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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게 잘하고있는건가요?
금공 필기 시작한지 5~6개월정도 됐습니다 5월에 캠코 필기 처음보고 50.5(컷64)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중회, 잼관 기본서 2회독하고 일경 객 5회독, ㅎㅇㅎ1000제 3회독, ㅈㅎㅅ친객 3회독했습니다 말문제가 부족하고 문제의 답을 외워서 푼다는 생각이 들어 중회기베랑 잼관 ㄱㅁㅎ객 1회독 시작했습니다 이게 잘하고 있는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6.06.01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5~6개월 준비 기간과 현재 학습량을 고려하면 방향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캠코 필기 50.5점에 컷이 64점이었다면 단순히 문제를 더 많이 회독하는 것보다 개념을 다시 정리하는 단계가 필요해 보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답을 외워서 푸는 느낌이 든다면 문제집 회독 효과가 점점 떨어질 수 있습니다. 중급회계와 재무관리는 틀린 문제의 근거를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말문제는 개념 간 차이와 예외 사항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중회 기출 베이스 문제집과 재무관리 객관식 추가 회독은 좋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다만 새로운 문제를 풀 때 정답률이 낮더라도 개념을 떠올려 해결하는 연습을 병행해 보세요. 또한 금공 필기는 회계와 재무만으로 합격하기 어렵기 때문에 경제학, NCS, 전공 비중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현재는 양치기보다 취약 개념 보완과 실전 모의고사 적응에 더 집중할 시점으로 보입니다. 꾸준히 하면 충분히 점수 상승이 가능한 단계입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7%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5~6개월 공부해서 첫 필기 50.5점(컷 64점)이면 절대 나쁜 성적은 아닙니다. 아직 합격권은 아니지만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는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같은 문제집을 여러 번 회독하다 보면 문제 자체를 외워서 푸는 상태가 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말문제 위주 교재나 새로운 문제집을 추가한 방향은 잘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공기업 NCS는 결국 "회독 수"보다 "처음 보는 문제를 제한시간 안에 푸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회독 비중을 줄이고 봉투모의고사, 기출변형, 실전 모의고사 비중을 늘려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단계라면 "공부를 잘못하고 있다"기보다는 "실전 적용 단계로 넘어가야 하는 시점"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하시면 다음 필기에서는 충분히 컷 근처까지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1%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취업 멘토 삼코치 입니다:) 현재 점수와 학습 기간을 고려하면 방향 자체는 크게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금공 필기 준비 5~6개월 차에 첫 실전 시험을 경험하고 자신의 약점을 분석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질문자분 글에서 조금 우려되는 부분은 "회독 수"가 늘어나는 것에 비해 "실제 문제 해결력" 증가가 따라오고 있는지입니다. 캠코 필기 50.5점, 컷 64점이면 단순 계산으로 약 13~14점 정도 차이가 납니다. 금공 필기에서 이 정도 차이는 보통 한두 문제 부족한 수준이 아니라 NCS와 전공 모두에서 전반적인 실력 향상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현재 공부량을 보면 중급회계 기본서 2회독 재무관리 기본서 2회독 일경 객관식 5회독 객관식 1000제 3회독 친객 3회독 수준인데, 만약 문제를 보면 답이 기억나는 상태라면 회독의 효과가 떨어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효이자율법 적용 시 장부금액 계산" 문제를 보자마자 "이 문제는 답이 ③번이었지" 라고 떠오르면 실력 향상이 아니라 암기가 된 것입니다. 반대로 "왜 ③번인지 식을 다시 세워서 설명 가능" 해야 실력이 올라간 것입니다. 실제 금공 합격자들 중에서도 객관식 5회독, 6회독 했는데 점수가 안 오르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같은 문제집을 반복하면서 정답 위치와 숫자를 외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질문자분이 중회 기출베이스 문제집과 재무관리 다른 객관식 문제집으로 넘어간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특히 현재 시점에서는 기존 문제 재회독 20% 새로운 문제 풀이 80% 정도로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실무적으로 비유하면 운동선수가 같은 상대와만 스파링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같은 문제집을 6회독하면 그 상대 패턴은 알게 되지만 실제 시험에서는 다른 형태로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새로운 문제를 통해 적용력을 키워야 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오답 정리 방식입니다. 많은 수험생이 "틀렸다 → 해설 읽음 → 다음 문제" 로 끝냅니다. 하지만 점수가 오르는 사람은 "왜 틀렸는가" 를 분류합니다. 예를 들어 회계 개념 부족 계산 실수 기준 암기 부족 시간 부족 재무관리 공식 암기 부족 현금흐름 설정 오류 계산 실수 문제 해석 오류 이런 식으로 틀린 원인을 기록합니다. 실제로 50점대에서 60점대로 올라가는 구간은 새로운 개념 학습보다 실수 제거가 더 큰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공부 기간 5~6개월이면 아직 늦은 시점도 아니고, 첫 시험 점수만으로 판단할 단계도 아닙니다. 다만 앞으로는 회독 수 늘리기 → X 새 문제 비중 확대 → O 오답 원인 분석 → O 실전 모의고사 경험 증가 → O 이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학습 이력을 보면 공부를 안 해서 점수가 안 나온 경우라기보다는 문제집 회독 중심 학습에서 실전 적용력 중심 학습으로 넘어가야 하는 시점으로 보입니다. 더 자세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링크 확인해주세요 :) https://careerxp.work/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0%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필기 공부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캠코 시험에서 50점대 점수를 기록한 것은 기초가 탄탄히 잡혀가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문제의 답을 외우는 느낌이 든다면 양치기식 풀이보다는 각 선지의 근거가 되는 이론을 기본서에서 다시 확인하며 논리적 허점을 메우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말문제는 단순 암기보다 경영학적 원리와 재무 관리의 핵심 개념을 문장으로 이해해야 실제 시험의 낯선 지문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정답을 고릅니다. 통계학 전공자로서 강점이 있는 수리적 감각을 유지하면서 중회와 잼관의 심화 기출을 병행하여 문제 풀이의 정교함을 높이는 연습을 반복하길 권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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