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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올해 27살 무직

작년 24년 2월 졸업했는데
아직 취업을 못한 상황입니다...
여러 대기업 1,2차탈을 반복적으로 하고 최근 11월을 끝으로 대기업과 연이 끊겨진 상황입니다.

다음 달이 공백기 딱 1년 되는 달입니다.

중견 희망버리고 이제 중소가려고 도전 중인데
취업한다해도 늦은 나이 일까요..?

맘속으론 너무나도 간절한데 붙질 않으니 절망만 가득한 상황입니다.. 집에서도 슬슬 눈치보이구요..

답변 9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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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시장에서의 경쟁은 매우 치열하며,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7세는 여전히 많은 기업에서 젊은 인재로 간주되며, 중소기업에서도 충분히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공백기가 있더라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잘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개선하고, 네트워킹을 통해 기회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취업 관련 교육이나 자격증 취득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것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절망적인 상황이더라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도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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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SMIM
코과장 ∙ 채택률 93%

안녕하세요, 아뇨 늦은 나이 아닙니다. 요즘 취업 시장 쉽지 않아요. 면접장에 30살 내외 지원자분들도 많습니다. 다만 공백기 소명은 분명히 있어야 합니다. 인턴 활동 또는 채용전환형 인턴 도전 등으로 좀 더 전략을 세분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말씀하셨듯 다양한 회사 지원할 필요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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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직원
코상무 ∙ 채택률 96%

안녕하세요. 멘티님.

학부 졸업, 남자 나이 30세 이하이면 늦지 않다고 보시면 됩니다.
공백기가 더 길어지면 취업이 더 힘들어질 수 있기 때문에 지원 기업 규모를 좀더 넓히고, 가능한 가장 괜찮은 곳에 입사를 하신 후, 중고신입 전략 또는 경력 이직으로 상승 이직을 노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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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신디
코상무 ∙ 채택률 75%

안녕하세요, 누구나 하는 말씀이겠지만 늦은 나이라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현재 책임을 져야하는 가족이 없는 상황이신것 같은데요,
가장의 무게가 있는 상황도 아니시라면 과감히 도전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세상에 처음부터 맞는 직무를 만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직무 자체를 찾기도 어렵습니다,
27살이시면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37, 47살 이셔도 늦지 않습니다,
워런버핏이 번 돈에 대부분은 50대 이후라고 라죠,
무엇이든 도전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두드리지 않는 문은 절대 스스로 열리지 않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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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대기업에 32살에 취직을 했습니다.
대기업 1,2차 합격을 한다는것은 어느정도 서류 통과 실력은 된다기에 중견부터 시작을 해서 중고신입으로 가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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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아닙니다. 절대로 늦은 나이가 아닌 것이 요즘 신입분들을 보면 30대초반도 종종 보입니다. 이 처럼 30대도 입사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멘티분의 나이가 많다고는 절대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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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꿈은뭐니
코사장 ∙ 채택률 86%

일단 대기업 면접까지 가셨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미 기본적인 업무 수행 능력에 대한 것에 대해서 문제가 없다는 걸 의미합니다. 채용 상황 자체가 녹록지 않아서 티오가 적어 취업이 힘든 이유도 분명 있는 거라 일단 경력을 쌓는 게 중요하니 중견급이나 중소급 기업이라도 들어가셔서 커리어를 쌓으신 다음에 향후 중고 신입이나 경력 이직으로 점프업하시는 방향이 훨씬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27살밖에 안 되셨기 때문에 나이로 치면 전혀 많은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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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린0417
코이사 ∙ 채택률 99%

안녕하세요

나이는 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공백기가 1년되었으니 시야를 넓게보고 중소,중견 전부다 지원해보세요
이후 합격후에 중고신입으로 이직 혹은 경력직으로 이직하는 방법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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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상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요즘 신입 나이가 많이 미뤄져서 현재 멘티님 나이면 많은 수준이 아닙니다.

또한 대기업 2차까지 갔다는 것 자체가 스펙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소를 바로 지원하기보다는 대기업 중견 위주로 준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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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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