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회사 / 모든직무
Q. 이직 관련 질문드립니다.
얼마전 게시글을 올렸는데 다시한번 선배님들의 의견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먼저 저는 현재 31살이고 공고를 졸업하고 2016년에 지거국 법학과를 졸업하고 2016.04~12까지 중소기업 인사관리부에서 법무담당 체험인턴을 하고 퇴사하고 2017.01~05까지 공백기 후, 무작정 취업만 기다리긴 초조하여 아버지의 권유(추천)로 2017.06부터 현재의 중견 철강사에서 3조3교대(일요일부터 한주의 시작, 금토휴무)로 연봉4800 근무중인데 야간이 안맞고 빨간날 출근하는거땜에 예전부터 입사지원도 여러군데하고 자격증공부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내일 면접 예정인 곳이 매출액250억(직원수100명 정도)인 중소의 인사총무팀(인사노무)입니다. 연봉은 채용공고상 워크x에는 3천, 사람x에는 내규에 따름입니다. 집은 창원시 마산합포구여서 현직장은 통근이용하고 있고 면접회사는 자차이용일거같습니다. 이런 상황을 볼때 선배님들은 다른 기회를 기다리는게 맞다보실까요,아님 면접을 보고 판단해야할까요.
2020.05.17
답변 5
- 캡캡슐세럼카버코리아코상무 ∙ 채택률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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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윗 멘토분과는 의견이 조금 다른데... 야간이 안 맞고 빨간 날 출근하는 것이 힘드셔서 다른 입사처를 알아보시는 거잖아요. 그런데 연봉 4800과 연봉 3000은 굉장히 다릅니다. 워크넷에는 3천, 사람인에는 내규라고 기재되어 있다면 회사 내규가 그냥 신입 3천이라는 거예요. 신입 3000 연봉이면 세금 다 제하고 월 220만원 정도 나옵니다. 그리고 면접회사는 자차 이용도 하셔야 하니 기름값도 더 들겠네요. 그리고 여기는 칼퇴가 확실한 회사인가요? 워라밸 때문에 연봉까지 포기하고 입사생각하는건데, 워라밸 하나는 꼭 맞춰야 하는데 그것도 입사 전까지는 분위기 어떻게 될지 모르시죠? 자기계발기회나 커리어패스 기회는 열려있는 회사인가요? 제가 만약 멘티님의 상황이라면 다른 기회를 기다릴 것 같습니다.
- 우우화우법무법인화우코차장 ∙ 채택률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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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어떠한 선택을 하라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본인이 연봉을 감당하고도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자 이직을 하는 것이라면 그렇게 선택을 하되, 본인이 원하는 회사가 정해져있는 경우라면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우선 면접 기회가 온 것은 좋은 일이니, 면접에 충실히 임하고 그 뒤에 선택을 신중히 해볼 것을 권유드립니다. 연봉이 2천 가까이 나는데, 현실적으로 체감을 해보면 뒤늦은 후회가 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대대리한국철도공사코상무 ∙ 채택률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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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금전적인 부분을 포기하더라도 주말 있는 삶, 원하는 업무라면 옮기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지원자님이 그 삶이 행복하다고 판단하신다면 저는 응원합니다.
- YYEPP웰컴저축은행코부사장 ∙ 채택률 76%
우선 면접을 보시고 판단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존 다니시던 직장의 연봉이 표면상으로 높아보이나, 실질적으로 야간, 주말 수당이 포함된 금액이기에 반드시 높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체력적으로 문제도 발생하니 옮기시는 직장의 조건을 정확히 보시고 판단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WWiselimwiselim코전무 ∙ 채택률 74%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 직장과 지원한 기업 연봉차이가 크게 나는 것 같습니다. 연봉 차이가 첫 월급 받아보면 아실텐데 충격이 크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연봉 수준이 맞는 곳으로 이직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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