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제약/바이오 QC/QA 희망하는 대학생 복수전공/부전공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지방 국립대 식품생명공학과 3학년 1학기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현재는 정밀의료융합학과(의료 데이터를 배웁니다)를 복수전공하고 있고 최근 제약/바이오 QC/QA 직무에 관심이 생겨 진로 방향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복수전공 변경을 고려 중인데, 다음과 같은 선택지가 있습니다. 현 복수전공을 버리고 바이오제약공학과 복수전공: 총 54학점 이수 필요 현 복수전공을 버리고 바이오제약공학과 부전공: 총 45학점 이수 필요 현재 복수전공을 부전공으로 변경: 총 36학점 이수 필요 다음 학기부터 학부 연구생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라 학점 부담과 시간 관리가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고민이 됩니다. 이 상황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복수 전공을 변경하는 것이 나은지 아니면 현재 전공을 유지하면서 학부 연구생 및 관련 경험을 쌓는 것이 더 효과적인지 현직자 관점에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2026.04.18
답변 5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4%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제약 바이오 QC, QA를 보실 때는 전공 간판보다도 기본 역량과 실무 적합성이 더 크게 작용하는 편입니다. 현업에서는 전공을 바꿨는지보다 미생물 기본기 시험기기 이해 문서 작성 습관 GMP 개념을 얼마나 빨리 익히는지를 먼저 봅니다. 그래서 지금 상황이라면 무리해서 학점을 많이 가져가는 복수전공보다는 현재 전공을 중심으로 두고 학부 연구생 활동과 관련 경험을 쌓는 방향이 더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식품생명공학은 QC, QA와 연결되는 감각이 있어서 잘 살리면 충분히 강점이 됩니다. 바이오제약공학과를 하시더라도 학점 부담이 커서 연구생 활동이나 자격 준비가 흔들리면 오히려 손해가 날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부전공 수준으로만 정리해도 기초 전공 보완은 되고 남는 시간에 실험 기록 습관 영어 문서 읽기 제조 품질 관련 용어를 익히는 쪽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현재 복수전공을 부전공으로 낮추고 대신 학부 연구생 경험과 품질 관련 프로젝트를 챙겨보시구요. 이후 지원 단계에서 QC, QA에 맞는 실험 경험과 꼼꼼함을 보여주면 충분히 경쟁력 있게 가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제약이나 바이오 분야의 품질 관리 직무를 목표로 하신다면 전공 명칭보다는 실질적인 실험 역량과 학부 연구생 경험이 훨씬 중요하세요. 현재 전공을 유지하면서 학부 연구생 활동을 통해 분석 기기 운용 능력을 쌓는 것이 시간 대비 효율성 측면에서 더 유리한 선택이 되실 거예요. 복수 전공 변경에 쏟을 에너지를 GMP 관련 교육 이수나 기기 분석 실습에 투자하여 직무 연관성을 높이는 방향을 추천드려요. 실제 현장에서는 이론 지식만큼이나 직접 데이터를 다뤄본 경험을 높게 평가하니 실무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데 집중해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학부연구생도 분명 스펙이 되기는 하지만 해당 기간동안 유의미한 결과물이나 성과를 내기 힘든 경우가 많으며 단순 보조와 같은 일을 하기 때문에 크게 이점이 되는 경험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최종적으로는 중견급 이상의 기업에서 인턴을 하는 것이 취업에 도움이 된다 생각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실적으로 QC QA 취업에서는 전공 타이틀보다 실험 경험과 GMP 이해가 더 중요합니다 현재 복수전공을 유지하고 학부연구생으로 미생물 분석 기기 분석 HPLC 등 경험을 쌓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복수전공 변경은 시간 대비 효율이 낮을 수 있으며 대신 인턴 자격증 GMP 교육으로 직무 적합성을 높이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개인적인 의견이라. 제가 멘티님이라면 둘 중 하나를 할 것 같네요. 1) 현 복수전공을 버리고 바이오제약공학과 복수전공 졸업 후 QA/QC 취업 2) 현 복수전공을 유지하고, 졸업 후 바이오제약공학과로 대학원 석사 진학 졸업 후 QA/QC로 취업 - 현 복수전공이 QA 업무에 조금은 도움이 됩니다. 근데 직접적으로 연관 짓기에는 부족해서, 만약에 현 복수전공 버리고, 변경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취업 준비도 제대로 못 할 것 같다라고 한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2번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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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a매치 금융공기업 인턴 경력뿐인 취준생입니다. 취준만 3년째인데 계속 면접에서 탈락하고 있습니다. 공제회, 지역인재7급, 일반직 7급공무원, 일반공기업, 시중은행, a매치 공기업, b매치 공기업까지 지방사람이라 돈이 계속 깨지지만 어디하나 걸리라는 심정으로 나올때마다 가서 시험치는데 매번 면접에서 계속 탈락합니다. 면접 컨설팅에만 쓴 비용이 500넘습니다. 이번엔 될거라고 믿고 이번에도 시중은행이랑 제가 인턴한 공공기관 사설 면접 컨설팅을 받았는데도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인턴하면서 타지에서 한다고 돈도 못모으고 모은걸 다쏟아부어도 매번 결과가 좋지 않습니다. cfa 같은 우대자격증도 있고 해당기관 인턴 재직때 해당기관 유튜브 메인 홍보 모델로도 활동해서 버젓이 공식 채널에 제가 썸네일로 나오는 영상도 있고 이런 특이한 경험이 있음에도 안뽑히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이제는 필기공부 다시하기도 지치는데 대체 제가 뭘 어떻게 다 고쳐야 붙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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