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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작성하는데, 가족사항 항목에 소재지라고 나와있어요.. 거주지도 아니고, 소재지라고 하니까 너무 의아하더라고요. 그냥 거주지를 입력하면 되나요? 아니면 직장 소재지를 물어보는걸까요?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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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공백기와 많은 나이가 디메리트라는건 알지만 얼마나 크게 작용하는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동일스펙에서 나이 많은 사람이 밀리는건지, 웬만한 경험이나 경력이 없으면 아예 엑셀로 짤려버리는건지가요. 저는 대학을 좀 늦게 들어가서 28살에 졸업할 예정이고, 상경계이기에 취업에 대한 두려움이 좀 큽니다. 막학기부터 빠르게 달릴 예정이고, 굳이 대기업 중견기업이라는 높은 목표만 바라보기보단 정상적인 기업체에 취업이라는 목적 하나로 달릴예정이긴하지만...... 워낙 요즘 취업과 특히나, 문과 취업의 한파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한 세상이다보니 2년동안 실패하게 되었을때의 리스크를 괜사리 걱정하게 되네요. 무언가 추상적인 이야기보단 실제로 멘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고 어떤 경험을 해오셨나요? 2년의 공백기를 가진 30살 남자, 스펙이라 불릴만한게 있긴하지만 늦은 경력없는 쌩신입, 아예 면접장에 불러보고 싶지 않으실것 같나요?
교내 수상 상장이나 외부교육 증명서를 서류 지원서 제출할 때 제출 꼭 하나요? 제출해라는 말이 없으면 안해도 되죠?
리빙가구디자인과입니다. 브랜드 md로 일하고싶어요.
당연히 공백기와 많은 나이가 디메리트라는건 알지만 얼마나 크게 작용하는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동일스펙에서 나이 많은 사람이 밀리는건지, 웬만한 경험이나 경력이 없으면 아예 엑셀로 짤려버리는건지가요. 저는 대학을 좀 늦게 들어가서 28살에 졸업할 예정이고, 상경계이기에 취업에 대한 두려움이 좀 큽니다. 막학기부터 빠르게 달릴 예정이고, 굳이 대기업 중견기업이라는 높은 목표만 바라보기보단 정상적인 기업체에 취업이라는 목적 하나로 달릴예정이긴하지만...... 워낙 요즘 취업과 특히나, 문과 취업의 한파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한 세상이다보니 2년동안 실패하게 되었을때의 리스크를 괜사리 걱정하게 되네요. 무언가 추상적인 이야기보단 실제로 멘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고 어떤 경험을 해오셨나요? 2년의 공백기를 가진 30살 남자, 스펙이라 불릴만한게 있긴하지만 늦은 경력없는 쌩신입, 아예 면접장에 불러보고 싶지 않으실것 같나요?
교내 수상 상장이나 외부교육 증명서를 서류 지원서 제출할 때 제출 꼭 하나요? 제출해라는 말이 없으면 안해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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