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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은행 취업 준비 시 전공 과목 삭제 질문
안녕하세요 현재 4-2만을 남겨두고 있는 경제학과 학생입니다. 저는 시중은행+기업은행을 주 목표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학교에서 학점 삭제 관련 제도가 개편되어서 1학년 전공과목으로 들은 통계학을 삭제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통계학 학점이 C+이고 현재 학점은 3.7x입니다. 과목을 삭제하면 성적표에 등급 대신 w라고 표기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수강을 통해 통계학 점수를 향상시키는 방법은 우선 논외로 하고 통계학을 C+이라도 가져가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삭제해서 w로 표기하는게 나을까요?
2026.07.07
답변 5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0%멘티님. 안녕하세요. 은행권 취업에서는 금융 데이터 분석이나 계량 경제의 기초가 되는 통계학 과목의 이수 여부를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성적표에 W 표기가 남으면 전공 필수 과목을 기피했다는 의문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3.7대의 우수한 전체 학점을 믿고 그대로 가져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1학년 시기에 받았던 아쉬운 학점 하나가 서류 전형의 당락을 결정짓는 절대적인 요소로 작용하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면접이나 금융 자격증을 통해 통계적 지식과 금융 역량을 제대로 증명하는 방식으로 극복해 나가는 방향이 훨씬 유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현재 목표가 시중은행과 기업은행이라면 통계학 C+를 유지할지 W로 삭제할지는 단순히 학점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채용 과정에서 어떻게 보일지를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경우에는 C+를 삭제하고 W로 남기는 것보다는 C+를 유지하는 쪽이 더 무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은행권 채용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전체 학점, 직무 관련 경험, 필기 준비, 면접 역량입니다. 전공 과목 하나의 C+가 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현재 학점이 3.7 이상이라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수준이고, 통계학 한 과목 때문에 전체 성적이 크게 낮아지는 상황이 아니라면 굳이 삭제할 필요성은 크지 않습니다. 오히려 W 표기는 보는 사람에 따라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물론 학교 제도상 삭제 가능한 과목이라는 점을 채용 담당자가 알고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성적표에는 "왜 해당 과목을 삭제했을까"라는 생각을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경제학과 학생이고 금융권을 목표로 한다면 통계학은 경제 분석, 금융 데이터 해석과 연결되는 과목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C+라도 이수했다는 점 자체는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삭제를 고려할 만한 경우도 있습니다. 통계학 C+ 때문에 전체 평점이 크게 떨어져서 서류 기준에 영향을 받는 경우, 혹은 성적표에서 낮은 등급이 너무 많이 보여 학점 관리 측면에서 불리한 경우라면 삭제가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3.7대 학점이라면 C+ 하나가 치명적인 약점으로 보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또한 은행권은 통계학 성적보다 실제 금융 직무 역량을 더 중요하게 보는 편입니다. 경제학과라면 금융 관련 자격증, 경제 금융 이슈 분석, 기업 분석 경험, NCS와 필기 준비 등이 훨씬 큰 영향을 줍니다. 통계학을 삭제하는 시간과 고민을 다른 준비에 투자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상황이라면 C+를 남기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통계학은 경제학과 학생에게 충분히 관련성이 있는 과목이고, 낮은 점수 하나보다 W라는 기록이 오히려 설명해야 할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성적표 전체를 봤을 때 C 이하 과목이 여러 개 있거나 학점 상승 효과가 큰 상황이라면 삭제 전략을 다시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차장 ∙ 채택률 88%통계학 성적은 C+ 그대로 유지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현재 질문자님의 전체 학점이 3.7대라면 시중은행 및 기업은행 서류 전형에서 학점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을 수준이 전혀 아닙니다. 은행권 취업에 있어 학점은 기본적으로 지원자의 성실성을 증명하는 지표로 활용되며, 3.7대라면 이미 그 기준을 충분히 충족하고 남는 훌륭한 점수입니다. 은행 업무의 특성상 숫자를 다루는 역량과 데이터 분석 능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경제학과 학생이 기본이 되는 통계학 과목에 수강 철회를 의미하는 'W'를 남긴다면, 채용 담당자나 면접관 입장에서는 수리적 역량이 부족하여 수강을 중간에 포기했거나 어려운 과목을 고의로 회피하려 했다는 부정적인 의심을 가질 확률이 높습니다. 차라리 1학년 때 전공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다소 미흡하여 C+을 받았지만, 이후 다른 과목들을 성실히 수강하며 전체 학점을 3.7대까지 끌어올렸다는 과정 자체가 자연스럽고 긍정적인 인상을 줍니다. 실제 면접에서 해당 과목 성적에 대한 질문이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1학년 시절의 시행착오를 인정하고 이를 극복해 낸 과정을 솔직하게 답변하시면 충분히 납득 가능한 부분입니다. 반면 전공과목의 'W' 기록은 면접관의 날카로운 압박 질문을 유발하기 매우 좋은 소재가 되며, 이를 방어하기도 훨씬 까다롭습니다. 따라서 소수점 단위의 미미한 학점 상승을 위해 굳이 위험 부담을 안고 W 기록을 남기기보다는, 현재의 우수한 전체 학점을 믿고 직무 관련 경험 정리와 필기시험, 면접 준비에 시간을 쏟으시는 것이 더 좋아보입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시중은행과 기업은행에서는 학점도 중요하지만 성적표 전체 흐름과 직무 관련 역량을 함께 평가합니다. 현재 3점대 후반이라면 C+ 과목 하나 때문에 경쟁력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통계학은 금융권에서 활용도가 높은 전공이기 때문에 재수강이 가능하다면 성적을 올리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만약 재수강이 어렵다면 W 표기로 삭제하는 것도 불이익이 크지는 않지만, 면접에서 관련 질문이 나올 가능성을 고려하면 이수 기록을 유지하는 편이 더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삭제보다 재수강을 우선 검토하시고,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현재 학점을 유지하면서 금융 자격증과 NCS, 경제 금융 시사 준비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9%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은행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C+ 한 과목보다 전체 학점과 직무 역량을 더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 제도로 정식 삭제가 가능하고 학점이 의미 있게 올라간다면 W 처리도 충분히 고려할 만합니다. 다만 통계학은 경제학과와 금융권에서 기본 소양으로 인식되는 과목이라 삭제보다는 재수강을 통해 성적을 올리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재수강이 어렵다면 W 처리도 큰 불이익은 아닙니다. 실제 면접에서 1학년 전공 한 과목의 W를 문제 삼는 경우는 드물며 금융 자격증, 인턴, NCS, 금융 관련 경험이 당락에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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