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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방대 환경전공 학점 4.18, 진로 고민입니다. (분석 vs 설계 vs 전과)
지방대 환경안전 2학년, 학점 4.18입니다. 편입 낙방 후 진로 상담을 받았는데 의견이 너무 갈려 조언 부탁드려요. 1. 조교님: 시골 시료 채취·분석업체 추천. "밑바닥부터 다 배우면 실력 쌓이고, 나중에 원청 바뀔 때 운 좋게 대기업 소속될 수도 있다"며 경력을 강조하심. 2. 선배들: "박봉에 몸만 상하는 단순 반복직이다. 대체되기 쉽다"며 극구 반대. 3. 교수님: "1위 공기업, 2위 엔지니어링 설계" 추천. 다만 설계는 업무 강도가 너무 세서 걱정하심. 저는 공간지각능력이 좋아 설계 쪽도 관심 있고, 아예 취업 문이 넓은 고분자공학과로 전과해서 대기업 생산기술직을 노릴까 고민도 됩니다. 4.18 학점이 아까워서라도 분석업체 시작은 아닌 것 같은데, 지방대 현실상 조교님 말씀이 맞는 건지 혼란스럽네요. 제 상황에서 어떤 방향이 가장 비전 있을까요? 현직자나 선배님들의 냉정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01.09
답변 6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분석업체 스타트는 비추천, 설계 또는 전과중 하나로 방향 잡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분석, 시료채취 : 학점 4.18의 경쟁력을 거의 못씁니다. 대기업 연결도 현실적으로 낮음 엔지니어링 설계 : 힘들지만 커리워 파워는 가장 큼 , 공간지각 강점도 잘 맞음 전과(고분자) : 성공하면 취업 문은 가장 넓어짐, 다만 리스크는 있음 안정적 비전은 설계 같구요 , 판을 바꾸고 싶다면 전과, 분석은 최후의 보루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작은규모의 기업으로 첫 시작을 하게 된다면 그것이 첫 커리어가 되고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멘티분의 향후를 위해서라도 해당 선택은 다시 고민을 해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조급함으로 섣부른 결정을 하게 되면 후회를 하실 수 있습니다.
- 취취업지원군삼성전기코사장 ∙ 채택률 80%
조교님의 추천은 천운이 따라주면 대기업 소속이 될수 있다는건데 내 노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도박에 가까우니 선택은 피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공기업이 좋다고 해도 TO가 한정적이고 경쟁에서 뒤쳐지면 대안이 없습니다 우선 대기업, 공기업을 목표로하고 직무를 고민하세요 그리고 고분자공학과 전과해도 대기업생잔직을 가는 것과 무관합니다 대부분 고등학교 학력만 보는 고졸채용입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4%안녕하세요. 멘티님. 1. 동화같은 이야기. 제대로 현실도 모르고, 취업 시장에 대해서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 이러한 이야기를 편입 낙방한 2학년에게 이야기를 했다는 건.... 이 사람 말은 다음부터 듣지 마시고, 조언조차도 구하지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 2. 반대라는 답변 이후 대안은? 대안이 없는 반대는 도움이 안 됨. 조언을 구한다면 현직으로 일하고 있는 선배들에게 의견을 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공기업 vs 사기업 취업은 준비의 방향이 다릅니다. 병행하기가 힘듭니다. 결정을 한다면 확실하게 한 방향으로 정한 후 이후에 책임을 지면 됩니다. 리스크를 줄인다면 사기업 취업 후 일을 하시면서 공기업을 준비하는 방향, 사기업 취업 후 이 방향에 나에게 맞는다면 단계적으로 상위 규모로 상승 이직을 하는 방향이 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멘티님은 뭘 하고 싶은 것인가요? 관심있는 산업이 있으신가요? 관심있는 직무는 있으신가요? 아니면 돈이 좋으신가요? 돈이 작더라도 몸이 편하기를 원하시는가요? 몸을 쓰는 일이 괜찮은가요? 머리를 쓰는 일이 괜찮은가요? 취업이 잘 되기만 하면 좋은가요? 내 적성은 어느 전공이 좀더 잘 맞는가요? 이런저런 고민을 하시고, 진로를 정하시면 그 다음 부터는 해야할 것들이 명확해집니다. 남들 말에 흔들리지도 않구요. 그것부터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어떤 방향이 가장 비전이 있을까요? 에 대한 답변은 그게 단순 취업문이라는 부분이라면 화공학과, 기계공학과로 편입/전과/복수전공 하신 후 반도체/생산-품질-공정-기술 등의 현장직, 자동차/생산-품질-공정-기술 등의 현장직 쪽으로 지원하시면 됩니다. 고분자공학과로 갈 필요도 없죠.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지방대 환경안전 전공 2학년, 학점 4.18이라는 강점이 있으므로 단순 반복 분석업체로 시작하는 것은 장기적 커리어 관점에서 최선의 선택은 아닙니다. 조교님 말씀대로 현장에서 ‘밑바닥부터 배우는 경험’은 의미가 있지만, 박봉과 대체 가능성이 높은 반복 업무로 인해 경력 가치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공간지각 능력과 설계 관심을 고려하면, 공기업 환경 분야 또는 엔지니어링 설계 직무가 장기적 성장과 안정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현실적 방향입니다. 학점이 높으므로 전과 없이도 설계·생산기술 관련 대기업 지원이 가능하며, 필요 시 고분자공학과 전과로 산업 맞춤 역량을 추가하는 전략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즉, 단기 현장 경험보다는 직무 전문성과 학점·전공 강점을 살린 전략적 취업 준비가 비전 있는 선택입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4.18이라는 훌륭한 학점을 가지고 조교님이 말씀하신 영세 분석업체로 가는 것은 재능 낭비이니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지금 2학년이라면 취업 시장에서 수요가 압도적으로 많고 대기업 진출이 훨씬 유리한 고분자공학과로 전과하는 것이 베스트이며 졸업 후 생산관리나 품질 직무를 노리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비전 있는 선택입니다. 굳이 환경을 고집하겠다면 무조건 공기업이나 메이저 엔지니어링 설계를 목표로 잡아야 하며 단순 분석 업무는 커리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니 과감하게 전과를 준비하세요.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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