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직 관련 질문드립니다.
얼마전 게시글을 올렸는데 다시한번 선배님들의 의견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먼저 저는 현재 31살이고 공고를 졸업하고 2016년에 지거국 법학과를 졸업하고 2016.04~12까지 중소기업 인사관리부에서 법무담당 체험인턴을 하고 퇴사하고 2017.01~05까지 공백기 후, 무작정 취업만 기다리긴 초조하여 아버지의 권유(추천)로 2017.06부터 현재의 중견 철강사에서 3조3교대(일요일부터 한주의 시작, 금토휴무)로 연봉4800 근무중인데 야간이 안맞고 빨간날 출근하는거땜에 예전부터 입사지원도 여러군데하고 자격증공부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내일 면접 예정인 곳이 매출액250억(직원수100명 정도)인 중소의 인사총무팀(인사노무)입니다. 연봉은 채용공고상 워크x에는 3천, 사람x에는 내규에 따름입니다. 집은 창원시 마산합포구여서 현직장은 통근이용하고 있고 면접회사는 자차이용일거같습니다. 이런 상황을 볼때 선배님들은 다른 기회를 기다리는게 맞다보실까요,아님 면접을 보고 판단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