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지속적인 지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특정 회사에 대해 직무가 완전히 매칭되지 않더라도 뜰때마다 지원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예를 들어 제 직무 및 역량은 고객품질이었는데, 해당 기업에서 고객품질 -> 신뢰성품질 -> 개발품질 등의 순서로 공고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첫 시도에서는 최종탈한 상황인데 뒤이어 뜬 공고도 지원을 계속하면 좋게 생각할까요? 안 좋게 생각할까요? 첫 시도는 직무가 어느정도 매칭이 되었었고, 이후는 조금 연관은 있지만 매칭되진 않습니다. 가지고계신 경력 어필이 쉽지 않은 경우라면 보통 다음 기회를 노리시나요 ?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해서 여쭤보는 것이니 편하게 답변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