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자소서 답변 시
자소서 답을 쓸 때 마무리를 "이러이러한 걸 통해서 이 회사에서도 이렇게 기여하겠습니다" "~~~ 성장하고싶습니다." 이런식으로 끝내는게 좋나요? 뭔가 지원동기나 입사후 목표는 그렇게 마무리 하는게 좋아보이는데 직무역량 이야기나 갈등 경험 같은거 답할때는 또 기여하겠다, 성장하겠다고 마무리 지으면 자소서 답변이 전체적으로 봤을 때 너무 형식이 일차원적인 것 같아서 고민이네요. 1. 지원동기 2. 직무역량 경험 3. 갈등 경험 4. 도전 목표 5. 최근 이슈에 대한 견해 6. 문제상황을 중심으로 본인의 역할 (대충 크게 추려봤습니다.) 등 기여, 성장 마무리로 하는게 1~6번 문항 중에서 어떤 것이 좋고 아닌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모든 문항 답변을 그런식으로 마무리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저 질문들이 아니더라도 헷갈리지 않을만한 마무리 멘트(문단) 기준이나 대부분 어떤식으로 마무리 지으면 좋은지 궁금합니다.
2026.04.24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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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결론부터 말하면 모든 문항을 “기여하겠습니다 성장하고싶습니다”로 끝내는 건 오히려 단조롭고 감점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자소서 마무리는 문항 성격에 맞게 달라지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지원동기나 입사 후 포부는 회사와 연결된 방향성이 핵심이라 기여하겠습니다 성장하고싶습니다 같은 마무리가 적절합니다 반면 직무역량 경험이나 갈등 해결 경험은 결과와 배운 점으로 끝내는 게 더 좋고 굳이 회사 언급을 억지로 넣지 않아도 됩니다 예를 들어 이 경험을 통해 문제 해결 관점과 협업 방식을 배웠다처럼 정리하는 방식이 자연스럽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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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말씀하신 방식은 틀린 건 아니지만 모든 문항을 동일하게 기여하겠다 성장하겠다로 끝내면 확실히 단조롭게 보입니다. 특히 직무역량이나 갈등 경험 문항은 미래 포부보다 배운 점과 변화에 초점을 두는 것이 더 좋습니다. 예를 들어 직무역량은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고 그 과정에서 어떤 역량을 체득했는지로 마무리하고 갈등 경험은 협업 방식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로 끝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지원동기나 입사 후 목표 문항에서만 회사 기여를 언급하고 나머지는 경험의 결과와 인사이트 중심으로 마무리하면 훨씬 입체적인 자소서가 됩니다
- 하하허라허한양전공코사원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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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 목적에 따라 마무리를 다르게 쓰는 게 맞습니다. 지원동기, 도전목표처럼 미래를 묻는 문항은 "기여하겠다, 성장하겠다"로 끝내는 게 자연스럽고요. 직무역량, 갈등경험, 문제상황처럼 과거 경험을 묻는 문항은 그 경험에서 얻은 역량이나 교훈으로 마무리하는 게 더 깔끔합니다. 억지로 "이 회사에서도 기여하겠습니다" 붙이면 오히려 붕 뜨는 느낌이에요. 최근 이슈 견해는 본인 관점을 명확히 제시하는 게 핵심이라 기여 멘트 없어도 됩니다. 넣더라도 "이런 흐름 속에서 ~~하게 접근하겠습니다" 정도 한 줄 연결 느낌으로만 쓰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기준 하나만 잡자면, 문항이 미래를 묻고 있으면 기여/성장 마무리, 과거 경험을 묻고 있으면 그 경험의 핵심 역량이나 교훈 마무리로 생각하시면 헷갈리지 않을 거예요.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자소서 마무리는 모든 문항을 같은 문장으로 닫기보다 문항의 의도에 맞게 달라지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지원동기와 도전 목표는 회사와의 연결을 분명히 해 주는 방향이 잘 맞고 직무역량 경험이나 문제상황 문항은 내가 가진 역량이 실제로 어떻게 발휘되는지 정리한 뒤 그 역량을 바탕으로 바로 기여할 수 있다는 식으로 짧게 닫는 편이 좋습니다. 갈등 경험은 기여보다는 협업 방식과 문제 해결 태도를 정리하는 것이 더 어울리고 최근 이슈에 대한 견해는 회사 관점에서 어떤 시사점이 있는지 한 줄로 묶어주는 방식이 깔끔합니다. 즉 매번 성장하겠습니다로 끝내기보다 이 경험이 직무 수행에 어떻게 이어지는지 문항별로 다른 결을 주시는 게 좋습니다. 실제로는 마무리 문장을 길게 쓰기보다 앞 문장까지의 내용을 받쳐 주는 정도로 짧게 정리해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지원동기와 도전 목표는 회사와 직무에 대한 관심이 왜 이어지는지로 마감하면 좋고 직무역량과 문제상황은 이 역량을 바탕으로 입사 후 바로 실행하겠다는 식으로 가면 안정적입니다. 갈등 경험은 협업과 소통을 통해 개선한 태도를 강조하고 최근 이슈는 제 생각을 회사 실무에 연결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결국 모든 문항의 끝을 성장과 기여로 통일하기보다 문항의 질문에 맞는 결론을 주는 것이 더 설득력 있어 보이구요. 문장도 너무 큰 선언보다는 회사에서 어떤 방식으로 도움이 되겠다는 식으로 자연스럽게 정리하시면 좋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모든 내용을 앞서 말씀하신 것 처럼 끝낼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 답변들이 기계같고 다른 지원자와 비교하여 특색없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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