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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전 4학년 취준 방향성 고민
안녕하세요. 건동홍 전전 3-2 마치고 겨울방학 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학점은 4.43이지만, 대외활동/사회경험/아르바이트 등 소위 말하는 '경험'이 전무합니다. 현재 반도체 공정이나 장비사 CS를 희망하며, 특히 외국계 장비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최근 교내 상담에서 "학점이 좋으니 지금부터 삼성전자 인턴 자소서와 GSAT를 준비하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엔 설령 운이 좋게 서류가 되고 인적성을 통과한다 해도, 면접에서 경쟁력이 없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인턴지원이 좋은 경험이고 기회이지만, 경험을 더 쌓은 입장에서 팀프로젝트나 학부연구생 등 다른 활동들을 병행하면서 준비하는게 욕심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학생들은 이미 그런 경험이 어느정도는 채워져있겠지만, 저는 그렇지 않아 걱정이 듭니다. 가장 걱정인 것은, 지금까지 무리하게 계획을 잡았다가 이도저도 아닌 결과로 남은 경우가 많아 더 두려운 것 같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1.01
답변 4
- 취취업지원군삼성전기코사장 ∙ 채택률 80%
채택된 답변
개인적으로 학교의 추천이 좋다고 봅니다 인턴지원은 공채와 프로세스가 거의 동일합니다 지원하고 준비하는 것 만으로도 공채준비가 됩니다. 게다가 합격해서 경험을 쌓는다면 정규취업 시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같은 켕스라 추천드립니다.
댓글 1
99918k작성자2025.12.31
조언 감사합니다. 사실 이 고민을 하게된게, 바로 다음달부터 교수님과 연결해서 팀을 꾸린상태로 소자/공정 관련 연구에 참여하게 될 것 같은데요 지금 제가 관련 경험이든, 대외 활동 등등 거의 대부분이 없고 3년내내 학교 왔다갔다만 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인턴에 어필할 내용이 정말 쥐어짜내야 나올까 말까인데요 여기에 과도하게 신경쓰다가 연구과정에 소홀해질까 두렵습니다. 그렇게 되면 하반기에 더 큰 후회를 하게 될까봐 그게 걱정되는 것 같습니다.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학점은 매우 우수하지만 직무 관련 경험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 우려하는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4학년에 인턴, 팀프로젝트, 학부연구생을 모두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다음과 같은 계획대로 진행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최근 채용 트렌드에 있어 선발 to가 점차 축소되는 만큼 즉시 전력감의 인재를 채용하는 것을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지원 직무 관련 다양한 직무 활동, 경험들을 보유할 경우 타지원자 대비 보다 높은 직무 적합성을 어필할 수 있습니다. - 3학년 2학기 겨울방학 : 인턴 - 4학년 1학기 학기중 : 팀프로젝트, 학부연구생에 집중 - 4학년 1학기 여름방학 : 채용 프로세스 준비 (자기소개서 작성, 인적성 검사 문제 유형 파악, 면접 예상질문 도출) 참고하십시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인턴을 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일경험이나 현장실습도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이는 인턴과 비교하여서는 스펙의 정도가 낮습니다. 그리고 자격증 취득이나 교육이수보다 더 높은 수준의 스펙은 인턴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이를 하시는 것이 맞다 사료됩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학점 4.43점은 성실함과 전공 기초 역량을 증명하는 압도적인 무기이므로 경험 부족을 두려워하지 말고 무조건 삼성전자 인턴에 지원하셔야 합니다. 인턴은 완성된 전문가가 아닌 성장 가능성을 가진 인재를 뽑는 과정이기에 멘티님의 고학점은 그 자체로 강력한 스펙이 되며 GSAT 준비는 취업의 기본이니 지금 바로 시작하십시오. 면접 걱정으로 도망치듯 다른 활동을 찾는 것은 기회를 발로 차는 행위이니 자소서 작성과 인적성 공부 딱 두 가지에만 집중해서 부딪혀보는 것이 최고의 경험이 됩니다. 떨어지더라도 그 과정이 하반기 공채의 밑거름이 되니 겁먹지 말고 당장 지원하십시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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