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의도하지 않은 눈물이 흘러 면접이 힘드네요

연111

안녕하세요 제가 항상 면접을 보게될때 작년부터 굉장히 성의있게 잘 보고 대답을 잘한 면접들에서 대답을 끝내거나 대기 중에 웃고 있을때 제 의도와 상관없이 왼쪽 눈에서 눈물이 고이고 그게 주루룩 흐르는 일이 많습니다. 그걸 의식하지 않고 계속 밝게 대답을 하려고 하나 이미 제가 우는 걸로 오해하실것 같고, 저도 그때부턴 페이스를 잃고 집중을 잘 못해서 결과를 나쁘게 받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수없이 모의면접을 보고 안정액도 인데놀도 먹었는데 그래서 긴장하지 않고 차분하게 대답도 잘 했는데 늘 다 된밥에 코 빠트리는 기분입니다. 제가 안구건조증과 결막염이 만성으로 있기도 하고 부비동염도 있는데 안과나 이비인후과 질병으로 인해 평소 남들보다 눈물이 잘 나는 편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3년 전에 앓았던 우울증의 후유증인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렇게 울컥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생뚱맞은 눈물이 흐르기 시작할때 면접의 집중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나 대처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2025.01.13

답변 10

  • 하나린0417지멘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에고 속상하시겠어요..... 별다른 방법이 있겠어요 실전처럼 연습을 자주해보시는 방법이 최선으로 보이네요

    2025.01.14


  • 졸린왈루(주)KEC
    코사장 ∙ 채택률 98%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감정적인 요소 때문이 아닌 안구건조증으로 인한 눈물이 흐를 수 있다는 점으로 양해를 구하시고 시작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2025.01.14


  • CareerArchitectLG에너지솔루션
    코사장 ∙ 채택률 89%

    채택된 답변

    질문을 읽으면서도 저도 마음이 울적하고 그 힘드신 시기를 버티실 것을 알기에 마음이 아픕니다. 우선은 내가 병적으로 극복해야할 내용이 있으므로 해당 부분은 전문의의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포를 느끼는 대상에 대해 해결을 먼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더욱더 증세가 심각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내용이 해결이 되면 면접스터디를 진행해보시기 바랍니다. 면접스터디를 하면 역할을 나눠서 내가 면접관이 되어보고, 면접지원자가 되어보는 것을 반복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면접관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고 생각보다 내가 걱정하는 것 만큼 면접관의 높이가 높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연습을 하시면서 충분히 이 상황을 타개해나갈 수 있습니다.

    2025.01.14


  • 다시 돌아온 상코미코
    코사장 ∙ 채택률 99%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심리적인 문제로 보입니다. 만약 육체적 문제라면 일상생활 중에도 나와야하니까요. 우선 관련된 상담을 받아 치료하는게 우선으로 보입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2025.01.14


  • 콰다GS건설
    코상무 ∙ 채택률 98%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감정적으로 동요해서 우는게 아니라 안구건조증 등으로 인해서 눈물이 흐르는 거니까 면접 시작하기 전에 가벼운 어조로 안구건조증으로 의도치 않게 눈물이 흐를 수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시작하면 면접관도 이해해주시고 멘티님도 멘탈에 안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처음에 말하기 어려운 타이밍이라면 우선은 면접 진행하다가 눈물이 나면 당황하지 마시고 사정을 설명드리면 될 것 같구요. 가장 중요한건 별거 아니라는 태도를 보여주시는 겁니다. 태연하게 동요하지 말고 대응하시는 모습 보여주시면 극복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25.01.14



    댓글 1

    연111
    작성자

    2025.01.14

    감사합니다^^


  • 니꿈은뭐니삼성전기
    코사장 ∙ 채택률 86%

    채택된 답변

    우울증인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했던 경험이 있거든요. 이런 모습을 보이면 면접관들 입장에서 심리적으로 대단히 불안정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좋은결과가 나올수가 없습니다..ㅠ 시간이 결국 약이라 어느정도 심리적으로 안정을 가질 수 있는 기간을 가지고 마음이 안정을 찾았을때 면접을 보면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일수 있습니다. 현재로썬 일단 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25.01.13


  • 남양연구소현대자동차
    코사장 ∙ 채택률 96%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평소에는 문제 없다가 면접에서만 눈물을 흘리시는건가요? 그렇다면 안구건조증, 결막염 등의 문제가 있다하더라도 그 상황에만 발생하는건 질병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게 심리적 문제 같은데, 이게 해결이 안되어도 해결은 하셔야 할 겁니다. 나중에 눈물 흘리고 난 다음에 얘기하면 이상하니, 이게 고쳐지지 않는 한, 미리 말하는게 낫습니다. 면접 들어가서 자기소개 하시고, 이 상황을 먼저 전달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전달 드린다하더라도 좋은건 아닙니다. 그걸 믿어주지 않을 사람도 있을 수 있으며, 일단 눈물 흘리며 분위기가 이상해지겠죠..

    2025.01.13


  • S
    SMIMLG디스플레이
    코과장 ∙ 채택률 92%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정말 신경이 많이 쓰이실 부분일 것 같습니다. 면접관 입장에서 이런 감정 제어가 잘 안되는 부분(특히 눈물)이라면 당연히 큰 마이너스 요소입니다. 저는 말씀하신 것처럼 안구건조증, 부비동염 등을 변명으로 대는 것은 비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만성적인 증상이라고 할 경우 면접관 관점에서는 눈물을 제어 못하는 것이 입사 후 업무를 하시면서도 지속될 가능성이 있고, 업무 중에 불편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제가 질문자님이라면 면접 초반에 “제가 라섹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눈부심과 눈시림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눈물이 날 수 있는데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는 넉살이 좋으신 분이시라면 “최근 라섹을 해서 눈 시림이 아직 있습니다. 혹시 제가 눈물을 흘리더라도 너무 부담 갖진 말아주십시오(활짝)“ 등으로 먼저 선수를 치고 면접에 임할 것 같습니다.

    2025.01.13



    댓글 1

    연111
    작성자

    2025.01.13

    그건 생각지도 못했네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 신뢰의마부두산에너빌리티
    코사장 ∙ 채택률 91%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먼저 안구건조증과 결막염이 있어서 의도치 않게 눈물이 흘러 닦고 시작하겠습니다.라고 양해를 구한뒤 면접을 집중하고 평상심을 유지하는게 좋고 다른사람이 앞에서 말할때 그러면 멘티님 차례에서 의도치 않게 언급했던 사정으로 문제가 있었습니다.라고 양해구하고 면접질문의 대답을 하시면 됩니다.

    2025.01.13



    댓글 1

    연111
    작성자

    2025.01.13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 곰직원대웅바이오
    코상무 ∙ 채택률 93%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신경 쓰이는 부분은 미리 선빵 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제 지인은 수전증이 있어서 답변에 앞서 미리 이야기를 하고, 면접을 보곤 하였습니다. 예를들어 면접 들어가실 때 처음 질문에 답변 시 "답변에 앞서 죄송하지만, 안구건조증과 결막염 치료를 받고 있어서 치료는 받고 있지만, 의지와 상관없이 눈물이 고여 흐르는 경우가 있다. 혹여 면접 시 눈물이 흐르게 되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하고, 답변 이어가시면 눈물이 흐르더라도 면접관들이 이해하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이지 않을 것 같네요.

    2025.01.13



    댓글 1

    연111
    작성자

    2025.01.1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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