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이직하는게 맞는지좀 봐주세요ㅠ
안녕하세요. 진퇴양난 선택이라 다음과 같은 이직조건 감수하고도 지금 이직한느게 맞을지 고견 부탁드려봅니다 4년째 계약직근무했고 중소회사+목표직무에 정규직으로 합격했지만, 연봉100삭감. 아래와 같은 점이 걸려 확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1. 팀에 팀장1명이 끝. 저까지 2명이 다임 2. 면접중 팀장이 자꾸 워라밸 야근 주말연락 괜찬냐 물음(물롬 자기도 안그러고 싶은데 업무가 많으면 그럴때가있다) 3. 야근 언급이 걸려서 오퍼조정 때 인사팀에 특근수당 문의했더니. 포괄임금이고 특근수당 지급은 없으며 혹시나 주말근무시 평일에 휴가시간으로 보완 4. 포지션직무 자체는 의미있는데, 회사업계가 특수라서 추후 점프이직 시도했을때 면접관에게 어필이 안될까봐 걱정.. 5. 중식비 없음..ㅠㅠ 여태는 밥걱정 하고 회사다닌적이 없거든요.. 위에 조간보면 이직왜하냐 싶었는데 지금 계약직4개월 남은시점에서 다른곳 서류도 쉽지않고 어딘가로 최종합격 기회가 있을비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
2025.07.21
답변 6
- 초초콜릿두목KT&G코상무 ∙ 채택률 64%
안녕하세요. 멘티님 저라면 이직을 할 것 같습니다. 야근이 많은것은 뭐... 회사 업무라고 생각이 되지만, 연봉이 삭감되는것은 사실 크다고 생각하기 떄문에 저라면 이직을 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하기" 눌러주시면 감사드립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저라면 일단 이직하면서 상황볼것같아요 정규직이라는 안정감이중요해세요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계약직보다는 정규직이 낫다라는 건 두말할 것도 아니지만 전체적인 임금, 보상 정책을 보면 다소 열악한 것은 사실이다 생각을 합니다. 중식비도 주지 않는데 연봉도 100만원 떨어진다라는 건 전체적으로 보면 연봉이 약 300-400정도 떨어지는 것과 같아 비추천합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멘티님, 지금 상황에선 연봉이 100만 원 줄고 팀 인원도 적으며 워라밸이 불리할 수 있으나 정규직 전환 자체가 향후 경력에선 확실한 메리트가 있습니다. 포괄임금제라 추가수당이 없는 점, 주말근무 대체휴가만 제공되는 점, 그리고 중식비 등 복지 미흡은 단점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약직을 벗어나 정규직 커리어를 갖추는 것이 앞으로의 이직 시장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만약 현재 계약이 만료되고 실업 상태가 된다면, 경력단절 및 다음 기회까지 공백이 생길 수 있어 오히려 불리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직한 뒤 1~2년 실무경력과 전문성을 쌓으면 추후 업계 점프도 도전 가능하니 실질적 커리어 안전망이 더 중요하다고 확신합니다. 걱정되는 복지는 금전적 보전책과 생활관리로 버티며, 추후 이직 시 경력기술서에 직무 성과를 어필하는 전략이 현실적으로 최선입니다. 채택부탁드립니다!
댓글 1
nnmoon작성자2025.07.21
멘토님, 추가로 연봉상승에 대해서도 중소라 그런지 발전이 없을것 같습니다.ㅜ 물어봤는데, 평가시기는 있지만 상승률에 대해서는 말 안하더리구요 이런 회사밖에 선택지가 없단게 맘이 참 힘듭니다.. 이런 회사여도 가도 괜찮음걸까요? 물론 꼬박꼬박 올려주는 회사 많진 않다해도요
꿈을 이룹시다!두산에너빌리티코이사 ∙ 채택률 75%안녕하세요. 생각보다 연봉이 너무 많이 깍이는것 같은데 지금은 선택 사항이 크게 없는것 같습니다. 저라면 4년간 계약직을 했기 때문에 다른데 도전을 한번 더 할것 같기는 합니다. 그리고 다른곳에 도전을 할때 진짜 그곳만 생각하고 자소서를 어필할것 같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7%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정규직 전환은 누구에게나 고민되는 타이밍이고 현재 주어진 조건들이 마음에 걸릴 만한 지점이 분명한 것 같아요. 계약직 4년이라는 시간을 보냈고 목표하던 직무 정규직 입사 기회를 얻으셨다는 건 정말 의미가 있겠지만, 말씀하신 연봉 삭감과 워라밸, 소규모 팀 환경, 포괄임금제 문제는 중소기업에서 실제로 경험상 자주 마주치는 부분입니다. 팀원이 적으면 한 사람이 맡는 일이 많아질 수밖에 없어 야근이나 주말근무가 실제로 자주 생기기도 하고, 포괄임금이면 별도의 수당 없이 평일 대체휴무 정도로 타협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또한 회사 규모가 작거나 업계가 제한적이면 경력 이동성, 즉 나중에 이직할 때 어필이 어려울 수 있다는 것도 실제로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인데, 결국 내 직무역량·성과를 얼마나 뚜렷하게 만들 수 있느냐로 연결되곤 했어요. 만약 지금 계약직을 유지하면서 더 나은 곳을 찾을 여유가 있다면 조금 더 고민해봐도 괜찮지만 당장 시간이 너무 부족하고 서류도 잘 안 붙어서 부담이 크다면 일단 정규직으로 전환해 추후 안정적인 이직을 위한 경력을 쌓는 것도 충분히 현실적인 선택이라 생각해요. 다만 시작 전 반드시 실제 야근·휴일 근무 강도, 포괄임금제의 실질 운영 방식, 중식비 등 복지여건을 계약서나 조건서로 최대한 명확히 확인해두시길 추천드리구요. 의미 있는 직무라면 실제 현장에서 성과를 기반으로 이직 준비할 수도 있으니 너무 단기적 손해만 보지 않고 중장기적 커리어 그림에서 결정하시면 후회가 적으실 거예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nnmoon작성자2025.07.21
멘토님, 추가로 연봉상승에 대해서도 중소라 그런지 발전이 없을것 같습니다.ㅜ 물어봤는데, 평가시기는 있지만 상승률에 대해서는 말 안하더리구요 재가 사회경험이 짧다보니 입사 피해야할 지표 인건지 싶습니다. 불행한 선택이 아닐지 .. 이런 회사여도 가도 괜찮음걸까요? 물론 꼬박꼬박 올려주는 회사 많진 않다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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