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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입사포기 후 취업 vs 다니면서 이직

공귀엽지않아

안녕하세요 공기업 사무직 취준생입니다. 공기업 인턴 2회(합 약 1년)에 취준 기간만 2년 반정도 되네요. 올해 상반기동안 두번째 인턴을 다니면서 필기를 쳤고 총 4번 면접을 봤습니다. 보통 커트라인 이었으나 ncs가 평균 80점정도로 나왔고 전공을 보완하면 아마 더 격차를 벌릴 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첫번째로 인턴했던 기관에 최종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취준기간이 길어져서 간절했고 붙긴했는데 제 기준 마지노선의 기업에 합격하게 되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워라밸은 좋으나 연봉이 최하위 수준이고 인턴을 했기 때문에 무슨 업무를 하는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입사포기를 하고 하반기 취준에 몰두하자니 티오가 어떻게 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도박이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회사를 다니게 되어도 1년 정도는 공부를 할 생각입니다. 결국 공부하는건 똑같은데 보험으로라도 입사를 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포기하고 집중하는 것이 맞는지 너무 고민이됩니다.


2024.06.24

답변 9

  • 졸린왈루(주)KEC
    코사장 ∙ 채택률 98%

    멘티님의 상황에서는 입사를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입사 하셔서 1년 공부 더 해보시고, 안되면 현재 기업에서 멘티님의 역량을 키우셔서 경력이직 하시는 방법도 있으니 이를 고려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4.06.25


  • 핫뜨거뜨꺼에릭슨엘지엔터프라이즈
    코부장 ∙ 채택률 60%

    무조건 입사하시기 바랍니다. 워라밸이 좋다는 의미는 연차 사용에 자유롭고 퇴근 후에는 충분히 공부하고 줒비할수 있는 것으로 사료되어집니다. 지금 보다 공백이 더 길어지는 것은 신입 채용시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2024.06.24


  • a
    abcdefgg한국에너지공단
    코차장 ∙ 채택률 95%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질문 내용이 보통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입사원분들이 대개 하는 고민이네요! 사실 어떠한 선택을 해도 오답은 없겠습니다만은 질문자분의 상황과 제 의견을 종합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취준 기간이 2년 반이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이를 대충 연봉4000이라고 가정하고 2.5년이면 1억(“단순계산 시”)원에 투자 기회비용 까지 잃는걸 생각한다면 그 비용은 더 커질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주변 지인분들 보면 이직 생각있으신 경우에는 빠르게 탈출 하시더라구요…한번 합격해보았으니 면접도 감이 잡히고… 종합해보면 ”월급(기회비용 포함)을 포기하면서까지 다시 취직을 할 필요는 없으며 다니면서도 충분히 이직이 가능하다“가 제 결론입니다. 물론 준비해서 정말 단기간에 합격할 자신이 있으시면 다시 취준에 몰두하시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현명한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2024.06.24


  • 멘토486신세계
    코이사 ∙ 채택률 53%

    일단 근무한 경력이 있으시고, 추후 이직하고자 하는 직무와 그 경력이 동일 할 때 유리하게 작용되실 수 있습니다. 일하시면서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4.06.24


  • 니꿈은뭐니삼성전기
    코사장 ∙ 채택률 86%

    이런 고민 많이들 하시는데 무조건 입사의 기회가 오셨다면 입사를 하시고 그안에서 기회를 다시 엿보시는게 현명합니다. 보험하나 든다 여기시고, 재직하시면서 중고신입이든, 경력을 쌓고 경력이직을 하시든 하시면 되는데요. 벼랑 끝에 몰린상태로 구직을 하는것과 그렇지 않은 것과의 차이는 천차만별입니다. 선택의 폭도 훨씬 넓구요. 무조건 입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2024.06.24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저는 다니면서 이직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다 생각을 합니다. NCS점수도 어느정도 수준이 되시기 때문에 저는 회사를 다니면서 병행을 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을 하며, 입사초기에는 업무로드가 그렇게 높지 않아서 더욱 가능하실 것입니다.

    2024.06.24


  • 곰직원대웅바이오
    코상무 ∙ 채택률 94%

    안녕하세요. 멘티님. 인턴을 하시면서 합격을 하셨을 정도로 자기 관리에 대해서 잘 하시는 분이니. 재직하면서 이직 하시는 방향도 잘 하시리라 봅니다. 재직하면서 준비하시는게 시간이 더 걸릴더라도 심적으로 훨씬 괜찮을 겁니다.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멘티님과 비슷한 상황에 입사 포기하고 계속 도전했다가 5년을 더 걸려 합격한 친구가 있는데 본인의 선택에 매우 후회하더라구요.

    2024.06.24


  • 다시 돌아온 상코미코
    코사장 ∙ 채택률 99%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워라밸이 좋다면 회사를 다니면서 준비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힘들긴하겠지만 확신이 없는 미래가 더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입사를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2024.06.24


  • 신뢰의마부두산에너빌리티
    코사장 ∙ 채택률 91%

    안녕하세요 멘티님. 무조건 입사해서 공부하면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2년반정도 이미 취직을 하면서 기한을 많이 소비하셨다는것을 생각해야하고 기다리면 티오가 무작정 많이 나올지는 알수 없기에 입사하면서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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