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첫 직장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입 석사 취준생이고 분야는 단백질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분야입니다. 완전 Fit 한 수준으로 따지자면 티오가 적은 세부전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공급도 적어서 중견, 대기업도 20%정도는 서합은 되고 있습니다. 지금 3곳 정도 최종 합격 or 면접까지 간 상태입니다. 1. 신생 스타트업 (최종 협상 완료) - 정규직, 제약 분야 X, 업무 적극 지원 + 프로젝트 주도 보장 2. 저명한 교수 중소 기업 (최종 협상 예정) - 1년 계약직, 제약 분야 O, 다양한 회사들과 다각적으로 협업, 1보다 400만원 정도 낮은 연봉 예상 3. 대기업 (1차 면접 예정) - 현재 4-5 배수 취업시장이 좋지 않아 적어도 한곳은 가려고 합니다. 대기업이 당연히 1순위지만, 불합하면 남은 두 회사 중 어느 곳을 우선 순위로 잡아야 할까요. 고용 안정성 및 조건 + 역량 및 커리어 성장성 관점에서 어느 곳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2026.06.15
답변 7
방산러LIG넥스원코차장 ∙ 채택률 97%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제 생각에는 대기업이 1순위인 것은 맞지만, 만약 불합격한다면 2번보다 1번을 우선 고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첫 직장은 연봉보다도 얼마나 많은 경험과 책임을 맡을 수 있는지가 이후 커리어에 큰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1번 회사는 정규직이고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수행할 기회가 보장된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세부 전공이 희소한 분야라면 실무 경험 자체가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2번은 제약 분야와의 연관성은 있지만 계약직이고 연봉도 낮은 편이라, 1년 뒤 다시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대기업 면접 기회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 도전하시고,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좋은 선택으로 만족스러운 커리어를 시작하시길 응원합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4%안녕하세요. 멘티님. 대기업 실패 시 1번으로 가시고, 몇년 경력 채울 생각하지 마시고, 재직하시면서 꾸준히 취업 지원 하시기 바랍니다. 업무 적극 지원 및 프로젝트 주도 보장이라는 말은 믿지 마시고, 금전적 안정을 가지면서 취준 한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1%멘티님. 안녕하세요. 대기업 면접을 최우선으로 집중하되 만약의 경우를 대비한 남은 두 곳 중에서는 2번 중소기업을 우선순위로 잡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석사 학위자로서 단백질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커리어를 장기적으로 이어가려면 제약 분야와의 연관성과 다각적인 협업 경험이 향후 대기업 이직 시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1번 스타트업은 주도적인 프로젝트 보장과 높은 연보라가 장점이지만 제약 분야가 아니라는 점이 석사 전공의 연속성 측면에서 아쉬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1년 계약직이더라도 저명한 교수의 인프라 안에서 제약 실무 역량을 정량적으로 쌓아 대기업 재도전 발판으로 삼는 방향이 장기적인 커리어 성장에 훨씬 유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현재 상황이라면 우선 대기업 면접에 집중하되, 대기업 결과와 별개로 1번과 2번 중에서는 1번을 조금 더 우선순위에 둘 것 같습니다. 2번은 전공 적합도가 높고 제약 분야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저명한 교수 네트워크와 다양한 기업 협업 경험은 향후 바이오·제약 업계 이직 시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1년 계약직이라는 점은 생각보다 큰 리스크입니다. 계약 종료 후 연장이나 정규직 전환이 보장되지 않고, 연봉도 더 낮은 상황이라면 안정성과 보상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반면 1번은 신생 스타트업이라는 불확실성은 있지만 정규직이고, 연봉도 높으며 프로젝트를 주도할 기회가 보장된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석사 신입 시기에는 직급보다 실제로 무엇을 해봤는지가 중요합니다. 주도적으로 연구를 설계하고 결과를 만들어낸 경험은 향후 스타트업, 중견기업, 대기업 이직 시에도 좋은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선택의 핵심은 "제약 분야 진출"이 얼마나 중요한지입니다. 만약 장기적으로 제약·바이오 신약개발 분야가 확고한 목표라면 2번도 충분히 고려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정보만 놓고 보면 정규직, 높은 연봉, 주도적 업무 경험이라는 장점을 가진 1번이 고용 안정성과 커리어 성장성의 균형 측면에서 더 유리해 보입니다. 따라서 우선순위는 대기업 > 1번 > 2번 정도로 생각됩니다. 특히 최근 채용 시장에서는 첫 직장의 안정성과 실무 경험이 매우 중요하므로, 계약직보다는 정규직에서 확실한 성과를 만드는 것이 이후 커리어 선택권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취취뽀킁디케이테크인코사원 ∙ 채택률 0%
안녕하세요. 제약 분야 여부에 따라 앞으로의 커리어 방향성이 달라질 수 있을텐데요, 이직을 고려하신다면 일단 신입이시니 더 많이 배울 수 있고 원하는 업무를 할 수 있는 방향을 택하는 걸 저는 추천드립니다. 다만, 계약직이 종료되었을 때 그 회사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 구직/이직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거라는 판단이 들 정도로 확신이 없거나 시장 상황이 좋지 않다면, 공백기나 급여의 안정성 관점에서는 1번을 선택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대기업 합격 기원드리며 답변 마치겠습니다. :)
파이팅하세여한국지역난방공사코전무 ∙ 채택률 76%대기업 합격이 무산된다는 가정하에 향후 커리어 목표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단백질 엔지니어링 전공을 살려 결국 제약이나 바이오 대기업으로 가고자 한다면 두 번째 교수님 기업이 낫습니다. 일년 계약직에 연봉이 낮다는 단점이 있지만 제약 분야에서 타 회사들과 협업한 경험은 다음 이직에 강력한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일년을 다음 구직을 위한 실무 경험 축적 기간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고용 안정성과 당장의 처우가 더 중요하고 주도적인 업무 경험을 원한다면 첫 번째 스타트업이 좋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제약 분야가 아니라는 점은 추후 관련 산업군으로 넘어갈 때 약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당장의 안정성이냐 향후 제약 분야로의 이직을 위한 발판이냐를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하시기 바랍니다.
