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일 가정사 말하는거 별로인가요
면접 강의에서 가정사같은 진짜 누가봐도 힘든일 얘기하라는 분이 계시고 누구는 가정사 이런거 얘기하지마라 이런거 궁금해하는거 아니다 라고 하셔서 좀 어렵네요.. 사실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건 부모님 이혼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있을 비극일 수 도있겠지만, 제게는 좀 남달랐고 진짜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혼을 막고자 제 나름대로 노력을 좀 했습니다. 이런스토리로 갈등을 조율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푸는건 별로일까요?
2025.10.11
답변 5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가정사 특히 부모님 이혼 같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면접에서 꺼내는 건 조심스러운 부분이 분명 있어요. 다만 중요한 건 그 이야기를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해요. 본인의 사연을 진솔하게 말하되,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하고 갈등관리 능력이나 문제해결력을 키웠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면 좋을 것 같아요. 단순히 어려웠다는 사실에 집중하기보다 그 경험이 지금의 자신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는 메시지를 담아보세요. 또 한 가지는 면접관이 왜 그런 질문을 하는지 의도를 파악해보세요. 본인의 인성과 내면의 강인함, 혹은 대인관계 능력을 보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래서 멘티님처럼 이혼 상황에서 갈등 조율하는 방법을 깨닫고 실행해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풀어보면 오히려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어요. 너무 무겁지 않게 핵심을 전달하고, 그것이 앞으로 조직생활에서도 도움이 될 만한 역량으로 연결된다는 점 어필해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KKB99작성자2025.10.11
네 말씀주신대로 가정사는 아주 짧게 상황만 전달하고 제가 거기서 얻은 사람간 갈등 조율 능력?이렁걸 좀 어필하려했습니다. 멘토님께서도 굳이 가정사얘기는 별로이신가요??그냥 평범하게 팀플이나 연구에서 힘든거 말하는게 나을까요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고민을 해 보셔야 할 것이 나이가 많으신 면접관 분들은 사적인 일을 공적인 면접에서 꺼내는 것 자체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면접에서 가정사를 꺼내는 것이 좋지 않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구요. 학업 같은 경우도 개인의 능력이라는 부분과 관련이 있어서 설득력이 떨어지는 주제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런 리스크를 안고 면접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사람들이 안 하는데는 이유가 있는 것이구요. 선택은 본인의 몫이겠지만, 그런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다면 본인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주제를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댓글 1
KKB99작성자2025.10.11
그럼 팀플 추천해주시는건가요
- 하하이닉스엘디플SK하이닉스코과장 ∙ 채택률 53%
채택된 답변
정말 거기서 강조하고 싶은 역량이 있으시다면, 그리고 그 외에는 쓸게 없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만,, 자칫 감성팔이 처럼 보이면 굉장한 디메리트가 될 수 있습니다. 부디 진지하게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취업준비 고생많으십니다. 화이팅입니다
댓글 1
KKB99작성자2025.10.11
많이 고민중입니다. 다만 인생에서 가장힘든경험이 학업이라는게 사실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생각이들어서요
카톡아이디:jijo9023롯데쇼핑롯데마트사업본부코대리 ∙ 채택률 81%안녕하세요.컨설턴트 정도라운지입니다. 일단 해당 스토리는 자소서/면접에 부적합한 소재입니다. 그 이유는 업무적인 관점에서 전혀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힘든건 개인사를 물어보는게 아닙니다.업무적 관점에서 힘든 상황이 생겼을때의 대처법을 즉 태도를 알고 싶은건데 해당 스토리로는 전혀 업무적 어려움관점이 예측이 안됩니다.그렇기에 해당 스토리는 마음속에만 간직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제 아이디보시면 추가적으로 이어나갈수있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성공적인 취업을 항상 응원합니다^^!
- 졸졸린왈루(주)KEC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사실 해당 이야기가 멘티님께서 지원하는 직무와 크게 관련이 없기 때문에 그런 개인적인 가정사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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