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지잡대라는 타이틀에서 벗어나고싶어요

MMinasang

안녕하세요 경기도 대학에서 재학중인 3학년입니다. 원래 이학교로 올 생각이없었다가 수시가 떨어져서 오게됐어요 그런데 학교를 다니면 다닐수록 학교에 대한 지잡대를 인식때문인지 계속위축되고 학점 잘 쌓아봤자 취업이 잘될까라는 마인드랑 서울에서 좋은대학교를 다니고있는 친구들이랑 제가 경쟁에서 어떻게 이기겠지하는 생각이 떠나질않아요 물론 아무것도 안하는중은 아닙니다 산업기사 컴활 토스점수로 천천히 스펙을 쌓는중입니다. 그런데 ..약간 서울에 좋은대 다니는 친구들보면서 위축되는 이마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내가 이거 자격증하나 한다고 과연 그친구들을 이길수있을지라는 우울감이 자꾸 쌓입니다 다들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알려주세요


2026.08.11

답변 6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가장 먼저 바꿔야 하는 것은 스펙이 아니라 비교하는 기준입니다. 서울의 좋은 대학에 다니는 친구들을 이겨야 취업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자격증을 하나 따도 또 다른 비교 대상이 생깁니다. 자격증 하나로 학교 차이를 뒤집는 것이 아니라 본인에게 맞는 직무에서 채용 담당자가 확인하고 싶은 경험을 하나씩 쌓아가는 방식으로 생각하는 게 훨씬 현실적입니다. 그리고 지방이나 수도권 대학이라고 해서 학점과 자격증이 의미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실제 취업지원 정책에서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재학생의 진로 탐색과 취업계획 수립, 직무역량 향상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즉 학교 이름 하나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구조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 3학년이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아직 취업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친구들과 비교할 시기가 아니라 본인의 취업 경쟁력을 만드는 시기입니다. 산업기사와 컴활과 토스를 준비하고 있다면 이제부터는 자격증을 계속 추가하는 것보다 목표 직무 하나를 정하고 그 직무에 맞는 경험을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생산기술을 생각한다면 관련 프로젝트와 현장실습을 만들고 품질이라면 품질관리 경험과 데이터 분석 경험을 만들고 사무직이라면 엑셀과 데이터 분석 그리고 직무 관련 경험을 만드는 식입니다. 그리고 친구들을 이긴다는 표현도 조금 내려놓으셨으면 합니다. 실제 취업에서는 친구가 합격한다고 본인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친구가 좋은 대학이라고 본인이 취업할 수 없는 것도 아닙니다. 같은 회사에 지원하더라도 면접에서 어떤 직무 경험을 했고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가 달라집니다. 학교 때문에 위축된 상태에서 스펙을 쌓으면 계속 부족해 보이지만 내가 원하는 직무에 필요한 것을 하나씩 채운다고 생각하면 훨씬 덜 흔들립니다. 지금 3학년이면 아직 충분합니다. 3학년 동안 학점 관리하면서 자격증 몇 개를 완성하고 직무 프로젝트나 인턴 하나 정도를 만들고 4학년부터 본격적으로 지원하는 그림이면 됩니다. 특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와 취업계획 수립 및 직무역량 향상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니 학교 취업센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해보세요.

    2026.08.12



    댓글 1

    M
    Minasang
    작성자

    2026.08.12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8%

    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채용 시장에서는 학벌이라는 요소보다 희망 직무와의 정합성과 실무 관련 프로젝트 경험을 훨씬 높게 평가합니다. 화학공학 전공을 살려 산업기사 자격증과 어학 점수를 준비하고 계신 방향은 아주 훌륭한 기본기가 됩니다. ​남들과 비교하기보다 직무 연관 인턴이나 실무 교육 과정에 도전하여 나만의 확실한 경험 무기를 갖추는 편이 자신감 회복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기업은 학교 간판보다 현장에 즉시 투입되어 성과를 낼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선호합니다. 지금 쌓아가는 자격증과 직무 스펙을 차근차근 이어 나가시면 면접에서 충분히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8.12


  • 멘토 호날도KT
    코상무 ∙ 채택률 61%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학교 때문에 위축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취업을 위해 무조건 학벌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일부 대기업이나 인기 직무에서 학교가 평가요소로 작용할 수는 있지만 학점 잘 받아봤자 의미 없다는 생각은 오히려 본인에게 가장 불리합니다. 현재 3학년이라면 학교 이름을 고민하는 시간보다 학점과 어학을 관리하면서 희망 직무를 정하고 인턴이나 학부연구생, 프로젝트처럼 직무 경험을 만드는 것이 현실적으로 훨씬 중요합니다. 편입을 고민한다면 단순히 서울권 대학이라는 이유보다는 목표 기업과 직무에서 얻는 이점이 준비기간과 비용보다 큰지를 따져보세요. 취업에서는 결국 같은 학교 학생들과 경쟁하는 것이 아닙니다. 학교가 아쉬울수록 직무 경험과 결과물로 본인을 설명할 근거를 더 만드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남들과 학교를 비교하기보다 졸업할 때 어떤 경험을 가진 지원자가 될지를 기준으로 앞으로의 1년을 계획해보셨으면 합니다.

    2026.08.12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57%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취업에서 학교가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학교 이름만으로 결과가 결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특히 지금처럼 3학년이라면 앞으로 만들 수 있는 직무 경험이 훨씬 많이 남아 있습니다. 친구들과 경쟁해서 이겨야 한다는 기준을 세우면 계속 비교하게 됩니다. 산업기사와 컴활도 좋지만 목표 직무를 먼저 정하고 그 직무에 필요한 경험을 쌓아보세요. 화학공학 전공이라면 생산기술, 공정, 품질, 안전 등으로 방향을 정한 뒤 관련 인턴이나 현장실습,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채용에서는 어느 학교 친구보다 뛰어난지가 아니라 해당 직무에 왜 적합한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08.12


  • A
    AI답변꺼져한국산업기술시험원
    코사원 ∙ 채택률 40%

    공대이시면 학교 간판은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 주변에도 고등학교 때 성적 우수하던 친구들이 삐끗해서 지방대를 갔지만 학교생활 열심히해서 하이닉스, 현대자동차에 입사했습니다. 3학년이시니 슬슬 정신 차릴때 되셨습니다. 정신차리세요.

    2026.08.12


  • 하나린0417지멘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편입 혹은 다시 수능봐서 더좋은곳 가시는게 좋아요 아님 대학원이라도좋은곳 (최소연대이상) 가시는게 좋습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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