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직무를 못정하겠어 고민입니다.
현재 지방대 전기공학과 3학년이고, 학점은 4.3으로, 자격증은 컴활1급, 토익 820점, 한능검 이렇게 있습니다. 대외활동이나 동아리조차 하지않아서 활동같은게 아예 없습니다.. 그래서 빨리 직무를 정하고 졸업전에 대외활동을 좀 하려하는데.. 생각보다 직무를 못정하겠습니다.. 빵판에 회로설계하는게 재미있었는데 너무 기초적인 수준이였어서.. 제가 궁금한 것은 직무를 선정할때 어떤 기준으로 선정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또, 너무 방대하겠지만 전기공학과에서 갈수있는 경로도 같이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6.05.01
답변 8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직무 선택은 흥미, 지속 가능성, 그리고 취업 가능성 이 세 가지 기준을 같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재미만으로 결정하기보다는 실제 업무가 반복적으로 주어져도 흥미를 유지할 수 있는지, 그리고 본인의 강점인 전기 기초지식이나 문제 해결 성향이 활용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기공학과 기준으로는 크게 설계 개발, 생산기술, 설비 유지보수, 품질 및 공정관리, 그리고 전력계통이나 에너지 분야로 나뉩니다. 회로 설계가 흥미 있었다면 하드웨어 설계나 전장 설계, 또는 반도체 장비 전기 파트도 연결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하나로 좁히기보다 설계와 현장 기반 직무 중 어느 쪽이 더 맞는지 경험이나 인턴을 통해 빠르게 검증해보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9%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에서는 직무를 못 정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기준 없이 고민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직무 선택은 흥미가 아니라 내가 잘할 수 있는 것과 시장 수요가 만나는 지점으로 정해야 합니다. 전기공학 기준으로 크게 나누면 설계 계열 회로 전력 반도체와 생산기술 공정기술 설비 유지보수 그리고 공기업 전기직으로 갈립니다. 회로 설계가 흥미 있었다면 일단 설계 쪽을 1순위로 두고 부족한 부분은 프로젝트나 개인 실습으로 빠르게 보완하는 것이 맞습니다. 지금은 완벽한 선택보다 빠른 방향 설정이 더 중요합니다. 하나 정해서 2개월만 집중해보면 맞는지 아닌지 바로 감이 옵니다. 그 이후 수정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은 선택을 못하는 상태가 아니라 기준이 없는 상태입니다. 직무는 흥미보다 경험으로 좁혀야 합니다. 회로 설계가 재밌었다면 설계나 HW 직무를 1순위로 두고, 나머지는 전력 공기업, 생산기술, 품질 쪽으로 확장해서 2 3순위로 두는 구조가 현실적입니다. 전기공학 전공은 설계 R&D, 생산기술, 설비, 품질, 전력 공기업까지 갈 수 있지만 한 번에 다 준비하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하나를 메인으로 잡고 관련 활동을 바로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대외활동보다 작은 프로젝트라도 직접 해보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방향만 잡히면 충분히 경쟁력 있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직무는 먼저 내가 오래 버틸 수 있는 일을 고르는 쪽으로 보시는 게 좋습니다. 전기공학과라면 회로를 만지는 일에 흥미가 있었는지 장비와 설비를 다루는 쪽이 맞는지 문서와 협업이 많은 일을 견딜 수 있는지부터 나눠보시면 정리가 빨라집니다. 전기 쪽은 생각보다 길이 넓어서 설계와 회로 쪽으로 가는 길도 있고 전력과 설비를 다루는 쪽도 있고 자동화와 제어도 있고 품질과 생산기술도 있습니다. 학부 때 빵판 회로가 재미있었다면 설계 보다는 먼저 회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전장이나 제어 쪽을 가볍게 맛보는 게 맞을 수 있습니다. 또 전기공학과는 현장에서 장비를 이해하는 힘이 강점이라서 처음부터 하나로 못 박기보다 설계 유지보수 생산기술 자동화 중에서 무엇이 덜 부담스럽고 더 오래 할 수 있는지 기준을 잡아보시면 됩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대외활동을 많이 한 사람처럼 보이기보다 직무와 맞는 공부를 조금이라도 해둔 흔적을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활동이 없으셔도 늦지 않았고 전기 직무는 오히려 전공 기반과 자격증보다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가 중요하게 보입니다. 졸업 전에는 한 가지 직무를 정해서 관련 프로젝트나 공모전 스터디 실습형 활동을 1개만 제대로 해보시는 걸 권합니다. 전기공학과는 전력 설비 반도체 전장 제어 배전 공정기술 에너지관리 자동화 쪽으로 많이 갑니다. 본인이 손으로 구현하는 재미를 느꼈다면 설계나 제어 쪽을 우선 보고 현장을 배우는 데 거부감이 적다면 설비와 유지보수 생산기술도 같이 열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직무를 좁히고 그다음에 그 직무에 맞는 활동을 채워가시면 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취취업좀좀좀작성자2026.05.02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설계나 제어쪽이 plc와 임베디드 이런것 말하는거 맞나요?