JSM0308FPT코과장 ∙ 채택률 60%대기업이 1순위인 것은 맞지만, 불합했을 경우에는 저는 1번 신생 스타트업을 기본 우선순위로 두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이유는 신입 석사 입장에서 첫 커리어는 “무엇을 했는지”와 “어느 정도 주도적으로 해봤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1번은 정규직이고, 연봉 조건도 더 좋으며, 업무 지원과 프로젝트 주도권이 보장된다면 단기간에 실무 성과를 만들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 2번은 제약 분야라는 점과 저명한 교수 기반 회사라는 점에서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양한 회사와 협업한다면 네트워크나 산업 이해도를 넓히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1년 계약직이라는 점은 분명한 리스크입니다. 신입 첫 직장에서 계약 종료 시점이 정해져 있으면, 실무에 적응하고 성과를 만들기 전에 다시 취업시장에 나와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연봉도 1번보다 낮고,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나 본인이 맡을 역할이 불분명하다면 안정성과 커리어 축적 측면에서 1번보다 불리합니다. 따라서 2번을 선택하려면 조건이 명확해야 합니다. 제약 분야로 커리어를 반드시 가져가고 싶고, 해당 회사에서 맡을 업무가 엔지니어링 역량과 직접 연결되며, 계약 종료 후에도 이력서에 강하게 쓸 수 있는 프로젝트나 협업 경험이 보장된다면 2번도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대기업 결과를 끝까지 보되, 남은 두 곳 중에서는 1번을 우선순위로 두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정규직, 더 나은 처우, 프로젝트 주도 경험은 신입 석사에게 실질적인 커리어 자산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번은 제약 분야 진입이 본인의 확실한 목표이고, 구체적인 역할과 성과물이 보장될 때만 선택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댓글 2
LLibro작성자2026.06.15
1번은 제 스킬은 충분히 발휘할 수 있지만 공정 타겟이 산업 단백질인 점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때문에 어느 정도로 다시 제약 바이오로 돌아올 수 있을지 고민됩니다. 또한 제 위의 사수가 없어서 좋게 말하면 제가 프로젝트를 총 지휘하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모두 맨땅에 헤딩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2번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협상 단계에서 충분한 커리어 패스를 쌓을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너무 큰 게 고민입니다. 길게 같이 함께할 사람을 키운다는 생각으로 채용한다고 하시지만 이전에 정규직 채용 포기 포지션이어서 그 때 지원했으면 뽑았을 것이라는 말은 하시는데 바로 정규직 계약 제안은 거절하셨습니다. 또 어떤 프로젝트에 투입할지 여쭈어봤을 때 명확히 결정은 하지 않았다고 하시며, 효소-항체 등 준비된 여러 프로젝트 중에서 2-3개 정도 맡게 할 생각이라고 하십니다. 각자가 너무 일장일단이 심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LLibro작성자2026.06.15
1번은 제 스킬은 충분히 발휘할 수 있지만 공정 타겟이 산업 단백질인 점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때문에 어느 정도로 다시 제약 바이오로 돌아올 수 있을지 고민됩니다. 또한 제 위의 사수가 없어서 좋게 말하면 제가 프로젝트를 총 지휘하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모두 맨땅에 헤딩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2번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협상 단계에서 충분한 커리어 패스를 쌓을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너무 큰 게 고민입니다. 길게 같이 함께할 사람을 키운다는 생각으로 채용한다고 하시지만 이전에 정규직 채용 포기 포지션이어서 그 때 지원했으면 뽑았을 것이라는 말은 하시는데 바로 정규직 계약 제안은 거절하셨습니다. 또 어떤 프로젝트에 투입할지 여쭈어봤을 때 명확히 결정은 하지 않았다고 하시며, 효소-항체 등 준비된 여러 프로젝트 중에서 2-3개 정도 맡게 할 생각이라고 하십니다. 각자가 너무 일장일단이 심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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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정보통신공학과인데... IT에서 통신으로 진로 바꾼다면
현재 취득한 자격증도 정처기 sqld adsp 리눅스마스터 2급처럼 IT 관련 자격증이고 프로젝트도 개발이나 데이터분석 쪽으로 진행했는데 올해 졸업했는데 이제 와서 바꿔도 괜찮은건가 싶고 통신 분야가 직무 티오가 많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통신으로 전환하는 것이 너무 늦고 무모한 일은 아닌가 싶네요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