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점심시간과 출퇴근시간

도리커피

안녕하세요 보통 점심시간이 1시간이 넘는 회사의 경우 출근 시간을 앞당기는 경우가 많나요..? 인턴할 때도 점심 시간이 1시간 15분이었고 출근시간이 8:45이어서 차라리 15분 적게 먹고 9시 출근이 낫겠다 싶었었거든요.. 근데 새롭게 출근할 회사 출퇴근 시간이 문제입니다ㅠㅠ 공고엔 기재가 안되어있어 몰랐는데, 합격하고보니 점심시간이 1시간30분으로 8:30출근 6시퇴근이더군요. 물론 근로시간은 두 경우 다 8시간이지만, 15분은 크게 부담되지않았는데, 사실 30분은 좀 부담이 됩니다.. 적어도 8:20까지 가려면 결국 더 더 일찍부터 준비를 하고 애초에 점심시간이 1시간30분이더라도 회사 체류시간 자체가 길다보니 지칠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아직 많은 회사를 안다녀봐서 원래 출근 시간을 땡겨서 점심시간을 길게 가져가는 경우가 일반적인건지 궁금합니다!!


2026.06.10

답변 6

  • 곰직원대웅바이오
    코상무 ∙ 채택률 94%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일반적인 건 아닙니다. 그래도 그런 곳들이 있기는 합니다. 특히나, 제조업 쪽에서 더 있구요. 몸을 많이 쓰는 경우, 오히려 났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말씀하시는 것 처럼 회사 체류 시간이 길어져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대 부분이죠.

    2026.06.10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생각보다 점심시간이 1시간을 넘는 회사들은 꽤 있습니다. 특히 제조업이나 공장, 연구소, 일부 중소기업에서는 1시간 20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점심시간을 운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근로시간은 같더라도 체감은 상당히 다릅니다. 예를 들어 9시 출근 6시 퇴근에 점심 1시간인 경우와 8시 30분 출근 6시 퇴근에 점심 1시간 30분인 경우는 실제 근무시간은 같지만 회사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그래서 많은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이 너무 길기보다는 차라리 조금 일찍 퇴근하는 것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다만 회사 입장에서는 점심 식사 후 휴식시간을 충분히 보장하거나, 생산직과 사무직이 함께 근무하는 환경에서 운영 편의상 점심시간을 길게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제조업 계열에서는 비교적 흔한 편입니다. 질문자님처럼 출퇴근 시간이 길거나 아침 준비에 시간이 많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8시 30분 출근이 생각보다 부담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다녀보면 긴 점심시간 동안 산책을 하거나 개인 공부를 하면서 휴식을 취하는 분들도 많아 적응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점심시간을 늘리는 대신 출근시간을 앞당기는 회사는 분명 존재하며, 아주 드문 사례는 아닙니다. 다만 최근에는 워라밸을 중시하는 분위기 때문에 점심 1시간, 9시 출근 형태를 선호하는 기업이 더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질문자님이 느끼는 부담도 충분히 일반적인 생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26.06.10


  • ㄴㄹㅇㅁㄻㄴ천해환경산업
    코사원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완전히 드문 경우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근로시간이 8시간이면 법저긍로 1시간 이상 휴게시간을 주면 되기 떄문에 회사에 따라 점심시간을 1시간 30분으로 운영하면서 출근시간을 8시30분으로 잡는 경우도 있습니다. 입사 전에 가능하다면 점심시간을 실제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6.06.10