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취업사이트에 전기공학과치고 갈수있는곳과 직무내용참조하시면 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9%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에서는 직무를 못 정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기준 없이 고민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직무 선택은 흥미가 아니라 내가 잘할 수 있는 것과 시장 수요가 만나는 지점으로 정해야 합니다. 전기공학 기준으로 크게 나누면 설계 계열 회로 전력 반도체와 생산기술 공정기술 설비 유지보수 그리고 공기업 전기직으로 갈립니다. 회로 설계가 흥미 있었다면 일단 설계 쪽을 1순위로 두고 부족한 부분은 프로젝트나 개인 실습으로 빠르게 보완하는 것이 맞습니다. 지금은 완벽한 선택보다 빠른 방향 설정이 더 중요합니다. 하나 정해서 2개월만 집중해보면 맞는지 아닌지 바로 감이 옵니다. 그 이후 수정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7%안녕하세요. 현업에서 보면 직무 선택은 완벽하게 맞추기보다 방향 잡는 게 더 중요합니다. 전기공학 기준으로는 설계, 생산기술, 품질, 설비 쪽으로 크게 나뉩니다. 말씀하신 회로·PCB 흥미가 있으시면 HW설계나 테스트 쪽이 맞습니다. 다만 신입 기준으로는 생산기술이나 품질로 먼저 들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후 설계로 전환하는 케이스도 실제로 꽤 있습니다. 지금은 고민보다 직무 하나 정해서 관련 경험을 만드는 게 더 중요합니다. 캡스톤, 개인 프로젝트라도 방향 맞추는 게 큰 도움이 됩니다. 너무 완벽하게 고르려고 하기보다 실행을 먼저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응원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0%멘티님. 안녕하세요. 전기공학은 반도체, 전력, 제어, 통신 등 진출 분야가 매우 넓기에 본인이 가장 몰입할 수 있는 기술적 흥미와 강점을 기준으로 직무를 좁혀가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빵판 회로 설계에서 재미를 느끼셨다면 이를 심화하여 회로 설계나 공정 설계 직무를 고려해 보시고, 학점 4.3이라는 성실함을 무기로 전공 심화 과목들을 차근차근 공략해 보세요. 대외 활동이 없더라도 높은 학점과 자격증은 이미 직무 기초 역량을 충분히 갖췄음을 증명하므로, 이제는 실무 프로젝트나 인턴을 통해 직무 적합성을 보완하시면 됩니다. 31살이라는 나이에 늦게 방향을 고민하시더라도 직접 사업을 운영하며 발휘했던 문제 해결 능력을 기술적 역량과 결합한다면 엔지니어로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제약 및 바이오 QA는 신입을 정말 안뽑나요?
현재 졸업예정자인 대학생으로, 여기저기 취업강의를 들어보면 다들 하는 말이 "제약바이오QA는 신입을 뽑지 않는다. QC경험을 해본 사람만 뽑기 때문에 QC에서 QA로 이직하는 방법밖에 없다."라고 합니다. 정말 요즘 QA는 대졸자, 경력없는 신입은 안뽑나요? 스펙은 좋진 않습니다.. 학벌: 상위권 지거국/GPA3.68/생명화학계열 자연대 (어학: 아직 못땄지만, 토익900목표입니다.. 참고로 봐주세요ㅠㅠ) 대외활동 및 교육: 한국바이오협회 GMP교육/ 연세대 바이오 이러닝교육 I~V/기기분석 실무교육(HPLC, LCMS)/ 공공기관 제약바이오QA교육/ 보건복지부 의료봉사활동1년/ 유전자 치료제 랩실 학부연구생 10개월-cloning 실험 모든과정/ 바이오회사에서 QC 주25시간 2개월 청년인턴 예정(공공기관 주최, 실제 채용과 관련x) 만약 QA쌩신입을 뽑는다면 학벌, 학점 좋은 다른 중고신입 및 경력이랑 경쟁이 될까요..? 아니면 QC에서 QA이직을 노리는게 현명할까요?
Q. 로컬 회계법인 부동산 금융팀 이후 금융권 커리어 구상(비회계사)
안녕하세요. 들어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커리어 구상이 막막하여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매출규모 100억 내외의 회계법인이고 부동산 금융팀이 따로 존재하는 곳입니다. 제가 맞게될 업무는 공공기관에서 수주한 부동산 연구 용역을 보조하는 일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임원 분이 연구를 따오면 임원 분의 지시를 바탕으로 PPT 등을 제작하는 업무 같습니다. (특정 공기업의 주택 운영 모델 개발 등) 면접관분들과의 대화에서는 모델링과 민감도 분석과 관련된 얘기도 들었고, 부동산 연구용역 관련 업무가 한가해지고 않고 너가 할 수만 있다면 모델링이나 기업과 관련된 업무도 할 수 있다는 식으로 들었습니다. 대학원 진학 생각이 있는지도 여쭤보셨습니다. 이 회계법인을 거쳐서 국내 증권사 IB나 큰 규모의 자산운용사 진입이 가능할까요? 학벌은 중경외시입니다.
Q. 3월 한달동안 스펙보완
안녕하세요 대기업 설비직무를 목표로 하고 있는 졸업생입니다. 26년 2월에 졸업하였고 00년생 남자입니다. 중앙대 기계공학부 학점 : 3.87 / 4.5 어학 : 토익스피킹 IH 스펙은 이렇습니다. 목표는 사기업 설비쪽으로 정하였고 2월말에 있을 공조냉동기계기사 필기시험을 공부하고 있고 3월 말부터 6월까지는 플랜트 교육을 수강해 스펙을 보완할 예정입니다. 첫번째 질문은 3월 한달정도 공백이 생기는데 이때 무엇을 하며 지내야할지 고민입니다. 생각해본건 직무분석이나 오픽 IH 목표로 어학 보강정도입니다. 두번째 질문으로는 3개월간 교육을 들으며 상반기 공고도 계속 넣어보려고 하는데 멘토님들은 어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3월 한달 공백이라도 저에게 도움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하고 싶습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