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직무 분위기가 나와 안 맞는 상황에서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릴 때부터 과학도 좋아하고, 잘했고 학부 때, 직무 관련 경험도 많이 쌓았고, 밤낮없이 열심히 했어요. 대학원에 가면서부터 꼬였습니다. 연구는 재밌는데, 저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들'만' 모여있는 곳이었어서, 환경이 안 맞아 그냥 살기가 싫을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저는 새로운 걸 좋아하고 활동적이고, 감수성 풍부, 사람을 좋아하는데 연구자 집단에서는 반대였어요.) 사실 저 잘하는 것도 많고, 성격적으로 장점도 많은데, 이공계의 엔지니어들 속에서는 제 장점이 다 가려지고 단점만 부각되는 느낌이에요. 그냥 애초부터 대학원을 왜 갔나, 대학교를 왜 이공계로 가서 그렇게 열심히 했는지부터가 현타가 옵니다.. 여자들이 공대 잘 안 가는 이유가 있을텐데, 나는 왜 이공계로 왔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GPT는 회사랑 대학원이랑은 또 다르다고 하는데.. 그럴 것 같지 않아보여요.. 공채도 이제 2달도 안 남았는데, 제가 어떻게 마음을 다잡을지.. 조언부탁드려도 될까요?
2026.01.11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지금 느끼는 혼란은 당신이 잘못 선택해서가 아니라, 환경이 맞지 않았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연구실은 성향이 매우 단일한 집단이라, 활동적이고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이 오히려 눌릴 수 있어요. 하지만 회사는 결과·협업·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 연구실과 전혀 다르게 작동합니다. 이공계에서도 기획, 공정, 품질, 고객대응처럼 사람·조율·문제해결이 강점이 되는 자리들이 분명 있습니다. 지금까지 쌓은 노력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공채는 ‘연구자’가 아니라 ‘조직원’을 뽑습니다. 스스로를 부정하기보다, 어떤 환경에서 강점이 살아나는 사람인지를 기준으로 직무를 다시 바라보세요. 지금 흔들리는 건 실패가 아니라, 방향을 재조정하는 과정입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채택된 답변
멘티님 대학원 연구실과 사기업의 조직 문화는 하늘과 땅 차이이며 멘티님의 외향적이고 감수성이 풍부한 성향은 기술영업이나 PM 같은 소통 중심 직무에서 대체 불가능한 최고의 강점이 됩니다. 공학적 베이스에 사람을 좋아하는 기질을 갖춘 엔지니어는 기업에서 가장 선호하는 희소성 있는 인재상이니 본인의 장점을 단점으로 착각하지 말고 직무 시야를 넓혀 지원하는 것이 무조건 정답입니다. 연구직이라는 틀에만 갇히지 않는다면 멘티님은 회사 생활을 누구보다 잘해낼 분이니 걱정 말고 자신감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안녕하세요,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채택 바랍니다 ^^ 연구환경과 회사환경은 다르다고 봅니다. 회사는 팀워크, 실무 중심, 다양한 성격이 섞여 있어 대학원 보다 훨씬 활동적, 사회적 역량이 발휘 가능하다고 봅니다. 강점을 기억해보시죠 당신이 활동적, 사람 좋아함, 새로운걸 즐기시니 > 회사에서 오히려 장점이 빛날 수 있다고 봅니다. 대학원 경험은 전문지식, 문제해결 능력으로 활용 하시고 공채 준비는 "내 강점과 회사 직무 를 맞춘다" 중심으로 생각 하고 연구분위기와는 비교하지 않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학원과 환경이 달라도 괜찮습니다. 회사에서는 강점이 장점으로 변합니다 > 준비, 자신감 집중해보시죠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4%안녕하세요. 멘티님. 1) 회사 생활과 대학원 생활은 다르기는 합니다. 그런데 어느 직무든, 어느 직업이든 사람과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건 동일합니다. 어느 집단에서든 적응할 수 있도록 본인만의 노하우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2) 석사 학위를 졸업했다고 해서 꼭 R&D 직무를 하지 않아도 되고, 엔지니어로 일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학부 졸업 후 지원 할 수 있는 직무로도 지원하셔도 되고, 이 때 석사학위를 통한 전문성을 어필하셔도 도움 될 겁니다. 그러니, 고민을 좀더 해 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직무를 선택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만만나서 반갑습니다.함박웃음치과코과장 ∙ 채택률 61%
안녕하세요 멘티님 분위기가 안 맞았다는건 "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환경-성향 미스매치 일 가능성이 큽니다 연구가 재밌었다면 방향 자체가 틀린게 아닙니다 ! 이공계 안에서도 문화가 갈립니다 . "내 장점이 가려진다 "는 신호는 역할을 바꾸라는 신호입니다 문제정의 , 커뮤니케이션 ,스토리텔링, 시험설계, 사용자 관점 같은 강점을 직무 언어로 번역해 두세요 ~ 공채 2달이면 정체성 고민 을 줄이고 전략 모드로 가야합니다 ! 1. 문화가 다양한 조직 /직무로 지원폭 확대 2.면접용사례 6개 정리 3. 매주 2회 현직자 /동문 커피챗만 해도 불안이 크게 줄어요 ~ "여자라서" 의결론으로 자신을 좁히지 말고 당신이 살아나는 팀을 기준으로 선택하세요 맞는곳에 가면 같은 능력도 강점으로 평가 될수 있습니다 !
함께 읽은 질문
Q. 부산은행 ojt 5일 간 무엇을 했는지 공유되시는 분 계실까요ㅜㅜ
수협은행이 이번에 처음으로 이제도를 임원면접 전에 실무트라이얼 5일 기간을 부여해서요 좀 참고하고싶어서 남겨봅니다.. 나타나주세요 행원 선배님들 ㅜㅜ
Q. 개발자에서 공기업 전산직으로
사기업 개발자에서 공기업 전산직으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비전공 전문대에 웹개발 약 5년차로 현재 중견 기업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업무 강도도 그렇지만 끊임 없는 자기 계발이 많이 지치고 힘드네요 팀원분들이 만족감을 느끼는 개발자로서의 성장이 제게는 딱히 즐거움으로 다가오지 않기도 하고요 그래서 공기업으로 갔을때 이런 점들을 해소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비전공에 학벌도 안좋지만 ncs를 잘 보면 이직이 가능할지도 궁금합니다. 면접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동안 일한 경험들이 잘 어필될지도 궁금하네요. 물론 공기업에 들어가는 것이 힘들다는 것은 아주 잘 알기에 준비할게 많을 것 같습니다. 다만 현직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진지하게 준비해도 될지 참고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정처기도 있고 토익은 800점대입니다.
Q. 학생 커리어 설계
경찰행정학과를 다니면서 경찰준비하다가 군대를 다녀와서 잘 안 맞는다고 생각해서 자퇴 후 학점은행제로 편입준비를 하다가 실패해서 학비는 부모님 회사에서 지원해주셔서 전문대 전기과에 들어가서 전기기기사 전기공사기사 토스IH 토익 850 한국사 컴활을 따서 취업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ncs나 전공지식을 늘려서 취업 도전을 해야할지 편입해서 4년제 학교를 가야 경쟁력이 생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나중엔 호주 유학가서 기술을 배우고 싶은데 경험자 선배님들에게 ai시대에도 살아남을 수 있으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묻고싶습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