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 경력직 최종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최종면접 전 증빙자료를 제출해야하는데 식스시그마 gb 자격을 가지고 있지만 bb로 오기재 되어있는걸 방금 확인했습니다… 일부로 그런것은 절대 아니고 타이핑 할때 g와 b가 붙어있어 오기재 된 것 같습니다 제 자신이 좀 원망스럽네요… 우대사항이나 자격요건에는 별도로 있진 않으나 치명적인 실수일까요..? 인사팀에게는 바로 연락해놓은 상태입니다
2025.11.13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1) 비공대 학부 학점은행제 전공자도 공대 대학원 화학공학과에 진학 할수있나요?? 2) 만약 진학 할수있다면 진학하기가 쉬운가요??
22살 지방 국립대 3학년입니다. 대외활동을 하며 자소서를 써보면서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내년에 1년 정도 휴학을 하게 되어 시간이 생기는데 뭘 하면 좋을 지 고민입니다. 찾아보니 투운사 보다는 신분사, 그리고 AFPK->CFP를 취득하는게 도움이 되는 것 같은데 또 토익도 해야하고 추가적인 대외활동을 놓칠수도 없는 상황이구요 어떤 것을 우선순위로 두는게 좋을지 현직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제가 위에 언급한 내용 말고도 휴학했을 때 무엇을 하는 게 가장 도움이 되었는지, 추천하는 게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제 상황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옵션 1: 세무사] (강점) 현재 세무회계학과에 재학 중이며 전공 강의는 어려움 없이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전문직'이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다만 이것이 제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인지에 대한 확신은 아직 부족합니다. [옵션 2: 퀀트 애널리스트] (강점)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분야는 금융 투자입니다. 현재 취미로 시스템 트레이딩을 제작해 볼 정도로 관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높은 리스크와 스트레스, 치열한 경쟁을 감수해야 한다는 점이 현실적으로 부담됩니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았을 때의 위험 부담이 걱정됩니다. 결국 '적성에 잘 맞는 안정적인 길'과 '정말 좋아하지만 리스크가 큰 길' 사이의 고민입니다. [현직자분들께 질문드립니다] 물론 모든 선택은 제 몫이지만 먼저 그 길을 걷고 계신 현직자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1) 비공대 학부 학점은행제 전공자도 공대 대학원 화학공학과에 진학 할수있나요?? 2) 만약 진학 할수있다면 진학하기가 쉬운가요??
22살 지방 국립대 3학년입니다. 대외활동을 하며 자소서를 써보면서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내년에 1년 정도 휴학을 하게 되어 시간이 생기는데 뭘 하면 좋을 지 고민입니다. 찾아보니 투운사 보다는 신분사, 그리고 AFPK->CFP를 취득하는게 도움이 되는 것 같은데 또 토익도 해야하고 추가적인 대외활동을 놓칠수도 없는 상황이구요 어떤 것을 우선순위로 두는게 좋을지 현직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제가 위에 언급한 내용 말고도 휴학했을 때 무엇을 하는 게 가장 도움이 되었는지, 추천하는 게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제 상황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옵션 1: 세무사] (강점) 현재 세무회계학과에 재학 중이며 전공 강의는 어려움 없이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전문직'이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다만 이것이 제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인지에 대한 확신은 아직 부족합니다. [옵션 2: 퀀트 애널리스트] (강점)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분야는 금융 투자입니다. 현재 취미로 시스템 트레이딩을 제작해 볼 정도로 관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높은 리스크와 스트레스, 치열한 경쟁을 감수해야 한다는 점이 현실적으로 부담됩니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았을 때의 위험 부담이 걱정됩니다. 결국 '적성에 잘 맞는 안정적인 길'과 '정말 좋아하지만 리스크가 큰 길' 사이의 고민입니다. [현직자분들께 질문드립니다] 물론 모든 선택은 제 몫이지만 먼저 그 길을 걷고 계신 현직자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답변 2
멘티님, 경력직 최종면접을 앞두고 식스시그마 GB를 BB로 오기재한 부분은 일단 인사팀에 연락 완료했다면 추가 불이익 가능성은 매우 낮고, 중대한 결격 사유가 아닙니다. 타이핑으로 인한 실수임을 명확히 소명하고 증빙 제출 시 실제 취득한 GB 자격으로 바로잡으면 대부분의 기업은 착오로 인정해 별다른 문제 없이 진행됩니다. 자격요건 우대사항에도 해당 항목이 필수가 아니라면 인사팀이나 면접위원도 경미한 실수로 간주하니, 최종면접에서 솔직하게 설명하면 신뢰도에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꼭 실무와 자격·경험의 본질적인 역량에 집중해 어필하시면 합격에 전혀 지장 없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정정 사실만 입증해주시면 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