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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외무고시 vs 외국계 기업
안녕하세요! 저는 국제학을 전공하고 있는 21살 조영신입니다. 원래부터 희망해왔던 장래 희망은 국제학을 전공한 뒤 외무고시 공부를 하여 외무직 공무원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외무고시를 준비하는 기간을 잘 버틸 수 있을지, 다양한 경험을 하며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 외무직 공무원이 맞는 지에 대한 의문점이 생기게 되었고, 이에 대한 고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냥 계획대로 외무고시를 차분히 준비해야 할까? 외무고시를 준비할 기간에 스펙을 쌓아 외국계 기업에 취업해 경제적으로 얼른 독립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들이 계속 들고 있습니다... 제가 궁극적으로 이루고 싶은 꿈은 해외의 다양한 국가에서 온 사람들과 소통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일하는 것인데,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안정적이며 책임감 있는 공무직을 할지 외국계 기업에 취업하여 불안정하더라도 제가 도달하고자 하는 환경에서 좀 더 이르게 경제활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자문을 얻고 싶습니다.
2024.05.13
답변 5
- 랄랄랄라아이티오티스 엘리베이터코전무 ∙ 채택률 100%
요새는 외교관시험이라고 하죠.. 외교관 시험 정말 어렵긴 합니다. 물론 합격한다면야 명예(?)를 보장받긴 하지만 만반의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제 생각에는 스스로에게 3년, 4년 이렇게 시간을 주고 그 시간 안에 합격을 못하면 그때는 외국계로 취업하시든 공무원을 가시든 다른 방향으로 틀으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일단 원하는 직무가 외교관이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남양연구소현대자동차코사장 ∙ 채택률 96%안녕하세요 외무고시는 진짜 힘듭니다. 외무 공무원이 아니라도, 해외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기만 하면 된다면 저는 외국계 기업이나 해외 취업을 추천드립니다. 한국 기업에서 주재원을 가는 방법도 있급니다. 이를 위해선 어학 실력은 매우 높아야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신신뢰의마부두산에너빌리티코사장 ∙ 채택률 91%
안녕하세요 멘티님, 외무고시는 상당히 합격률이 높지는 않고 외교관으로 가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과 소통하는것은 코트라도 있고 외국계 기업도 있고 사기업의 주재원으로 갈수도 있기에 그런쪽을 알아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저는 외무고시보다는 외국계기업에 취업을 하시는 것이 확률적으로나 멘티분의 미래설계에 더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고시를 준비를 하시다가 도중에 그만두시게 되면서 붕 뜨는 경우를 많이 보았기 때문에 저는 고시는 비추천드립니다.
- 블블랙드래곤한국항공우주연구원코부장 ∙ 채택률 81%
해외의 다양한 국가에서 온 사람들과 소통하며 일할수 있는 환경에서 일하는 것이 꿈이시라면 외무고시를 꼭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반 기업에 들어가서 해외지사에서 근무하셔도 되고 혹은 외국으로 가셔서 현지에서 취업하셔도 됩니다. 외무고시의 평균 수험기간이 대략 40개월이고, 대개 합격자는 서울대, 연대, 고대, 성대, 서강대, 이대, 한대 등입니다. 따라서 외무고시를 보시는 것보다는 외국으로 가셔서 현지 취업하시거나(일본, 미국 등..) 혹은 KOTRA 등으로 취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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