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남/해영- 영업관리 지원자 입니다. (인턴 1회 : 상무부 인턴 6개월 ) 일단 제가 3월부터 취준을 했고, 최탈 서탈 등 지금은 그냥 취준만합니다. 현재상황: 체험형 인턴 ~ 12/31 까지 진행중입니다. 다만 6월은 교육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무역 관련 기관 쪽입니다. 다만, 해당 인턴을 진행하면서도, 나에게 도움이 될까. 내가 이걸 하는게 맞나 이런 생각이 없어지지가 않네요. 

그냥 하다가 공채붙으면 그만두는게 맞나요 ? 
매번 면접 때문에 빼고 하는것도 스트레스 일 것 같아서요. 

냉정하게 말씀 부탁드려요 정리하자면, 1. 해영에 도움이 될만한 인턴일지 / 만약 동떨어진 부서로 배정된다면 안하느니만 못한지 2. 그냥 돈벌면서 취준한다는 생각으로 임해야하는지 3. 인턴하다가 공채 붙으면 그만두는게 맞는지? 해당 부분에 죄스런 맘을 가지지 않아도 되는지. 입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자동차 품질 기획 직무 지원자입니다. 면접을 준비하며 산업에 대한 공부와 직무에 대한 공부를 진행하던 중 현업에서 품질 직무 담당자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1. 현재 완성차 업계에서 주요 이슈 및 관심사는 무엇일까요 2. 품질 현업에 종사하시면서 완성차 품질 관련하여 주요 이슈 및 관심사를 듣고싶습니다. 다소 광범위한 질문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현업에서의 경험을 듣고 싶어서 질문드린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