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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영업지원 궁금한 점

[[취린이]

1. 퇴근직전에 예상치 못한 거래처요청이 있을 때 본인이 봤을 때 급한 경우는 아닌데, 영업담당자는 빠른처리를 요구한다면 어떻게 처리하는 게 합리적인가요? 2. 거래처와 생산팀의 입장이 완전 반대일 때, 중간자 입장에서 영업지원자는 해당 문제를 어떻게 조율할 수 있을까요?


2024.10.02

답변 3

  • 남양연구소현대자동차
    코사장 ∙ 채택률 96%

    안녕하세요 1. 퇴근 못하죠. 그래서 협력사를 대하는 을의 입장이 힘든겁니다. 갑에서 요구한다면 을에선 맞춰줄 수 밖에 없습니다. 이건 어떤 사회를 가도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영업 담당자가 빨리 처리해야 문제가 해결되기에 영업지원에 요청하는 것일겁니다. 물론 짬 좀 먹으면 위급상황인지 판단할 수 있는 여력은 생깁니다만, 일단 고객에게 맞추는게 최우선입니다. 2. 그게 중간에서의 역할이고 그걸 잘하는게 본인의 역량입니다. 우리 회사의 생산력을 고려하여 이를 토대로 할 수 있다 불가능하다를 제대로 전달하여야 하고, 거래처를 실망시키면 안됩니다. 그럼 거래처는 다른 거래처를 찾아가겠죠. 그게 본인의 역량인 겁니다.

    2024.10.03


  • 오버더SKY한진도시가스
    코사장 ∙ 채택률 89%

    안녕하세요 멘티님 1. 영업담당자도 퇴근시간이 같을텐데(다른 나라에 있더라도 내 퇴근시간을 알텐데) 급박하게 요청하는 것이면 무언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를 먼저 묻고, 오늘 안에 처리해야할 필요다 있다라고 생각이 되면 팀장님께 보고한 후(업무처리에 대해 팀장이 승인해야하므로 팀장도 해당 내용에 대해 인지하고 있어야 함) 업무 처리하는 것이 옳습니다. 하지만 굳이 그럴 필요까지 없다면 영업담당자에게 내일 오전에 처리할 예정이라고 양해를 구하면 되겠습니다. 2. 일단 거래처와의 신뢰와 장기적인 관계를 위해서 생산팀을 설득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정말 불가능한 사항이 아니라면은 생산팀에게 양보를 요청해야 합니다. 물론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생산팀과 관계가 원만해야 되겠죠. 하지만, 정말 불가능하다면 거래처에 방문해서 해당 사항을 충분히 설명하고 이해시켜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생산 엔지니어도 함께 동반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4.10.02


  • 화공쟁이컨설턴트LG화학
    코사장 ∙ 채택률 82%

    영업은 실질적으로 밤낮과 휴일이 없습니다. 본인이 담당하고 있는 거래처를 최우선으로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실적이 중요한 영업사원에게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퇴근 직전이라면 아직 업무시간인 것은 맞고, 더더욱 요청에 대응해야한다고 보입니다. 무조건 적으로 어느 편을 들어야 한다는 것은 없습니다. 두 입장을 모두 판단하여 적절히 조율하고 독려해야 하는 것이 영업사원의 역할입니다. 중요한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Factor를 기준으로 판단해야합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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