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시 중고신입으로 지원하는 경우, 현재 재직 중인 기업의 팀장이나 인사담당자와 지원하는 기업의 인사담당자 또는 팀장이 아는 사이일 경우, 이직 의도가 드러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이직을 노리는 것이 들킬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합니다.

중고신입으로 지원하는 경우,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리스크를 감수하고 지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직을 고려하는 이유는 다양하며, 개인의 경력 발전이나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한 결정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원자는 이러한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고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아는 사이라면 이야기 할수 있지만 상식적인 선에서 B인사담당자는 좋은사람을 회사에 입사시키는게 목적인데 굳이 확정도 되지 않은 일에 사적인 요소를 대입시킬 필요는 없기에 공적인 선은 지킬 가능성이 더 큽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아는 사람이면 이야기가 흘러갈 순 있습니다.
이건 개인마다 달라서 알려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아는 사이라면 이야기가 흘러갈 수 있으며, 중고신입으로 도전한다면 그 점은 감안하고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중고신입의 경우에는 레퍼체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알 방도가 없습니다. 아는 사이라고 하더라도 수많은 지원자들 중에 멘티분을 콕 찝어 이야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그런 이야기를 하지도 않습니다

친한 사이라면은 얘기는 들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이력서에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를 넣으신다면 더더욱 뒤로 아마 평판조회는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는 사이가 확실한가요...?

주로 그런거 신경 안쓰고 이직 지원합니다만, 업계가 너무 좁으면 그럴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런거 상관없이 지원하는거죠.

안녕하세요

네 들킬수 있죠..... 아는사이가 확실하다면요
근데 그런경우가 잘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