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이력서에는 직무와 관련된 수상이력을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교내에서 진행한 여러 대회에서 입상한 경험이 있고, 자신의 역량을 증명할 수 있는 수상이력이라면 이력서에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한 직무라면 토론 대회에서 입상한 경험을 언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수상이력을 통해 자신의 다양한 관심사와 역량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채용 담당자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력서에 수상이력을 포함할 때에는 직무와의 관련성을 강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무와 관련성이 떨어지더라도 갖고 계신 경험들은 영끌해서 적으시는게 맞아요.
각 경험에 대한 활용성 여부 판단은 지원자가 하는게 아니라 현직자들이 하는게 맞습니다.
설령 관련성 떨어진다 해도 그 점이 특별히 마이너스 요인이 되진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직무와 전혀 관련이 없더라도 쓰는 편이긴 합니다.
동아리활동이나 대외활동에서 수상한 경험도 대학시절 무언가에 집중한 인상을 줄 수 있도록 연결지어 설명하곤 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직무와 관련이 없더라도 언급해서 여러 경험이 있고 학교 생활의 노력의 결과를 보여줄수 있어서 적는 편이고 직무가 관련이 있을지는 인사팀에서 판단을 할수 있기에 적는편이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기재하셔도 상관은 없으나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해당 수상경력이 실제 합격에 도움이 잘 되지 않습니다.

면접시에 팀워크나 프로젝트 경험정도로 녹이는게 좋아보이네요.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직무 연관이 없는 수상이력 등의 스펙은 작성하지 않는 편입니다.
작성하셔도 전혀 메리트가 없습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네 당연히 기입을 하셔도 됩니다. 직무와 연관성이 떨어진다 하더라도 멘티분의 잠재역량을 보여주는 내용이 되기 때문에 멘티분에게 이점이 되지 마이너스가 되는 요인은 아니라서 기입가능한 부분은 모두 기입을 하시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직무와 연관이 없더라도 나만의 또 다른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수상경력이 있으시면 언급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채용팀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지 크게 신경쓰지 않을지 모르지만 부정적으로 보는 일은 없습니다.

수상이력 작성하셔도 좋습니다.

물론 직무연관이 없는 수상이력이지만, 해당 경험에서의 얻은 협업, 소통 다양한것들이 지원 직무가 필요한 어떤 역량하고 연관도 충분히 지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경험 관련 질문시 지원자분께서 어떤 역할, 어떤 결과 등 그 경험에서 얻은 무언가가 어떤것이고 이를 통해 앞으로 직무에 있어 어떻게 하겠다 등 다양한 스토리 텔링이 가능하오니

꼭 소중한 경험을 이력서에 기재하시길 바랍니다.

추가 질문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채택도 꼭 부탁드립니다:)

멘티님, 직무와 연관된 경험과 경력을 기재해주시는 것이 사실 가장 좋습니다.
다만 직무와 연관성이 없다고 하더라도 해당 경험을 통해 얻은 역량과 지원하시는 직무에서 요구하는 핵심역량과 매칭시킬 수 있다면, 자소서에 녹여내셔도 괜찮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렇게 매력이 있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