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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뚜기 이력서를 작성중입니다. 해외경험 란에 '여행 등 단기간 경험도 작성 가능' 이라고 되어있고, 최대 3개까지 적을 수 있습니다. 저는 해외 어학연수 경험이 1회 있고, 단기간 여행은 많이 다녔었는데 3개 다 채워서 여행 다녀온 것을 적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어학연수 경험 1회만 적는게 좋을까요?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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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자소서를 쓰고 있는 졸업예정 대학생입니다. 현재 자소서를 쓰는 중에 기존에 썻던 자소서의 내용을 재활용 중인데 다른 회사에 냈던 자소서의 내용 중 이론적 오류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예를 들어 "A 방법을 설계했다." 인데 제가 나중에 더 알아보니 "A"라는 표현을 쓰는건 이론적으로 틀린 내용이고 사실 B라는 표현으로 써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 ㅠㅠ
페르소나를 설정하는 방법에 뭐가 있울까요? h&b관련 페루소나를 설정해야하는에 방법을 모르겠네요.. 어떤 툴을 사용하시나요?? 인터뷰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모집요강에 표절률이 30%가 넘어가면 부적격 판정이라고 나와있는데, 시험삼아 ai검사기를 돌려보니 ai가 쓴 글이라고 표절률 7~80%가 나오네요.. 제가 작성하고 마지막 첨삭 받아서 단어 몇 개 수정한게 전부인데 다시 작성해야 할까요ㅠㅠ 수정해서 카피킬러로 결과가 낮으면 안심해도 되나요? (자소서 전체는 아니고 1번 문항만 돌려본 결과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자소서를 쓰고 있는 졸업예정 대학생입니다. 현재 자소서를 쓰는 중에 기존에 썻던 자소서의 내용을 재활용 중인데 다른 회사에 냈던 자소서의 내용 중 이론적 오류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예를 들어 "A 방법을 설계했다." 인데 제가 나중에 더 알아보니 "A"라는 표현을 쓰는건 이론적으로 틀린 내용이고 사실 B라는 표현으로 써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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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요강에 표절률이 30%가 넘어가면 부적격 판정이라고 나와있는데, 시험삼아 ai검사기를 돌려보니 ai가 쓴 글이라고 표절률 7~80%가 나오네요.. 제가 작성하고 마지막 첨삭 받아서 단어 몇 개 수정한게 전부인데 다시 작성해야 할까요ㅠㅠ 수정해서 카피킬러로 결과가 낮으면 안심해도 되나요? (자소서 전체는 아니고 1번 문항만 돌려본 결과입니다)
답변 6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해외경험란에 단기간 여행도 작성 가능하다고 되어있다면 여행을 무조건 넣기보다는 본인이 그 경험을 통해 얻은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지원하는 포지션이나 회사 문화와 얼마나 연관이 있는지를 생각해보는 게 좋아요. 어학연수는 보통 집중적인 현지 생활과 학습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기 때문에 꼭 하나는 넣고, 여행 경험 중에서도 특별히 인상 깊었던 나라나 자신의 성장과 연결할 수 있는 여행이 있다면 그걸 골라서 적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오뚜기는 문화적 다양성이나 글로벌 감각을 중요하게 보는 회사라 경험의 질이 더 중요해요. 너무 많은 단순 여행 경험을 늘어놓기보다 각 경험의 의미를 짧게 나마 드러내주는 편이 더 신뢰를 받을 수 있거든요. 해외 경험을 통해 내가 얼마나 열린 시각을 가졌는지 어떻게 성장했는지 구체적으로 담는 게 지원 서류에서 돋보일 수 있으니 참고해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멘티님, 오뚜기 이력서의 해외경험란은 단순한 여행이라도 지원자의 글로벌 감각과 문화 이해도를 보여줄 수 있다면 기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3개 모두 여행으로 채우기보다는, 핵심 경험 + 보조 경험 형식이 이상적입니다. 어학연수 1회를 중심으로 적고, 그 외에는 단순 관광이 아닌 ‘문화적 체험이나 배움’이 있었던 여행만 선별해 1~2개 추가하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단순여행보다 봉사, 현지 식문화 이해, 교류 경험 등 학습적 요소 위주로 작성하면 가점이 있습니다. 중요한 건 숫자보다 각 경험의 ‘의미와 배운 점’이므로, 어학연수 하나만이라도 충분히 인상 줄 수 있습니다. 즉, 3개 모두 채우는 것보다 내용의 깊이를 우선하세요.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