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전문대 전기과 재학중이고 유지보수, 생산관련직무 희망하고 있습니다. (학점 4.3, 자격증은 전기기사 취득, 산업안전기사 실기결과 기다리는 중이고 대외 활동 경험 없습니다.) 과거에 집안 사정 때문에 몇년간 가족 책임지면서 일을 해왔어서 현재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희망하는 직종 관련경험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이미 이력서에 학교활동하고 전공 자격증 취득 내용들을 써놓은 상태이고 그 내용들이 타 지원자분들에 비해 높은 경쟁력을 가진것도 아니어서.. 똑같은 내용을 자기소개에서 어필한다한들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과거에 가족을 책임지면서 힘든 일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얻은 강점을 직무랑 관련지어서 이야기를 해보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강점으로는 끈기, 책임감, 의사소통능력, 체력 등을 어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4학년 학생으로, 내년 2월에 졸업을 앞둔 학생입니다. 요즘 저의 고민은 대학원에 갈지 바로 취업을 할지 결정을 아직 못 내렸습니다. 만약 학사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에 뛰어들면 연구 부분을 할 수 있는 직무에 대해서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대학원에 가면 해결될 부분이기도 하지만 자신이 없는 상태입니다. 연구 외에 학과를 살려서 갈 수 있는 직무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