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원하는 회사나 직무는 어떤 기준으로 선정하셨나요?
저는 원하는 회사나 직무가 뚜렷하지 않아 고민입니다. 잘하는 거나 흥미 있는 것이 특별히 없어요. 이제 원하는 직무나 회사를 찾아야 그 것들을 바탕으로 스펙이나 활동들을 쌓아 나갈텐 데, 다들 어떤 기준으로 원하는 회사를 선정하고 직무를 희망하셨는 지 궁금합니다. 굳이 사기업이 아니여도 공무원이나 공기업 등 많은 일자리가 있는데 현재 종사하고 있는 직종에 어떻게 들어가셨는 지도 궁금합니다. 어떤 미래와 장점을 보고 들어가신 걸까요?
2026.05.28
답변 5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전공으로 갈수있는직무중 선호하는 분야를 결정했어요~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생각보다 처음부터 명확한 목표가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직접 경험하거나 알아보면서 점점 방향을 좁혀갑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이상한 건 아닙니다. 보통 직무는 내가 잘하는 것보다 내가 버틸 수 있는 환경이 어떤지로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 만나고 소통하는 게 괜찮으면 영업 기획 HR 쪽으로 가고 혼자 분석하고 정리하는 걸 좋아하면 개발 연구 데이터 직무 쪽으로 가는 식입니다. 또 안정성을 중요하게 보면 공기업 공무원을 선택하기도 하고 연봉 성장성을 더 중요하게 보면 사기업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현재는 억지로 꿈의 직업을 찾으려 하기보다 다양한 직무 현직자 인터뷰나 인턴 직무 설명회를 보면서 내가 덜 스트레스받는 방향을 찾는 게 더 현실적입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첫 직장에서 모든 걸 결정하기보다 경험을 통해 자기 성향을 더 명확히 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보통 경험을 하면서 소거법으로 찾아가겠죠. 현재 내 전공으로는 이 산업은 맞지가 않는다던지. 내 성격 상 이런 직무는 맞지 않을 것이다 런지. 나는 이 규모 이하로는 지원을 하지 않겠다 라던지. 나는 돈을 적게 받는 공무원은 하지 않겠다 던지.... 등등 이런저런 이유로 나에게 맞지 않는 것들, 내가 싫어하는 것들 등을 찾아서 하나하나 지워 나가고, 남은 것들에서 이건 꼭 있어야 한다 등의 이유를 찾아서 최종적으로 산업, 직종, 직무... 등등을 결정을 하고 이에 맞춰서 준비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3%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생각보다 처음부터 하고 싶은 직무가 명확한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여러 경험을 하면서 “이건 맞고 이건 안 맞는다”를 지워나가며 방향을 찾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보통은 흥미보다도 본인 성향과 생활방식을 기준으로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면 영업이나 기획, 꼼꼼하고 분석 좋아하면 품질·R&D·재무, 안정성을 원하면 공기업·공무원처럼요. 처음부터 미래 산업만 보고 가기보다 “내가 5년 이상 버틸 수 있는 일인가”를 먼저 보는 게 중요합니다. 지금은 완벽한 목표를 찾기보다 직무 2~3개 정도 정해서 현직자 후기, 인턴, 직무 영상 보며 좁혀가는 단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방향은 움직이면서 더 선명해지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7%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처음부터 “확신”이 있어서 직무를 정하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해보면서 맞는 방향을 찾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거창한 적성보다 “내가 버틸 수 있는 환경인가”, “업무 방식이 나와 맞는가”, “성장 가능성이 있는가”를 기준으로 좁혀가는 게 현실적입니다. 예를 들어 사람 만나는 걸 덜 스트레스받으면 영업, 분석하고 정리하는 걸 좋아하면 품질이나 기획, 안정성을 원하면 공기업이나 공무원 쪽처럼 방향이 조금씩 보입니다. 중요한 건 완벽한 꿈을 찾는 게 아니라 직접 경험하면서 나와 안 맞는 걸 지워가는 과정입니다. 지금처럼 고민하는 단계에서는 다양한 현직자 후기, 직무 인터뷰, 인턴이나 프로젝트 경험을 최대한 접해보는 게 가장 도움이 됩니다. 아직 방향이 없는 건 절대 늦은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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