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온라인 면접 볼 때 면접관 관점에서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온라인으로 면접 볼 때 시선을 한 군데에만 고정시키는 것이 어려운데, 면접관 입장에서 시선을 자주 옮기면 치팅 페이퍼를 본다고 생각할까요? 답변하다가 막히면 미리 준비한 답변을 화면에 띄워서 볼 것 같은데 티 안 나게 연습해도 면접관 눈에는 다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차피 다 볼 거라고 생각하고 크게 생각 안 하실까요?
2026.07.21
답변 3
삼성전자-삼성전자코이사 ∙ 채택률 61%실제 온라인 면접을 진행했을 때 준비된 인원과 준비되지 않은 인원의 차이는 굉장히 쉽게 파악 가능합니다. 치팅 페이퍼를 준비한다는 것 자체가 본인의 이력에 대해 내용 숙지가 안됐다는 말인데, 한번 치팅페이퍼를 보기 시작하면 계속 흘깃흘깃 쳐다볼 수밖에 없습니다. 기본적으론 면접은 본인에 대한 질문과 회사/산업/직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 및 본인의 생각을 묻는 결인데 치팅페이퍼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시선을 여러 차례 돌려 뭔가를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면접자는 이미 해당 지원자는 마음에서 배제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습니다. 면접은 시험문제를 푸는 게 아님을 명심하셔서 이력 및 자소서 작성 내용을 복기하면서 예상 질문 시뮬 및 모의 연습을 하고 치팅페이퍼 등은 준비 안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8%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온라인 면접에서는 시선이 조금 움직이는 것 자체는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다만 답변 내내 화면 한쪽만 계속 보거나 아래를 반복해서 보는 모습이 이어지면 준비한 답변을 읽고 있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면접관들은 어느 정도 메모를 보거나 생각을 정리하는 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문장을 그대로 읽는 듯한 답변은 금방 티가 나는 편입니다. 키워드만 간단히 적어두고 막힐 때만 짧게 확인하는 정도가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평소에는 카메라 근처를 보며 답변하고, 시선을 잠깐 옮기더라도 바로 다시 카메라를 바라보면 충분히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온라인 면접을 진행해 보면 시선이 가끔 움직이는 것 자체는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다만 질문마다 반복적으로 같은 방향을 보거나, 답변 중 계속 아래나 옆 화면을 읽는 듯한 시선이 이어지면 준비한 답변을 읽고 있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메모를 활용하는 것 자체보다 메모에 의존하는 모습이 더 감점 요인이 됩니다. 키워드 몇 개 정도만 적어두고 막힐 때 잠깐 확인하는 정도는 자연스럽지만, 문장을 그대로 읽는 방식은 면접관이 대부분 알아차립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답변 전체를 띄워두기보다 핵심 키워드만 메모해 두고, 카메라 근처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시선이 조금 움직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이므로 너무 의식하기보다는 답변의 내용과 자신감 있는 태도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좋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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