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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력서

이력서/ 포트폴리오에
개발한 내용을 어디까지 상세히 적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 오픈소스로 공개가 불가능한 코드면 따로 풀어서 설명하면 될까요?)

답변 5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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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에 개발한 내용을 적을 때는 개발한 내용과 관련된 방법들을 상세하게 적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개발한 내용을 기반으로 무엇을 개발했는지, 어떤 언어를 사용했는지, 개발한 결과물이 무엇인지 등을 자세하게 적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오픈소스로 공개가 불가능한 코드라면, 개발한 내용과 관련된 방법들을 상세히 설명하고, 개발한 결과물이 무엇인지, 어떤 언어를 사용했는지 등을 적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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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일반적으로 자소서에 많이들 나타내시며 그것이 안된다면 경력란에 적으셔도 가능하다 생각이 됩니다. 불가능한 코드라면 멘티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따로 풀어서 설명을 하시는 것이 이해를 그나마 가능하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topdochillin
코상무 ∙ 채택률 60%

최대한 코드는 말하지말고 그정도로 짰다~ 정도만 !


얼쫭
코차장 ∙ 채택률 82%

안녕하세요 멘티님!
오픈소스 공개가 대외비 일 경우가 대다수 이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큰 틀에서, 대략적인 코드의 흐름을 작성 할 것 같습니다.
예로 for 문에서 while 문으로 넘어가고 이런 식의 대강적인 알고리즘의 흐름이고
무엇보다 왜! 그렇게 코드를 짜고 왜 이것이 더 효율적이었는지 를 부각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종 목표의 알고리즘에 도달하는 길은 여러가지지만, 자신이 왜 그 알고리즘의 길을 택했는지가 개발을 함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사항이니까요!

화이팅 하세요!


채택
현보이
코과장 ∙ 채택률 76%

이력서나 포트폴리오에서 개발한 내용을 얼마나 상세히 적어야 하는지는 개발한 내용의 중요도와 구체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개발한 내용이 해당 분야에서 핵심적인 업무와 관련이 있는 경우, 상세하게 적어서 자신의 역량과 경험을 부각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코드의 라이선스 문제로 인해 오픈소스로 공개가 불가능한 경우, 해당 부분을 따로 풀어서 설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경우, 코드의 핵심 아이디어와 구현 방법, 사용한 기술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됩니다. 이때, 코드의 개념적 이해와 더불어 코드의 설명이 이해하기 쉽도록 시각적인 자료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력서나 포트폴리오에서 개발한 내용을 상세히 적을 때에는 해당 분야에서 흔히 사용하는 용어와 개념을 잘 알아두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직무와 관련된 기술적인 지식을 갖춘 것으로 인식받을 수 있고, 인사담당자나 기술진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도 더욱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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