 직무를 정하기엔 지금까지 준비하긴 것이 너무 아쉽다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쌓은 스펙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꼭 원하시는 곳에 취업하시길 바랄게요! 답변이 마음에 드신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 신신뢰의마부두산에너빌리티코사장 ∙ 채택률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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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일단 대기업군의 설계직 중에는 뺑뺑이를 돌리지 않습니다. 본사에서 근무하는 조건입니다. 시공의 경우는 당연히 현장에서 업무를 해야 하니 여러지역을 가야 되지만 한개의 PJT가 끝나면 일단 본사에가서 본사의 업무를 하고 이후 다른 PJT가 배정되면 해당지역을 가는 그런식입니다. 그리고 사실 국내만 있는것도 아니고 건설현장에서 주 52시간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고객은 빠르게 건물이 지어지길 원하고 그런것을 주말에 쉬면서 하기는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물론 SK 건설같은 현장도 주5일하는 곳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늦게 까지 일을하는 경우가 매우많은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친구분이 5천을 받는것을 자세히 보면 그만큼의 노동시간과 휴대폰비+기름값+식대비 포함하는곳도 있어서 그렇습니다. 자격증은 지금도 충분해 보이고 석계쪽으로 가고 싶다면 영어를 조금 준비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대기업은 기준이 스피킹이 기준입니다. 중견기업은 토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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