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정보보안 pm, 보안 컨설팅, 보안 담당자

정보 보안 pm, 보안 컨설팅, 보안 담당자 등의 직무를 희망하는 대학생입니다
현재 자격증 하나, 부트캠프 경험 1회, 팀 프로젝트 1개 정도 완료했으며,
아직 준비해야 할 기술적 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워킹 홀리데이를 다녀오고 어학적 스펙을 준비하는 것이 희망 업무에 과연 도움이 될까요?

답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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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홀리데이를 다녀오고 어학적 스펙을 준비하는 것은 정보 보안 분야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 경험은 국제적인 감각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글로벌 기업이나 다국적 팀에서의 협업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어학 능력은 외국의 자료를 이해하고, 국제적인 보안 표준 및 정책을 학습하는 데 유리합니다.

기술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느끼신다면, 관련 자격증 취득이나 실습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보 보안 분야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이므로,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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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정보처리기사/산업기사, PMP, CAPM, IT-PMP 등이나 정보보안 자격증(CISSP, CISA, 정보보안기사, ISMS-P 등)을 보유한사람이 유리하니 준비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댓글 0
빨리빨ㄹ
2024.12.10
현재 해외에서 어학연수 겸 일할 수 있는 제안이 들어와 수락을 해도 될지 고민인 것이 이 질문의 핵심인데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저는 팀프로젝트의 경우 수상을 했다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다면 수상까지 하는 경험을 추가적으로 만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부분이 멘티분의 역량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이 됩니다. 그리고 난 뒤에는 중견급 이상의 기업에서 인턴을 하실 수 있도록 하시기를 바라며, 워킹홀리데이는 꼭 하지 않아도 되나 어학점수는 필요합니다.


랄랄라아이티
코상무 ∙ 채택률 100%

보안쪽이라면 해커톤 참가나 관련 프로젝트를 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다양한 보안쪽 관련 컨퍼런스 참가도 자소서 소재로 활용하시기 용이합니다. 어학은 그렇게 크게 영향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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