  • 콜콜콜외국계
    코사원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완전 회사 바이 회사인 것 같습니다.. 일찍 출근하고 일찍 퇴근하거나, 늦게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거나 최근에는 총 시간을 정해서 자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기업들이 많은 것 같고(주로 대기업)... 글쓴이님 케이스는 퇴근시간이 칼같이 지켜질 수 있다면 나름 합리적일 수 있을 것 같은데 개인의 통근거리, 회사의 기타 분위기를 따져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026.06.10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과장 ∙ 채택률 87%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8시 30분 출근에 총 9시간 30분을 회사에 있어야 한다니, 부담을 느끼시는 게 너무 당연합니다. 아침 15~30분 차이는 체감상 정말 크고, 회사에 머무는 시간(체류 시간) 자체가 길어지는 건 누구에게나 피곤한 일이니까요.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현실적인 답변을 정리해 드립니다. ​1. 보편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한국 회사의 가장 일반적인 표준은 '9시 출근 - 6시 퇴근 - 점심시간 1시간'입니다. ​하지만 점심시간을 1시간 15분~30분으로 늘리는 회사도 최근 꽤 많아지는 추세이긴 합니다. 보통 이런 경우 출근 시간을 8시 30분으로 앞당기거나, 퇴근 시간을 6시 30분으로 늦추는 방식을 택합니다. (근로기준법상 8시간 근무 시 최소 1시간의 휴게시간을 부여해야 하므로, 늘어난 점심시간만큼 출퇴근 시간이 조정됩니다.) ​2. 회사는 왜 점심시간을 늘릴까요? ​회사가 일부러 직원들을 괴롭히려고(?) 그러는 것은 아니고,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복지 차원의 접근: 밥을 먹고 낮잠을 자거나, 산책, 운동, 은행 업무 등 개인 정비를 할 수 있도록 휴식 시간을 넉넉하게 주는 것을 '사내 복지'라고 생각하는 경영진이 꽤 있습니다. 지리적 요인: 회사 주변에 식당이 부족하거나 대기 줄이 길어서 1시간 만에 밥을 먹고 오기 빠듯한 환경일 때 점심시간을 늘리기도 합니다. ​ 유연근무제/시차출퇴근제의 일환: 8시 30분에 출근하는 대신 러시아워(지옥철)를 피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우는 곳도 있습니다. ​3. 직원들의 실제 반응 (호불호) ​실제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이 제도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립니다. ​불호 (질문자님과 같은 입장): "어차피 회사에 있는 시간은 다 일하는 시간 같다", "차라리 밥을 빨리 먹고 30분 일찍 퇴근하거나 30분 늦게 출근하는 게 낫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회사 체류 시간이 9.5시간으로 늘어나는 것 자체가 엄청난 피로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 호 (선호하는 입장): 밥을 천천히 먹는 분들, 점심시간에 헬스장이나 요가학원을 가는 분들, 혹은 카페에서 온전히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리프레시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아주 만족해합니다. ​앞으로의 팁 ​아직 출근 전이시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고 늦게 끝난다'는 압박감이 더 크게 다가오실 겁니다. ​일단 입사를 하신다면, 늘어난 30분을 '회사에 갇혀있는 시간'이 아니라 '온전한 내 시간'으로 분리하는 연습을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사무실 자리에 계속 앉아있기보다는 밥을 먹고 근처 카페에 가거나,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차트/책을 보는 등 의도적으로 업무 공간과 분리된 휴식을 취해보세요. 처음엔 아침이 피곤하겠지만, 그 1시간 30분의 여유가 적응되면 생각보다 든든한 휴식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2026.06.10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8%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말씀하신 형태는 꽤 있는 편입니다. 점심시간이 길어지면 회사 입장에서는 그만큼 하루 운영 리듬을 앞쪽으로 당기는 경우가 많고 특히 제조업이나 현장 중심 조직은 오전 가동 시간을 길게 가져가려는 문화가 있습니다. 그래서 출근이 8시대이고 점심이 1시간 30분인 조합도 낯설지는 않습니다. 다만 모든 회사가 그런 것은 아니고 사무직 비중이 높고 유연근무가 있는 곳은 점심을 길게 두더라도 출근 시간을 과하게 당기지 않는 편도 있습니다. 체감상 중요한 것은 실제 체류시간보다 생활 리듬입니다. 30분 차이는 출근 준비와 아침 동선에 생각보다 영향을 줍니다. 처음에는 부담이 커 보여도 몇 주 지나면 적응하는 분들이 많고 회사도 그 시간대를 기준으로 업무가 돌아가면 개인만 따로 바꾸기는 쉽지 않습니다. 가능하시면 입사 후에 팀 분위기를 보시고 점심을 짧게 쓰는 직원이 많은지 확인해보시구요. 만약 장기적으로 너무 맞지 않으면 다음 이직 때는 출근 시각보다 점심 운영 방식까지 같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6.10


함께 읽은 질문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