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지원서 수상 경력에 최대한 많이 적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공계열 석사과정 학생입니다.

신입채용 입사 지원서 작성할 때, 보통 수상 경력을 최대한 많이 적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중요한 것들만 추려서 적는게 좋을까요?

만약 추려서 적는게 좋다면, 아래 수상 경력들 중 어떤 걸 위주로 적는게 좋을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 교내 학업우수상 (학부)
- 교내 졸업작품전 학회상
- 학회 표창장 (학부 졸업할 때 학교생활 우수 학생 느낌으로 받았습니다)
- 단과대학장상 (학부 졸업할 때 학교생활 우수 학생 느낌으로 받았습니다)
- 교내 논문우수상
- 학회 논문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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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기공학부 반도체 공정
반도체 품질 쪽으로 가고 싶은데,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직무캠프를 하고 싶습니다 그럼 반도체 저수율 개선 관련 직무캠프가 떠오르는데 이것 말고도 들으면 도움될만 한 공정 직무캠프가 있을까요...? etch공정이 어필이 되는지 PL공정이 더 도움이될지 이런 걸 잘 모르겠어요

Q. 채용연계형 인턴
안녕하세요 4학년 2학기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취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인턴경험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혹시 직무와 연관성이 떨어지는 직무이더라도 (EX 반도체직무 희망 -> 자동차 기업 인턴지원) 채용연계형 인턴에 지원하여 경험을 쌓는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또한 채용연계형 인턴 합격이후 입사포기를하면 이후 재 지원할시 불이익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Q. 신소재공학과 직무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반도체관련 과목들을 이수하고 졸업예정인 신소재공학과 4학년입니다! 제 희망직무는 공정관리와 품질관리입니다. 그런데 좋은 기회로 공정설계 인턴 기회를 얻었는데 정유회사와 석유회사와 협업하여 일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인턴을 수행해도 나중에 반도체 기업에 지원할 때 기업에서 어떻게 보는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