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 전공을 바탕으로 하면서 역사 및 국제정세에 대한 관심이 있는 경우, 여러 직무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1. 정책 분석: 정부 기관이나 연구소에서 정책 분석가로 일할 수 있습니다. 이 직무는 국제정세와 관련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책 제안서를 작성하는 역할을 포함합니다.

2. 국제 관계: 외교부나 국제기구에서 일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이 분야에서는 국제 정세에 대한 이해와 분석 능력이 중요합니다.

3. 컨설팅: 경영 컨설팅 회사에서 전략 관련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 배경과 함께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는 능력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교육 및 콘텐츠 제작: 역사나 국제정세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5.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기술 관련 기업에서 마케팅이나 커뮤니케이션 부서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기술적 이해와 함께 국제적 이슈에 대한 지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관심사와 강점을 잘 살펴보시고, 관련 분야에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공대생의 경우 어학이 되면 구매나 영업 직무로 많이 빠지는 편입니다.

수학적 지식이나 공학적 지식을 활용하기보다는 커뮤니케이션이나 여러 지식을 활용하는 직무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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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국제관련기구쪽 혹은 사회적기업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데이터분석을 하실줄 안다면,
공대생이고 그쪽 대외활동기반은 없지만 데이터분석 경험을 토대로 지원하실수 있을거 같은데요

저는 국가공인 데이터 분석 준전문가 (ADsP)와 같은 쉬운 시험을 한 번 짧게 한 달 정도로 빡세게 준비해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고전적인 정의이긴 하지만, 적어도 시험을 통해 공부해야 하는 전체의 기술적 범위를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후에 모자란 부분을 조금씩 채워나가면서 포트폴리오를 만드시는 것을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구매나 영업 쪽으로 가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영어는 실력을 키우는게 좋고 수학능력이 없다면 현장업무를 하는 생산기술, 생산관리나 아니면 완전 반대로 기술영업을 가서 고객한테 설명하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해외영업은어떠세요? 이쪽으로가면좋을것같네요

안녕하세요

저도 공대생 중에 영어를 젤 못하지 않나 생각이 들 정도로 영어를 못합니다.

멘티님께서 공대생이지만, 굳이 전공을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국제 정세가 좋다면 국제학부쪽으로 전과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공대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알아보샤도 되고, 공대를 살리고 싶다면 해외영업, 해외마케팅, 해외판매, 해외 관련 기획/전략 쪽으로 거셔도 됩니다.

저는 어학이 비지니스 가능정도라면 중간이 아니라 상당수준이라 볼 수 있어서 기술영업과 같은 파트도 괜찮다고 생각을 합니다. 국제정세와 연관성이 높은 직무이기도 해서 멘티분의 관심사와도 연결성이 있다 생각합니다.

국제협력기구 (코이카 같은) 어떠세요?
이 분야는 대신에 석사나 박사까지는 나오셔야 합니다. 그리고 보통은 국내보다는 국외의 기구 (UN, 세계은행 등) 쪽으로 지원을 하셔야 해서 영어는 필수이구요. 어학 공부 꾸준히 하시고 석사 진학을 한번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