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요즘 취업시장 미친 거 같아요....
현재 토익 825(유효기간 3년 지남), 토스 AL(유효기간 3년 지남), 한국사 2급, 컴활 1급, 사무자동화산업기사, ITQ 아래한글 B, 워드 2급, 모스 마스터, 운전면허 이렇게 스펙이 있어요. 지방대 상경계열 졸업에 학점은 2.9. 경력은 방위산업체 전자식기술교범 3개월 근무가 전부. 나머지는 알바. 한 회사는 면접 분위기 진짜 좋았는데, 추가면접까지 가는 접전 끝에 탈락. 나머지는 좀 문제 있는 회사들이라(면접관 태도가 꼰대) 탈락한 거 같구요. 건설회사 사무직은 너무 비전 없어보여서 안 갔구요. 그냥 어디라도 들어가서 머리 박아야 될까요? 괴롭습니다. 공기업 사무 준비하다가 멘탈 나가서 회사 면접 보고 있습니다 ㅜㅜ 어떤 중소기업은 좋은 학점에 관련 자격증에 영어 갱신까지 요구하네요. 토스는 한달 내에 갱신할 수 있는데, 관련 자격증까지 요구하는 건 선 넘는 거 아니에요? 무역영어 1급 공부 시작하긴 했는데 지금부터 공부한다 해서 3월에 딴다는 보장도 없구요
2025.12.22
답변 2
- 코코끼리끼리3한국쓰리엠코대리 ∙ 채택률 59%
솔직히 말씀드리면 멘티 님이 현재까지 준비하신 게 중견기업 이상 급의 회사에서는 "적절치 않다"라고 말씀드릴 듯 합니다. - 사무 Tool : 컴활 ~ 모스마스터 _ 기업에서 크게 의미없는 자격입니다. - 한국사 2급 : 공기업, 공무원 아니면 의미없는 자격입니다. - 토익(825), 토스(AL 3년 지남) : 토스 AL은 긍정적인 요소이나 유효기간이 지난 점수는 의미가 없습니다. - 학점 2.9 : 못해도 학점 3.0은 넘어야 맞다고 봅니다. 권해드리고 싶은 방법은 위에서 의견주신 바와 같이 어디라도 들어가서 경력을 쌓아야 합니다. 다만, 닥치는대로 주어진 대로 경력을 쌓는다기 보다는 본인이 직무를 할 지 확실히 하라고 안내드립니다. Supply Chain, Inside sales, Outside sales, 마케팅, HR 등 문과 쪽은 직무가 많고 누구나 관련 경력없이 담당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Specilist가 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한 가지를 정해 관련 직무 관련 자격 취득 및 경험을 쌓을 것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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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sman작성자2025.12.26
저는 중견기업을 노리는 게 아닙니다. 중소기업이라도 괜찮은데, 전문성만 어느정도 있으면 돼요. 그래서 중소기업 위주로 쓰고 있는데도 취업이 잘 안 돼요. 면접 보러 오라는 회사들은 좀 많았는데(외국계 대기업 포함), 다 광탈 했어요.... ㅠㅠ
rresman작성자2025.12.26
문과에서 진짜 좋은 자격증이 딱히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무역 분야 갈 거면 무역영어, 국제무역사가 도움되고 회계세무 갈거면 전산회계, 사무가 도움되겠지만.... 어디까지나 가산점이지 그게 필수일까요? 그리고 문과는 알다시피 물경력되는 경우도 많아서 제가 자격증을 함부로 안 따려고 한 것도 있고, 공통된 사무 위주로 취득했습니다. 문과 자격증들은 해당 특정 아주 좁은 분야로 진출할 때에만 도움되는 자격증 같아요. 이과에 비해 파급력도 약하구요. 그게 그리고 따고 싶다고 바로 딸 수 있는 자격증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면접 불러다 놓고 자꾸 사회경험 타령하는 게 어이 없어요. 영어 유효기간 지나서 떨어뜨리는 회사도 있었지만(그건 할 말 없습니다), 대부분 사회경험 얘기 위주로 하더라고요. 대단한 회사 가려는 것도 아니고, 중소기업 가는건데 그런 말 나오는 게 과연 정상일까 싶네요... 그리고 어떤 회사들은 준비 정말 열심히 했다며 저의 스펙을 높게 사는데 나중에 간발의 차로 떨어지고 뭐 이런 식이네요. 영어만 갱신한다고 해서 이 문제가 해결될지는 잘 모르겠어요. 솔직히 제 스펙 정도면 지방/수도권 공기업 사무직(전국 메이저 제외) 기준으로 충분한 스펙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억울해요. 영어만 갱신하면 취업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좀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견기업은 대부분 홈페이지 직접 들어가서 지원하는데, 저는 홈페이지 직접 들어가서 지원한 적 없습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토익과 토스 유효기간이 만료된 지금 상태는 기업 입장에서 영어 능력이 없는 것과 같으며, 지방대 2.9 학점과 컴퓨터 활용 능력 위주의 기초 자격증만으로는 일반 사무직 경쟁에서 차별점을 갖기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중소기업이 과한 스펙을 요구하는 것이 선을 넘는 게 아니라 그만큼 고스펙 지원자가 중소기업까지 몰리는 것이 시장의 팩트이니, 불평할 시간에 당장 1달 안에 토스를 갱신하여 최소한의 무기를 복구하고 무역영어보다는 채용 수요가 훨씬 많은 회계(전산세무회계) 자격증을 취득해 전문성을 갖춘 뒤 체계가 잡힌 강소기업부터 시작하여 경력을 쌓아 점프업하는 것이 유일한 합격의 정답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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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sman작성자2025.12.18
토스만 갱신해도 스펙은 충분하다고 다 그러는데.... 고용복지센터에 물어봐도 스펙은 전혀 문제 없다고 하네요. 여기 대기업 인사담당자들도 저한테 그 말 하더라고요. 스펙 문제가 아니라 영어만(토익, 토스 중 하나만) 갱신하고 계속 도전하시라고
rresman작성자2025.12.18
그쪽 사람들은 저보고 면접 대답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얘기하더군요. 제가 외국계 대기업 정규직 면접까지도 갔어서(물론 떨어졌지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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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석사과정에 들어가게 된 학생입니다. 연구실은 차세대 반도체 소자를 연구하는 연구실로, 주로 멤리스터 소자와 관련한 연구를 진행합니다. 저는 석사 후 취업을 할 생각을 하고 있는데, 본 연구실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어떤 직무로 취업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대기업 취업이 우선순위인 상황에서, rram과 같은 차세대 반도체 소자를 개발하는 직무나 기업이 있는지, 그게 아니라면 차세대 반도체 소자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얻은 소자 개발이나 공정 경험을 살려서 그쪽과 관련된 직무로 가야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이쪽 분야로는 아직 시야가 좁기도 하고 신생 랩이라 졸업자가 없어 정보가 부족합니다. 현직자 분들께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멘토님들께 질문드립니다.
저는 올해 26살 고졸이고, 6년간 반도체 QC직무 수행하다가 퇴사하였습니다. 학점은행제 기계공학 공부 및 자격증 등등 경력 발전을 위한 공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일할때는 일만 하다가 이제부터 준비하느라 위산기, 산안기, 토스 IM2뿐인데 노력해서 대기업 또는 중견 생산직 갈 수 있을지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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