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일하는 것을 선호하고 대화가 적은 직무로는 다음과 같은 분야가 있습니다.

1. 회로 설계 엔지니어: 전자 회로를 설계하고 분석하는 역할로, 주로 컴퓨터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작업합니다.

2. 소프트웨어 개발자: 프로그래밍 및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하는 직무로, 개인 작업이 많고 혼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테스트 엔지니어: 제품이나 시스템의 성능을 테스트하고 분석하는 역할로, 주로 데이터 분석 및 문서 작업이 많습니다.

4. 연구개발(R&D) 엔지니어: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혼자서 실험하고 연구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이와 같은 직무는 상대적으로 독립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기업체는 조직 혹은 단체생활을 통한 팀웍이라 사실상 없다보시면되고, 개인 자영업이나 프리랜서가 유일합니다. 대표적인 프리랜서인 유튜버도 사람간의 소통이 아닌 개인의 크리에이팅 결과물로만 매출을 일으킬수 있기에 가능하다보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개인이 프리랜서로 일하는 SNS마케터 같은 직원으로 물건 사고 팔고하는것은 말을 할필요가 없고 혼자 일하실수 있습니다. 공대자체는 혼자만 일하려면 R&D같은데가 그나마 혼자일하고 성과보고만 하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짜는 업무가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요구사항에 대해서만 들은 후에 그것을 구현하는 것은 멘티분이 혼자서 하는 경우가 많아서 팀을 이루거나 하는 경우는 잘 없으며 프리로도 일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자과 출신입니다.

일단 취업하면 절대 혼자서 일할 수 없습니다.
혼자서 일하고 싶으면 취업과는 거리가 멀어요.
그럴거면 프리랜서나 창업을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프로그래머만 생각나네요... 보통회사가면 소통이 기본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기업에서 일하는 것 자체가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팀내, 팀외적으로 협업을 하여 진행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혼자 일하는 것 자체가 거의 없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연구 개발 직무가 그나마 덜 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오히려 더 많은 소통을 필요로 하구요. 제가 아는 선에서는 프리랜서를 제외하고는 없다고 보여지네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기업체에서는 찾기 힘든데, 만약 찾으신다면 sw(코딩)나 연구 쪽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회사에 사실 그런 직무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혼자 일하는 업무가 회사에는 거의 없습니다. 항상 커뮤니케이션 해야되고, 회의하면서 서로 의사소통 해야 정보도 공유되고 업무를 진행할 수가 있습니다. 설계나 개발쪽이 오히려 회의를 더 많이 합니다.

사실 혼자 일하는게 좋으시면 대학원 박사까지 하셔서 박사로 특정 분야 연구하는 연구소에 들어가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