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대학에서 공학대학으로의 복수전공은 특정 학교나 프로그램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농업과 공학은 서로 다른 분야이지만, 농업 기술의 발전과 관련하여 두 분야의 융합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 학생들은 농업 관련 기술이나 기계 공학, 생명공학 등의 분야에서 복수전공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복수전공의 비율은 학교의 정책, 학생들의 관심도, 그리고 해당 분야의 취업 기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통계나 정보는 해당 대학의 학사 안내나 학생 상담 센터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농대는 자체으로 취업이 유리하진 않기에 공대로도 복수전공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멘티님,

농대는 자체으로 취업이 유리하진 않기에 공대로도 복수전공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농대에서 기계공학이라는 학문에 대한 복수전공을 하시는 분들은 종종 보았습니다. 두개가 다소 비슷한 학문이며 당사를 예로 들면 기계공학, 농대 두개를 같은 학문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농대면 유관한 공대 쪽으로 많이 합니다.
환경 쪽도 괜찮고, 기계 쪽도 괜찮습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꽤 있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취업의 범위가 다르다보니 공대 쪽으로 복수전공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공학계열로 복전을 하면 상대적으로 취업할 때 기회의 폭이 넓어질 수 있습니다. 부전공보다는 복수전공이 힌들디만, 학위가 사실상 두개가 나오는 만큼 복수전공한 전공을 가지고 취업시장에 뛰어들 수 있게 됩니다. 공학계열이 아닌 분들이 복전 많이 하는걸 봐왔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질문자분도 복전 알아보시면 추후 취업 때 도움이 많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네 많이하죠.
특히 환경공 아니면 화학공 이쪽으로 많이하죠.

과가 생물환경화학과면 자격증을 대기,수질따시고 환경쪽 취직 좋겠네요.

안녕하세여. 우선 농대가 아니어도 취업으로 인해 공대로 복수전공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취업이 목적이시라면 복수전공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