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방대 전기공학과 학점 2점대 중반(문과에서 전과 후, 23년도 졸업), 27세(남) 토익 750, 토스 IH, 전기 기사(공사 기사 필기) 합격, 한국사 2급 반도체 설계 교육 6개월, 알바 경험 2년, 전기 자동차 동계 교육 + 캡스톤 디자인 등 팀 프로젝트 경험 4학년 때 반도체 제어 설계 직무에 관심을 가지고 교육을 수강한 후, 이력서를 넣었습니다. 그러나 면접을 본 회사들에게 전자 직무라는 말을 들으면서 떨어졌고, 면접 경험은 얻었지만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가고 있던 길을 다시금 돌아 보았고, 서류의 질을 올리고 이전보다 더 많은 회사에 이력서를 넣으면서 인턴 경험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현재 저는 전기 (회로, 제어 등등) 설계 직무를 희망하며, 어학(영어 + 제 2외국어)/기사 자격증 3 ~ 4개/ 인턴 경험을 추가할 계획이며, 이력서도 전기 관련 회사는 계속 넣을 예정인데, 생각한 것이 맞을까요?

후공정 관련 경험이 전혀 없어서 전공정 에칭 레시피 개선했던 경험을 어필하고 싶은데요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