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안녕하세요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 내년 30살 ...
안녕하세요. 우선 제 소개를 드리자면,
저는 지방대 컴공을 나왔고 학점 3.7인 95년생 남자입니다.
직무는 데이터 직무를 꿈꿔와서
정보처리기사, 빅데이터분석기사, ADsP, SQLD를 취득하였고
어학은 오픽 IM1입니다.
교육사항은 코멘토에서도 실무교육을 받아봤고, 여러 기관에서 교육을 많이받아왔습니다.
현재는 프로젝트를 맡아서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12월이 되니 하루하루가 괴롭네요.. 밥도 못먹고 거릅니다.
저는 눈도 높은게 아니라 그냥 스타트업이나 중소면 만족하는데..
취업을 못하고있습니다.. 직무를 잘못선택했구나 후회를해도 돌이킬수도없고요
지금까지 해온것들이 너무 아까워서 눈물이 나고요
내년이면 95년생이라 그런지 30살 아닙니까...
벌써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네요...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
30살에.. 쌩신입.. 살아갈 희망있을까요?
Q. 늦은 걸까요 ?
안녕하세요, 안전보건 쪽 직무로 준비하다 실무를 경험해보고 성향과 맞지 않아 생산관리쪽으로 직무변경을 고민중입니다. 현재 여자 26입니다 ..
이미 스펙을 안전보건 쪽으로 설정해놨기때문에 버리기 아깝다는 생각에 갈팡질팡하고있습니다...
생산관리로 직무를 변경한다면, 현재 스펙 중 산안기 외에는 활용이 불가능할 것 같고 스펙이나 교육 등 앞으로 어떤 걸 준비해야할까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