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기계공학과 4학년 입니다. 무슨 일을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4-1 이후에 1년째 휴학중입니다. 지금까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회피만 하다가 용기내어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스펙은 학점 3.5, 일반기계기사, 토익 910이 끝입니다. 아무 조언이라도 좋으니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공대 대학원 화학공학과 지도교수님 연구실에 들어갈 가능성을 높이려면 유관학과를 가야 하는데 유관학과가 무엇인가요?
일단 수도권 ,지방권 상관없이 공대 대학원 화학공학과
지도교수님 연구실에 들어갈 가능성을 높이려면
학사과정의 전공이 화공과나 유관학과야 한다고 아는데요.
여기서 유관학과라 하면 화학과 하나뿐인가요?
아님 전기공학과, 기계공학과 도 유관학과가 될수있나요?
Q. 탈락 이력서를 들고 현직자 인터뷰를 진행하고 싶습니다.
올해 바로 취업을 하고 싶지만, 만약 이번 하반기에서 취업을 실패한다면 이번 겨울동안 최대한 그 부족함을 메꾸고 싶습니다. 어학, 인적성, 코테, 과제테스트 등 할게 많긴 하지만, 서류 합격률이 20%정도 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서류에서 어떠한 부분이 부족하고 보완해야 되는지 피드백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해당 회사의 현직자분들만이 보다 정확한 답변을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럼에도 충분히 서류에서 탈락할 수는 있지만 최소한 지금의 저에게 있어 보완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지 찾고자 합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 현직자분들에게 여쭙고자 합니다.
1. 링크드인과 같은 커뮤니티에서 1촌을 걸며 해당 내용의 문의를 한다면 실례일까요? 사람마다 굉장히 다르겠지만 코멘토에 계신 분들이나 그 동료분들은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2. 커뮤니티와 지인 컨텍을 제외하고 제가 해당 회사의 현직자분들을 만나뵐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