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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질문드립니다

제가 편입을2번한 케이스인데 대학 편입을 잘못해서 1년을 버린걸까요? 국제외국어학과를 편입했지만 적응이 어려워서 그만두고 컴공과를 졸업했습니다.

답변 11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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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학 과정에서의 선택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편입 후 적응이 어려워 다른 전공으로 전환한 경우,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은 향후 진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1년의 시간은 개인의 성장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이는 단순히 '버린' 시간으로 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각자의 경로가 다르므로, 본인의 선택이 앞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었는지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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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꿈은뭐니
코사장 ∙ 채택률 86%

진로설정을 위한 시행착오의 과정이니 엄밀히 따지면 시간낭비를 하신게 맞지만 그 1년의 과정을 통해 적절한 전공선택이 이뤄졌다는점에서 의미부여를 하셔도 충분합니다.


다시 돌아온 상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편입 2번한 사례가 종종 있습니다.

본인에게 맞지 않는 학과 졸업보다는 편입을 통해 적성을 찾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졸린왈루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아니요. 2번하시는 분들 많이 계십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아닙니다. 대학생활이 적성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 과정속에서 편입을 두 번 하신것인데 횟수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 이후 멘티분이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취했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경험과 스펙이 있으면 됩니다


하나린0417
코이사 ∙ 채택률 99%

안녕하세요

1년휴학한셈치면되죠 사회나가면 1년 아무것도 아닙니다.


취업리스트(유튜버)
코과장 ∙ 채택률 95%

안녕하세요.
편입을 2번한 것은 손해가 맞지만 컴공과로 편입을 한 점에서 훨씬 나은 결정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손해라고 생각하실 필요 없으시고 졸업하실 때 쯤 "너무 다행이다"라고 느끼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컴공과를 졸업하고 할 수 있는 분야가 국제외국어학과 대비 훨씬 많고 좋은 기업들이 많습니다.
화이팅하세요!


흰수염치킨
코이사 ∙ 채택률 80%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휴학, 재수, 편입, 졸업유예 등 다양한 이유로 졸업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편입을 2번한 걸로 불이익 절대 없어요
멘티님이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과정인데 시간 낭비가 아니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전문적지식
코과장 ∙ 채택률 68%

이미 지나간 것에 미련두지 마시고, 앞 일에 대해서 몰두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이야 1년이 엄청 긴 시간 같지만, 회사 정규직 입장에서는 그 1년이 그리 긴 시간이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아쉬웠던 것이 훗날에는 좋은 것으로 다가올 때도 많더라구요. 인생사 새옹지마 라는 말이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어니언슾
코이사 ∙ 채택률 78%

1년을 버렸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졸업한 컴공과 스펙을 가지고 취준해서 최종합격할 수 있습니다.


채택
신신파스
코과장 ∙ 채택률 93%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자세한 상황은 잘 모르겠으나 단순히 1년을 낭비했다고 생각하시기 보다는 컴공으로 진로를 결정할수있도록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생각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학부시절이 길다고 해서 혹은 편입을 2번했다고 해서 단순히 마이너스로 보여지진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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