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있는지 확인
4. 비즈니스 솔루션 스킬 습득
5. 이력서 갱신
6. 인터넷에서 이력서를 보내고 이력서 배포
7. 자기 소개 사이트 만들기
8. 면접 준비하기
9. 면접 스킬 개발
10. 면접에서 잘 나타내기

이직 준비했고 성공했던 친구들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결국 자소서와 경력기술서, 발표자료 준비 입니다. 정말 꼼꼼하게 하고 직무에 연계하는 노력을 정말 많이 합니다. 퀄리티도 수준 높게 해서 전문성을 보여줍니다.
2. 어학은 요구하는 곳이 있고 없는 곳도 있습니다. 오히려 외부교육 수료 + 자격증을 딴 친구도 있었습니다. 외국어는 가능하다면 하시고, 800점 이상이면 충분할 것 입니다.
3. 면접 준비를 정말 꼼꼼하게 하고, 예상질문을 다 뽑아서 사전에 연습해야 합니다.

위에서 중요한 것은 1, 3, 2 순서라고 봅니다. 꼭 합격 하세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재 직장에서 배운 것들을 잘 정리해서 다음 회사에 어떻게 기여할지 정리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꼭 원하시는 곳에 취업하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경력 이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력 기술서와 업무 포트폴리오 입니다.
어학 및 자격증의 경우 경력 이직의 경우 경력기술서보다 중요도가 떨어집니다.
차별화된 프로젝트 경험, 성과 들이 있으면 경력 기술서를 작성하시면서 해당 근거를 잘 정리해보세요. 경력 기술서와 자기 소개서에 대한 정리가 하시면서 필요시 스피킹 등의 공부를 병행하시면 더 좋습니다.

경력이직 3회 이상의 현직자입니다. 필요한 것들 알려드립니다.
최소 3년 이상의 경력, 경력 기간 중 확실한 성과와 업무 내역, 어학은 직무에 따라 필수여부가 달라지나 이미 만료된 성적도 때로는 가능, 경력기술서, 자기소개서(회사에서 요구하는 항목이 있을 수 있음), 직무 관련 자격증이 없을 경우 신규 취득, 이직할 회사 및 산업에 대한 스터디

안녕하세요 멘티님.

이직자에게 기업이 가장 궁금해 하는건 이직 이유와 이직 전 기업에서의 경험과 역량을 이직하려는 기업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에요

이직 이유에 대해서는 면접때 풀어 면접관님께 말씀드리면 되지만
먼저 급한 서류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현재 다니는 기업에서 어떤 힘든일을 어떻게 해결해 나갔고 긍정적인 성과는 무엇이였는지가 중요해요

예를 들어, 협력이 필요한 일이라면 어떠한 상황에서 어떠한 방법으로 협력하였는지 그로인해 얻은것은 무엇이며 이직하려는 기업에 그 역량을 어떻게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지 작성하면 좋을것 같아요

또한 대졸이라면 엔지니어 일텐데 엔지니어도 엔지니어끼리 일하지 않고 오퍼레이터들과 협력이 필요하잖아요
오퍼레이터가 메뉴얼적으로 엔지니어에게 개선을 요청했을때 어떻게 해결해 나갔는지에 대한 경험이 있다면 작성해도 좋을것 같아요

전문직이라면 작업자들 끼리 곤란한 상황을 어떻게
협력하여 나갔는지 또는 리더쉽을 표현해도 좋겠죠

1. 경력기술서를 작성하세요. 최신순서대로 근무하셨던 이력을 정리하시고, 성과를 내셨던 주요 프로젝트를 크게 세 가지 정도 뽑아보세요. 그 과정에서 주도적으로 어떤 업무를 맡았는지, 그리고 성과는 구체적으로 어땠는지 매출/손익 중심으로 데이터를 정리해두세요. 이거만 탄탄하게 작성해놓으시면 이직 준비의 70~80%는 끝납니다.

2. 어학은 미리미리 준비해두세요. 이직하려는 특정 시점을 맞추시지 말고, 우선 어학부터 미리해놓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본적으로 어떤 포지션이 언제 뜰지모르기 때문에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어학은 미리 따놓으시길 추천합니다.

3. 그 외에는 여러가지 이직 플랫폼을 최대한 많이 눈팅하시면 좋습니다. 처음 이직 제안을 받다보면 헤드헌터가 날리는 콜드메일(단순 영업 제안과 같은 느낌의 포지션 제안) 정도로 받아서 그안에서 움직이게 됩니다. 따라서, 다양한 채널을 알아두시고 실제로 직접 찾아보시는 과정을 통해서 여러가지 정보 채널을 넓혀놓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필요한 경우 헤드헌터한테 직접 연락해서 대놓고 원하는 포지션, 수준을 요청해도 됩니다. 이직 준비과정에서 괜찮은 헤드헌터를 만나게 될 경우 좋은 전략적 파트너로 유지하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이직 이라면 아무래도 신입 채용시 필요했던 어학, 자격증 보다는 경력 기반 사례 정리나 포트폴리오 정리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어학은 반년 남았으니 우선 먼저 만료가 되기전에 지원을 여러군데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재직 중에 면접 준비 하기는 어려울수 있으니 매일 10분 씩이라도 면접 준비 하시면 좋을것같아요.

채택부탁드립니다~
또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문의주세요

어학취득은 6개월 뒤에 하셔도 무방할 것 같고요 (현재 점수가 높다는 가정하에요)

이직하기 위해서 그 회사에서 필요한 자격증이 있다면 그걸 취득하는게 가장 중요하지 않나싶고요 .

아니라면 경력기반으로 자소서를 한 번 작성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이직에는 보통 직무관련 자격증이 기본으로 필요하며, 제일 중요한 것인 이전 회사에서의 업무이력입니다. 이것이 이직을 하실때 가장 임팩트 있게 작용이 된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영어는 기본중에 기본으로 준비를 하시는 것이라서 중견이상을 생각하신다면 토익기준 800점 이상을 추천드립니다. 경력의 경우에는 신입보다 영어점수 기준이 다소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