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어디까지나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수학을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은 전,화,기, 즉 전자전기공학과, 화학공학과, 기계공학과 를 어느정도 쉽게 공부 할수있지만 반면에 수학을 싫어하는 사람 또는 수포자들은 전자전기공학과, 화학공학과, 기계공학과 를 공부하기 어렵거나 사실상 공부를 조금하다가 그만두는걸로 아는데 제 생각이 어떤지 조언 부탁드려요..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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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7월에 중소기업에 입사해 재직중인 직장인입니다 제가 내년부터는 슬슬 이직준비를 하려고합니다 재직기간1년하고 중고신입으로 실무경력을 어필하면 메리트가 있나요?? 대기업 및 중견 생각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11월 말부터 내년 초까지 진행되는 채용연계형 인턴에 합격해서 곧 출근 예정인 취준생입니다. 다만 아직 전형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기업들이 몇 군데 있어서, 앞으로의 커리어를 생각하면 다른 회사 기회도 완전히 포기하기가 애매한 상황입니다. 빠르면 12월 초, 아니면 12월 중순쯤 다른 회사 면접 일정이 잡힐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몇 가지가 궁금합니다. 1. 채용연계형 인턴도 보통 휴가(연차/반차 등)가 있는지 2. 있다면,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12월 초·중순에 면접 때문에 휴가를 써도 되는 분위기인지 3. 면접 일정이 잡혔을 때, 어떻게 회사에 말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무난한지. “개인 일정”이라고만 하고 휴가를 쓰는 편인지. 실제로 인턴 기간 중에 다른 회사 면접을 보셨던 분들이나 현직자분들께, 어떻게 행동하는 게 가장 깔끔하고 예의 있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분광학 전공이고 분석 관련 연구실에서 석사 수료를 마쳤습니다. 직무와 연관된 기업 계열 선택을 위해선 삼성 전자와 삼성 디스플레이 중 어떤 계열을 선택하는 게 더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7월에 중소기업에 입사해 재직중인 직장인입니다 제가 내년부터는 슬슬 이직준비를 하려고합니다 재직기간1년하고 중고신입으로 실무경력을 어필하면 메리트가 있나요?? 대기업 및 중견 생각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11월 말부터 내년 초까지 진행되는 채용연계형 인턴에 합격해서 곧 출근 예정인 취준생입니다. 다만 아직 전형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기업들이 몇 군데 있어서, 앞으로의 커리어를 생각하면 다른 회사 기회도 완전히 포기하기가 애매한 상황입니다. 빠르면 12월 초, 아니면 12월 중순쯤 다른 회사 면접 일정이 잡힐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몇 가지가 궁금합니다. 1. 채용연계형 인턴도 보통 휴가(연차/반차 등)가 있는지 2. 있다면,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12월 초·중순에 면접 때문에 휴가를 써도 되는 분위기인지 3. 면접 일정이 잡혔을 때, 어떻게 회사에 말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무난한지. “개인 일정”이라고만 하고 휴가를 쓰는 편인지. 실제로 인턴 기간 중에 다른 회사 면접을 보셨던 분들이나 현직자분들께, 어떻게 행동하는 게 가장 깔끔하고 예의 있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분광학 전공이고 분석 관련 연구실에서 석사 수료를 마쳤습니다. 직무와 연관된 기업 계열 선택을 위해선 삼성 전자와 삼성 디스플레이 중 어떤 계열을 선택하는 게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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