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제약회사 취준

슬슬예아

제약회사 취준생입니다. 인턴과 계약직은 스펙에 큰 차이가 없나요? 예를 들어 면접에서 받는 질문이 다르다던지….아니면 계약직은 중고신입으로 해당되나요?


2024.10.07

답변 2

  • 바닐라콜드브루라이온코리아
    코과장 ∙ 채택률 67%

    안녕하세요. 멘티님 계약직의 경우 간소화 된 채용 절차를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고신입?이라고 정의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몇년씩 연차 되신 분들도 산휴 대체직 등으로 계약직 (기간 제한)으로 입사하시기도 합니다. 인턴의 경우, 일을 배우는 단계에 있는 분들이 지원하시는 경우가 많죠. 대학 졸업예정자, 취준생 분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면접 질문이나, 커리어 수준, 스펙 차이가 있습니다.

    2024.10.07


  • 똑똑E셀트리온
    코대리 ∙ 채택률 86%
    학교
    일치

    두가지 모두 계약서를 쓰고 그를 기반으로 업무를 수행한 경우 경력처럼 쓸 수는 있습니다. 다만 그래서 근로기간이 얼마나 되는지등을 고려하여 지원하시는 회사에서 지원자의 과거 경험을 경력으로 쳐줄지 말지를 알아서 결정하고 연봉 및 직급을 조정하게 됩니다. 근로 계약서가 없는 형태의 근로 혹은 근로 계약서가 있으나 이를 경력으로 치기 어려운 경우 (예를들어 1년 미만)의 경우는 계약직이던, 인턴이던 경력으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고, 이에 따라 그냥 신입 (사원 1년차)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요지는, 계약직인지 인턴인지는 중요하지 않고, 이를 업무 경력으로 본다고한다면 근로계약서의 작성여부와 근로기간이 중요할 것이고, 이런 부분이 면접의 당락에 큰 영향을 준다고 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오히려 어떤 업무를 했는지? 무엇을 배웠는지?를 잘 풀어내서 현 직장에서 지원한 직무에서 이렇게 이렇게 도움이 되고싶다! 로 귀결되는, 결국은 면접장에서 인간자체의 매력이나 현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드러나는 답변의 흐름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완전 똑같은 업무라면 계약직 1년 정도 업무한 것이 3개월짜리 인턴보다 나을 것 같긴 합니다 (추후 1년이라도 경력 인정을 요구하려는 개인적인 차원에서) 그러나, 현업에서는 사실 1년 정도의 경력이 업무를 잘 파악하고 있다고 보진 않기 때문에 업무 역량에 대한 기대는 보통 크지 않습니다. 어차피 당장 도움이 되지 않을 인력이고, 가르쳐서 발전시켜야하는 인력이기 때문에 이러한 측면에서는 인턴이나 단기 계약직이나 별 다를 바 없어보입니다. 답변이 참고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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