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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직무를 준비해야할지 미리 알고 준비하고싶어 질문드립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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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편입학을 해서 현재 5학년 2학기를 다니고 있는 학생이고, 입사 지원을 지금 하반기부터 해볼지, 내년 상반기부터 시작할지 고민이 되어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하반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경험적으로도, 시기적으로도 좋을테지만 우려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 과목을 F를 맞아 현재 재수강 중입니다. 저는 백엔드/클라우드 분야 직무를 희망하는데 핵심 과목 F는 타격이 클 것 같고 면접에서도 많이 물어보실텐데 어떠한 답변이든 변명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또한 재수강해서 학점 또한 상승된 후에 지원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반기에 지원해서 떨어진다면 다음에 재지원하게 될텐데, 이미 한 번 떨어진 경험이 있는 것보다 좀 더 확실히 준비해서 내년 첫지원이 더 나아 보입니다 -겨울계절까지 수강해야 하는데, 입사 날짜를 정확히 알 수 없어 지원 시 모호한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은 일부 기업/인턴을 지원해보려고 생각중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4학년 2학기 재학하면서(취업계) 발전 공기업 계전직에서 인턴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일할 예정입니다. 제가 설비에 관심이 있어서 선배님들께 여쭤보다 보니 현장도 자주 데려가 주시더라고요. 물론 계측제어부라서 전력쪽인 UPS나 GIS 같은 설비는 보지 못하지만 부서에서 담당하고 있는 터빈, 보일러의 ICMS나 계측기, 공기압축기와 같은 설비에서 PLC 제어를 하는 등 직원분들이 하는 것을 어깨 너머로나마 보았습니다. 그런데 인턴 동기들(사무,연료설비)은 사기업 지원할때 굳이 공기업 인턴 경험을 쓰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해서 사기업 취업을 바라보는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고 있습니다. 이에 관해서 멘토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께 질문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제가 지금 4개월정도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데 이직을 생각중입니다 이유는 사람 때문이구요 그래서 새로운 곳을 알아보고 있는데 혹시 경력 기재 사항에 4개월 일한것은 빼는게 좋을까요 넣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편입학을 해서 현재 5학년 2학기를 다니고 있는 학생이고, 입사 지원을 지금 하반기부터 해볼지, 내년 상반기부터 시작할지 고민이 되어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하반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경험적으로도, 시기적으로도 좋을테지만 우려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 과목을 F를 맞아 현재 재수강 중입니다. 저는 백엔드/클라우드 분야 직무를 희망하는데 핵심 과목 F는 타격이 클 것 같고 면접에서도 많이 물어보실텐데 어떠한 답변이든 변명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또한 재수강해서 학점 또한 상승된 후에 지원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반기에 지원해서 떨어진다면 다음에 재지원하게 될텐데, 이미 한 번 떨어진 경험이 있는 것보다 좀 더 확실히 준비해서 내년 첫지원이 더 나아 보입니다 -겨울계절까지 수강해야 하는데, 입사 날짜를 정확히 알 수 없어 지원 시 모호한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은 일부 기업/인턴을 지원해보려고 생각중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4학년 2학기 재학하면서(취업계) 발전 공기업 계전직에서 인턴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일할 예정입니다. 제가 설비에 관심이 있어서 선배님들께 여쭤보다 보니 현장도 자주 데려가 주시더라고요. 물론 계측제어부라서 전력쪽인 UPS나 GIS 같은 설비는 보지 못하지만 부서에서 담당하고 있는 터빈, 보일러의 ICMS나 계측기, 공기압축기와 같은 설비에서 PLC 제어를 하는 등 직원분들이 하는 것을 어깨 너머로나마 보았습니다. 그런데 인턴 동기들(사무,연료설비)은 사기업 지원할때 굳이 공기업 인턴 경험을 쓰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해서 사기업 취업을 바라보는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고 있습니다. 이에 관해서 멘토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께 질문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제가 지금 4개월정도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데 이직을 생각중입니다 이유는 사람 때문이구요 그래서 새로운 곳을 알아보고 있는데 혹시 경력 기재 사항에 4개월 일한것은 빼는게 좋을까요 넣는게 좋을까요??
답변 2
멘티님 중어중문과 경영 복수전공이면 무역·수출입 관리, 해외영업, 글로벌 마케팅, 통역·번역, 원어민 강사 관리 등 대중국 비즈니스 관련 직무가 대표적입니다 중국어+경영의 결합 역량을 활용해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중국 파트 업무, 현지 법인 관리, 글로벌 SCM, 해외 바이어 대응, 전략기획 등 다양한 포지션으로 지원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금융권, 물류기업, 여행사, 공기업 해외사업팀, 유통사 등 중화권 연계 채용이 활발합니다 조기 진출 원하면 HSK·비즈니스 자격증 취득, 해외 인턴십, 현지 연수 경험 등이 큰 도움이 됩니다 본인만의 중국어 활용 경험과 실무 역량을 증명할 준비가 중요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