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입사한지 1년 반... 이직이 맞을까요?
디자인 업종에서 일 한 지 1년 반 정도가 흘렀는데 아직도 직무에 적응을 못하고 있으며 성장이 매우 더디다고 느낍니다. 여전히 상사 앞에서 심하게 긴장하고 주눅이 들며 스스로 불행하다고 느낍니다. 지금까지 잘 버텼으니 2년은 채우고 그만둘지, 아니면 당장 그만두고 6개월 동안 이직 준비를 해서 다른 디자인 분야/회사에 도전해야 할지 고민 중 입니다. (일을 하면서 이직 준비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ㅜㅜ
2023.10.18
답변 8
- 기그래코스메카코리아코과장 ∙ 채택률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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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위의 타 선배님들과 같이 저도 최소 3년은 채워야만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일단 디자인 분야는 업종변경이 많은 분들이 종종 있어서 그렇게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일단 동료와의 불화나 그리고 업무 추진시 상사와의 문제가 크지 않다면 2년은 채우시고 그만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1년 6개월 정도라면. 현재 경력을 토대로 2년차 어느회사든 가실 수 있는 상황이 되기도 하니 저의 생각은. 현재 모아놓은 돈이 6개월치의 생활비가 있다라고 한다면 이직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 다다시 돌아온 상코미코코사장 ∙ 채택률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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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이직만이 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고신입으로 이직을 하는 경우도 매우 많이 있습니다. 1년 6개월이라면 충분히 타 기업에서 관심있을만한 경력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경력을 포기하고 신입으로 입사하는 것이지만 더 높은 급의 기업에 간다면 상쇄할 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9%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어차피 옮기실 꺼라면 하루라도 빨리 퇴사하시길 바랍니다. 한푼 더벌자고 스트레스와 우울감 느끼며 불행한 시간을 보내기에는 내 인생이 너무 소중합니다. 다만, 다른 회사에 도전하실 때에는 더욱 더 강한 내가 되어야 하며, 신중하게 직장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그러한 강한 내가 되지 않는다면 또 다시 자괴감에 빠질 수 있습니다. 6개월정도 준비하는 시간동안 내 자신을 더욱 강하게 할 수 있도록 정신적인 준비도 함께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채택된 답변
6개월은 더 버티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경력직의 최소 기준이 2년이기 때문에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태에서 퇴사를 하시는 것이 향후 이직 시 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 킹킹앤퀸우리에프아이에스코차장 ∙ 채택률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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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상황이였어요. 1년정도에 이직했는데 스스로 불행하다고 느끼는 마음으로 잠이며 주말을 모두 줄이면서 이직을 준비했습니다. 정말 간절히 준비하면 일하면서도 가능하더라구요... 지금 엄청 불행하고 주말만 기다리고 계시다면 스스로의 성장을 위해 나에게 6개월의 시간을 주는 것도 좋은 것같아요^^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니니꿈은뭐니삼성전기코사장 ∙ 채택률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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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회사의 문제도 아니고 직무의 문제도 아닌 멘티님 개인의 성향에서 비롯된 문제라면, 다른 기업에 가더라도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는게 아닌가요? 지금 문제의 근본이 무엇인지부터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이직이 정답인지...
- 임임지석LG화학코사장 ∙ 채택률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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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년 반을 하셨으면, 현재 퇴사하거나 이직하기에는 아쉬운 기간이기는 합니다. 보통 기업들이 선호하는 경력직 기간이 3~5년차이며. 가장 많은 이직이 이뤄지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견딜 수 있으시다면 일단 3년차 경력까지는 갖추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너무 불행하고 힘들고, 정서적으로 힘드시다면 다른 부분을 재고, 따질 부분이 아니므로 바로 퇴사나 이직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1년 반 정도를 견디셨으니. 조금 더 경력을 맞추셔서. 경쟁력 있고, 수요가 많은 3년차 경력직으로 이직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신신뢰의마부두산에너빌리티코사장 ∙ 채택률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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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저라면 2년은 채우고 그만둡니다. 그래야 이직하는곳에서도 당당하게 말하지 1년 6개월 이라면 1년도 아니고 매우 애매하게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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